

시오미 나츠에(潮見夏衛)의 일본 소설이다. 소설 투고 사이트 '노이치고'에서 '가시광선의 여름-특공대와 함께 보낸 날들'(원제)로 공개한 이후, 2016년 7월에 제목을 변경하여 스타츠 출판 문고로 출간하여 TikTok에서 화제가 되어 시리즈 누적 발행부수 85만 부를 돌파했다. 1945년, 제2차 세계 대전 말기 일본으로 타임슬립한 현대의 여중생인 카노 유리와 카미카제 특공대원 청년 사쿠마 아키라의 사랑 이야기가 그려진다.

히어로 생활에서 은퇴한 후, 평범한 중고차 딜러로 살아가던 ‘데드풀’이 예상치 못한 거대한 위기를 맞아 모든 면에서 상극인 ‘울버린’을 찾아가게 되며 펼쳐지는 도파민 폭발 액션 블록버스터

꼴통ET 천성근, 철밥통 10년 생활에 일생 일대의 위기가 찾아오다! 옹골찬 근육으로 다져진 특 1등급 건강인을 자부하는 천성근, 그는 우리나라 최고의 교육열을 자랑하는 영문고의 체육선생이다. 항상 4차원 안테나를 곧추 세워 촌지 냄새를 맡고, 학생들 싸움판을 찾아내어 십만원빵 내기 심판을 본다. 해뜨면 공차고, 비오면 자습으로 버텨온 철밥통 체육선생 10년 생활에 일생일대의 위기가 찾아온다. 치열해지는 입시전쟁을 치르기 위해 영문고는 체육선생을 자르고 그 자리에 영어선생을 대치하려는 초강수를 두게 된다. 해고1순위 천성근.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 천성근은10년 전 짝사랑을 따라 쟁취한 영어교사 자격증을 생각해낸다. 천성근은 이제 외계인 이티가 아닌 잉글리쉬 티처 E.T가 되어야 하는데… 나는 영어선생으로 학생을 잘 가르칠 수 있다! Sure!를 영어로! Shit! 천성근의 놀라운 보직변경, 미션 임파서블이 시작된다.

일본 1592년 조선을 침략하다! 그리고 시작되는 세 남녀의 인연 어느 날 밤, 진주성이 함락되고 온 마을 사람들이 최경회 장수의 집 마당에 잡혀온다. 옛 주인을 버리고 새 주인을 택해야 목숨을 부지할 수 있다는 일본 장수 기무라의 위협. 모든 이들이 공포에 떨던 그 때, 논개가 스스로 칼을 뽑아 사랑했던 최경회 장수의 목을 친다. 그리고 기무라의 마음을 받아들이기 시작하는 논개… 2007년 한국, 단 하나의 사랑이 영원의 그늘 속에 갇히다! 식물학자 커플인 승현과 영신은 영혼을 빨아드린다는 전설의 패랭이꽃을 찾아 산에 오르던 날, 우연히 자신들을 안다며 접근해 오는 재진과 동행하게 된다. 그러나 영신과 단 둘이 있게 될 때마다 이상 성격을 드러내는 재진은 급기야 영신을 위험 속에 빠뜨리고, 뒤늦게야 상황을 알아챈 승현은 재진과 목숨을 건 사투를 벌이기 시작하는데…

“내 생애 가장 행복한 하루 하루지만… 그녀의 슬픈 눈이 마음에 걸립니다.” 자신이 처한 상황을 견딜 수 없어 과대망상증이란 병을 얻게된 만수. 치매에 걸린 엄마와 자살한 형이 남겨준 도박 빚. 이 모든 현실을 기억할 수 없는 정신병동에서의 하루하루가 그에겐 꿈 같은 나날들이다. 자신이 서명만 하면 전세계 은행에서 통용되는 화폐가치를 지닌다고 믿는 만수. 그 말을 믿어주는 친구들, 그리고 주치의와 개인 간호사 수경이 있는 그 곳의 생활은 달콤하기만 하다. 항상 만수의 곁에서 수호천사가 되어주는 수경이 있어 만수는 더욱 행복하지만 그녀의 얼굴은 언제나 슬픔에 가득 차있다. “내 생애 가장 견디기 힘든 하루 하루지만… 그와 함께 있는 시간만은 행복합니다.” 연인에게 버림받고, 직장암 말기의 아버지를 간호하며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수간호사 수경. 애인에게 버림받고 월급도 차압당하며 괴로운 현실들 뿐이지만, 자신에게 병원비에 보태라며 천 만원 쯤은 개의치 않고 쥐어주는 만수가 있어 행복하다. 수경에게는 그의 과대망상증이라는 병이 자신을 버틸 수 있게 하는 힘이 된다. 병원에서 강도 높은 치료를 받게 되는 만수, 점차 극한 상황으로 내몰리는 수경. 그들만의 행복한 시간은 끝을 보이기 시작하는데…..

학교 생활에 적응 못하고 가정에서 버림 받은 십대들이 가리봉동의 어느 곳에 모여 산다. 유배지에서 살아가는 우리의 저주받은 영웅은 네 아이들이다. 창, 한, 란, 새리. 반항적이고 폭력적이지만, 때때로 그들도 사랑을 갈구하고 냉혹함 속에서 꿈을 가질 줄도 안다. 그러나 절망과 허무의 공간 안에서 이들의 꿈은 과연 ‘희망’이라 부를 수 있는 것일까. 이혼한 부모가 싫어 가출한 순진한 한(한준 분)은 폭력과 욕을 달고 다니는 친구 창(봉태규 분)을 만난다. 어느 환락가 술집, 창에 휩쓸려 여자 아이들과 집단 섹스파티를 벌이려는 찰나, 한은 얼떨결에 새리(박근영 분)의 탈출을 돕게 된다. 단란주점에서 삐끼를 하게 되는 한. 그곳에는 술집 접대부로 일하며 기둥서방인 창에게 모든 걸 바치는 란(조은지 분), 아이들을 등쳐먹는 색마 술집 지배인인 용호(성지루 분)가 있다. 희망없는 유흥가 밑바닥 생활을 해나가는 한은 터프한 오토바이 소녀 새리를 좋아하게 된다. 어릴 적 상처때문에 ‘나쁜 잠’을 자지 않는 새리지만, 한을 만나 조금씩 마음을 열어간다. 어느날 한과 새리, 란과 창은 재미없는 현실을 잊기 위해 오토바이를 훔쳐타고 바다로 간다. 하지만 이들을 맞이하는 건 쓰레기뿐인 갯벌바다. 다시 유흥가로 돌아오고, 한과 창은 집단 강간 혐의로 경찰에 쫓기게 되는데.

서로가 유일한 가족인 구수한 사투리의 시골남매, 은철과 은하. 어느 날, 고집쟁이 은하는 한번도 본 적이 없는 고래를 보러 가자며 무작정 떼를 쓰기 시작한다. 하루 종일 졸졸 따라다니며 고래고래 노래를 부르고 뒷간 문까지 벌컥벌컥 열어제끼는 막무가내 은하가 귀찮은 은철은 대강 얼버무리며 거짓 약속을 해버리지만, 점점 시력을 잃어가는 은하의 눈에 까만 무지개가 뜨기 시작한다. 병을 앓고 있는 은하를 좋은 시설에 보내야 한다고 어른들은 말하지만, 하나뿐인 소중한 동생과 헤어질 수 없다고 생각한 은철. 결국 은하의 눈이 멀기 전에 고래를 보여주기로 결심하고, 고래를 볼 수 있다는 장생포까지 자전거 여행을 시작한다. 둘만의 외롭고도 위험한 여행길에 든든한 보호자 같은 덕수 아저씨를 만나게 된 두 남매는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했던 아빠의 따뜻함을 느끼게 되는데...

오직 남자를 위한(온니포맨) 길을 떠난 백수 영화학도 에로 영화판의 애로사항에 직면하다! 영화를 전공했지만 영화판은 커녕 장판만 긁고 있는 진규. 에로영화사 '온니포맨'(only 4 Men)의 감독 모집 공고를 보고 지원한다. 다음 날 합격통보를 받은 진규는 출근하자마자 의 조감독이 되고, 반복되는 거짓말 헌팅과 도둑촬영으로 '잠놈새끼들'이란 욕설에도 익숙해져 간다. 반면, 대사보다 몸연기가 더 자신있는 여배우 사빈은 자신의 몸만 지켜보는 스탭과는 달리 에로영화의 작품성을 고민하는 조감독 진규가 새롭게 보이고 회식 술자리가 끝난 뒤, 뜻한대로(?) 진규와 만리장성을 쌓는다. 와 사빈 사이에서 정신 없는 진규에게 그의 시나리오를 본 충무로 영화사에서 러브콜이 오는데…

조직간의 세력 싸움을 하던 날. 무식하게 찌르는 것 밖에 모르는 곤봉. 우선 찌르고 봤다. 허걱! 근데 왜 하필이면 그게 적국의 보스냐.. 열라 도망 가다 보니, 갈 곳이 없네. 아..엿. 됐.다. 사랑하는 아내와 배 속에 있던 아이를 살려 보겠다는 노력은 허사가 되고... 의료 사고의 책임을 진 채, 감옥까지 가야 했던 비운의 전직의사 세주. 이제 교도소에서 출소 했지만, 이 책임의 무게를 지고 어떻게 살아가나.. 부모에게 버림 받은 것도 모자라, 하늘도 나를 버렸다. 간 이식을 못하면 위험해지는 재림. 그녀의 위안은 오로지 럭쒸~어리! 명품 쇼핑 뿐!! ‘내일이란 모른다, 우선 긁고 본다’는 사고 방식으로 사고치고 다니던 그녀. 쇼핑에 매진하다 보니 현재는 빚쟁이에 쫓겨 죽도록 달리기에 매진하고 있다! 서로의 상황이 연민으로 다가온 세 사람. 더 이상 갈 곳이 없다면 호랑이 가죽이라도 남기겠다. 당당히 독대파를 찾아가는 곤봉, 아픈 간을 고치겠다는 재림. 그리고 이제 마음의 굴레를 벗고자 준비하는 세주. 그들에게 옴팡지게 벅찬 희망이 다가온다.

새 천년을 맞은 UN 인권위원회는 전세계 재소자들의 축구대회를 제안한다. 이름하여 ‘교도소 월드컵’. 원주교도소는 8백 여명의 재소자 중 11명을 ‘희망팀’ 선수로 선발하고 전직 탁구선수 출신 교도관을 사령탑으로 임명한다. 희망팀은 갖가지 고난을 뚫고 한국 대표로 선발되지만 재소자들은 제 1회 교도소 월드컵이 열리는 달라스행 비행기를 타는 대신 축구를 하는 과정에서 서로의 소외감을 치유하고 희망을 발견한다.

죽음의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끌려간 산파는 나치 의사 멩겔레의 생체실험을 목격한다. 유태인을 말살하고 의학을 발전시키려는 실험에 맞서 목숨을 걸고 새생명의 아기를 지키기 위해 저항하는데… 단 한 생명이라도 구해야 한다!

“왜 이렇게 살아야 해요?” 11살 동춘이가 질문했더니, “톡톡-.- 톡톡톡-.-…” 막걸리가 로또 당첨번호를 말해줬다?! 국영수는 기본! 창의과학, 태권도, 미술, 코딩까지 이렇게 바쁜데, 이젠 페르시아어도 배워야 한다니… 멍 때리기가 유일한 취미인 인생 권태기 11살 동춘이에게 어느 날 우연히 발견한 막걸리가 말을 걸어온다. 이건 모스부호? 게다가 페르시아어라고? 인생이 궁금증 투성이인 동춘이에게 막걸리가 꼭 전하고 싶은 비밀은 뭘까?

추심을 받으며 빚에 쪼들려 사는 작가 지망생 수림, 지구대 경장이지만 갓 태어날 아기 때문에 걱정인 종훈, 그리고 사랑하는 애인과의 결혼과 카페 개업을 준비 중인 평범한 회사원 우민. 셋은 각자의 이유로 돈이 필요하다. 이들은 섣부른 마음에 임상실험 고액알바에 지원했다가 상상치도 못했던 상황과 마주하게 되고, 이후 삶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게 된다.

할 줄 아는 건 운전과 여자 꼬시기, 카드깡이 전부인 훈(차태현)은 온갖 빚독촉에 시달리지만 갚을 의지라곤 눈꼽 만큼도 없는 철면피 같은 놈이다. 그러던 어느 날 그런 훈 앞에 무서운 적수가 나타났으니, 그는 바로 불량 채무자들을 손봐주며 살아가는 사채업계의 전설적인(?) 존재 중태(박중훈). 스스로를 저승사자라 소개하며 첫 만남부터 훈을 사정없이 물어뜯고 개패듯이 팬 중태는 14시간 이내에 빚을 갚지 못하면 돈 대신 훈의 콩팥을 가져가겠다고 협박한다. 급기야 중태는 훈의 일터까지 쫓아가 만취한 외국인의 대리운전에 동행하게 되고 목적지에 도착해서야차가 뒤바뀐 사실을 알게 된다. 바뀐 차 안에 있는 가방을 찾아오라며 불같이 화를 내는 외국인을 겨우 진정시킨 두 사람은 실랑이 끝에 중태가 남고 훈이 가방을 찾으러 가는데 합의한다. 한편, 가방을 찾아오는 동안 볼모로 잡힌 중태는 바로 눈앞에서 정체불명의 킬러에 의해 외국인이 살해당하는 장면을 목격하게 되고, 주인을 잃은 가방은 자연스레 두 사람 손에 들어오게 된다. 얼떨결에 주운 가방의 정체는 우리나라에서 개발한 최첨단 반도체. 덕분에 두 녀석들은 반도체를 가로채려는 국제 스파이 조직과 되찾으려는 국가안전정보국 모두에게 쫓기는 신세가 된다. 그리하여 중태와 훈은 어쩔 수 없이(?) 한편이 되고, 그 와중에도 직감적으로 돈 냄새를 맡은 그들은 국제스파이조직을 상대로 가방과 20억의 맞교환을 제시하는 승부수를 던진다! 과연 두 나쁜 녀석들의 인생최대 역전 프로젝트는 성공할 것인가?

매력적인 외모를 이용해 여성들의 욕구를 채워주고 돈을 버는 남자. 그런데 사랑에 빠지게 되면서 삶이 달라지기 시작하고, 어느덧 자신이 진짜 원하고 필요로 하는 게 무엇인지 질문하게 된다.

윌 페럴의 오랜 친구 하퍼가 트랜스젠더 여성으로 등장하면서 기획된 자동차 여행. 두 친구가 우정을 재확인하고, 동시에 하퍼의 참모습도 세상에 공개하는 여정을 들여다본다.

저명한 케이블 드라마 (더 스트리트)에서 하차한 프랭크 쿠퍼. 간간이 깡패, 마약상 같은 뻔한 역할의 오디션을 보며, 여자, 술, 코카인으로 허송세월한다. 하지만 지금을 사는 스포츠 에이전트 말리 워터스를 만나는 순간 프랭크의 세상이 뒤바뀌는데. 최악의 자기 본능에도 서로에게 끌리고 마는 두 사람. 시한부 선고를 받은 말리에겐 시간이 많지 않다. 두 사람은 서로 의지하는 방법을 배우고, 현재를 사랑하고 지금을 살아야 한다. 주어진 시간이 그뿐일지라도.

아메리카 원주민 문화에 뿌리를 둔 고등학교 농구팀. 그런데 주전 선수를 잃는 불운이 찾아온다. 주 우승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이제 선수들은 하나로 뭉쳐야 한다.

여름이면 어김없이 제주를 찾는 영희. 어느 날 어머니의 유품을 정리하기 위해 제주에 왔다가 바다에 빠진 준우를 구하게 되고 그의 집에서 수많은 클래식 앨범을 보게 된다. 오랫동안 소중히 간직해온 작은 메모 속 클래식 음악이 무엇인지 알고 싶었던 영희는 준우의 정원을 정리해 주는 대신 클래식을 가르쳐 달라고 한다. 마음의 병을 앓고 있던 준우와 가슴 깊이 상처를 안고 있는 영희는 아름다운 클래식 음악을 통해 서로의 상처를 치유해 가며 위로받게 되는데…

"행복을 찾아 새롭게 시작하기로 했다” 내가 왜 한국을 떠나느냐고? 두 마디로 요약하자면 ‘한국이 싫어서’. 세 마디로 줄이면 ‘여기서는 못 살겠어서’. 계나는 지금 이 순간의 행복을 좇아 떠나기로 했다.

베일에 싸인 죽음을 조사하기 위해 한 외국인 사설탐정(조셉 고든 레빗)이 그리스 크레타섬에 도착한다. 가족 간에 깊이 존재하는 질투심을 조명한 신누아르 스릴러.

고위 공직자의 범죄를 은폐하기 위해 고용된 두 라이벌 해결사가 힘을 합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어둡고 안개가 자욱한 미지의 행성에 불시착한 ‘니우’는 실종된 아들의 탈출캡슐을 찾기 위해 행성을 수색하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안개 속 외계 생명체의 존재한다는 것과 이 생명체가 불빛에 반응한다는 사실을 알아챈다. 하지만 그녀가 살아남은 다른 생존자들과 만나게 되면서 상황이 생각보다 심각하며 안개 속에는 더 위험한 생명체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는데…
대낮 도심 한복판, 이유도 모른 채 정신병원으로 강제이송돼 약물 투여와 폭력 속에 시달리던 수아는 그 곳에서의 끔찍한 일들을 세세히 기록하기 시작한다. 일년 뒤, 시사프로 '추적24시' PD 나남수에게 그녀의 수첩이 배달되고, 그는 화재사고의 유일한 생존자이자 살인사건 용의자로 지목돼 수감되어 있는 수아를 찾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