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흉흉한 세상에 중생은 악에 물들고 마귀는 호시탐탐 세상에 강림할 기회를 노리는데...

우주 탐사 미션을 수행 중이던 트로이 할로웨이는 갑작스런 폭발 사고 이후 홀로 살아남아 구조선에서 눈을 뜬다. 산소는 급격히 감소 중이며, 70분 후면 구조선이 전소되는 상황. 구조선은 조종 기능이 마비된 채 태양을 향해 일직선으로 돌진하고 있다.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또 다른 우주선 하토르 18호와의 교신을 성공하는데… 광활한 우주 속, 유일한 생존자 반드시 살아남아라!

상처와 상처가 만나 치유되는...

음수일은 음식점 십삼루를 운영하는 엄마 십삼낭과 함께 도원진에 살고 있다. 어느날, 독기 가득한 요괴가 도원진에 나타나 마을 사람들을 해친다. 음수일은 목숨을 걸고 아이를 구하지만 위기에 빠진다. 그때 모산 삼자로 알려진 '옥령자', '양허자' 그리고 '중위자'가 나타나 음수일과 도원진 사람들을 구하고 영웅으로 칭송된다. 하지만 평소 모산의 제자라고 거짓말한 음수일은 사기꾼으로 손가락질 받는다. 한편 연미대사의 제자 낙환진이 세명의 장로를 죽이고 요괴를 불러들이는 진혼고를 사용해 모산의 강력한 영기를 빨라들이려고 한다. 재앙이 닥치고 있음을 알아차린 사존 연미대사는 모산의 영기를 지키고 세상을 구하기 위해 '구룡진인 선발 대회'를 개최하게 되는데...

히어로가 되고 싶어하는 IT남 가오 즈펑은 꿈을 실현하고자 VR게임에 들어간다. 그 속에서 웨이밍 박사를 구한 동시에 적들이 차지하고 있던 “바람의 신”을 손에 쥐며 진정한 히어로로 거듭난다. 하지만 새로 들어온 여동료를 보는 순간 놀라 굳어지는데...

소정회가 가족을 데리고 성도로 가는 기차를 탔다. 출발한지 얼마되지 않은 기차는 쥐떼에게 공격을 당하고 불행하게도 아들이 물려서 정신이 혼미상태에 빠졌다. 막내아들과 많은 승객들을 구하기위해 소정회와 딸 소정은 위험을 무릅쓰고 약을 받기위해 소백화병원에 가기로 한다. 쥐떼와 싸우는 극한 대탈출이 시작되었다.

모든 것을 걸고, 지키고 싶은 소녀를 만났다! 가까운 미래, 능력을 잃어가는 ‘로건(울버린)’은 멕시코 국경 근처의 한 은신처에서 병든 ‘프로페서 X’를 돌보며 살아간다. 세상으로부터 자신을 숨기며 살아가고자 했던 ‘로건’은 정체불명의 집단에게 쫓기는 돌연변이 소녀 ‘로라’를 만나게 되고, 그녀를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건 대결을 펼치게 되는데…

새로운 세대의 뱀파이어가 탄생한다! 한 젊은 여성이 특이한 성적 만남 후에 치명적인 바이러스에 감염되고, 곧 인간의 혈액에 대한 취향이 생긴다.

친구와 술을 마신 후 곯아떨어진 ‘정호’는 숙취로 눈을 뜬 다음 날 아침, 별거 중이던 아내 ‘미영’이 살해당했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듣게 된다. 그 순간, 자신의 옷에 묻은 핏자국과 피 묻은 칼을 발견한 ‘정호’. 가장 강력한 용의자로 지목된 그는 경찰의 눈을 피해 도망친다. 알리바이를 입증하고 싶지만 간밤의 기억은 모두 사라진 상태. 스스로를 믿을 수 없는 최악의 상황에서 ‘정호’는 어젯밤의 행적을 따라가기 시작하는데… 끊어진 기억과 기억 사이, 사라진 모든 것을 의심하라.

여동생을 구하기 위해 남파 공작원이 되다! 19세 명훈은 남으로 내려와 고등학생으로 신분을 위장한다. 그곳에는 뜻밖에도 동생과 이름이 같은 한 소녀가 있다. 시간이 갈수록 위험해지는 임무. 급기야 명훈은 도리어 북의 표적이 된다.

살인 사건의 누명을 쓰고 쫓기는 여훈과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그와 동행하는 의사 태준은 추격자 송반장과 영주에게 쫓긴다.

전국민을 시원하게 웃겨줄 액션 어드벤처! 조선을 뒤흔든 최강도적들의 대격전! 조선의 국새를 고래가 삼켜버렸다?! 전대미문 국새 강탈 사건으로 조정은 혼란에 빠지고, 이를 찾기 위해 조선의 난다긴다 하는 무리들이 바다로 모여든다! 바다를 호령하다 졸지에 국새 도둑으로 몰린 위기의 해적 고래는커녕 바다도 처음이지만 의기양양 고래사냥에 나선 산적 건국을 코앞에 두고 발등에 불이 떨어진 개국세력까지! 국새를 차지하는 자, 천하를 얻을 것이다!

하고 싶은 것, 되고 싶은 것도 많았지만 평생 단 한 번도 자신을 위해 살아본 적 없이 오직 가족을 위해 굳세게 살아온 아버지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1980년 5월, 서울 택시운전사. “광주? 돈 워리, 돈 워리! 아이 베스트 드라이버” 택시운전사 만섭(송강호)은 외국손님을 태우고 광주에 갔다 통금 전에 돌아오면 밀린 월세를 갚을 수 있는 거금 10만원을 준다는 말에 독일기자 피터(토마스 크레취만)를 태우고 영문도 모른 채 길을 나선다. 광주 그리고 사람들. “모르겄어라, 우덜도 우덜한테 와 그라는지…” 어떻게든 택시비를 받아야 하는 만섭의 기지로 검문을 뚫고 겨우 들어선 광주. 위험하니 서울로 돌아가자는 만섭의 만류에도 피터는 대학생 재식(류준열)과 황기사(유해진)의 도움 속에 촬영을 시작한다. 그러나 상황은 점점 심각해지고 만섭은 집에 혼자 있을 딸 걱정에 점점 초조해지는데…

외국 어느 도시. 여배우인 영희는 한국에서 유부남과의 만남이 주는 스트레스를 이기지 못했고, 다 포기하는 길을 택했고, 그게 자신의 순수한 감정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 여겼다. 그는 이곳으로 온다고 했지만, 영희는 그를 의심한다. 지인 집에서 점심을 먹고 같이 해변으로 놀러 간다. 자신을 이해하지 못할 거 같은 선배 언니에게 묻는다. “그 사람도 나처럼 지금 나를 생각하고 있을까?” 한국의 강릉. 지인 몇 사람. 불편하고, 술을 마시고, 그 사람들을 놀라게 하고 싶다. 초연한 척, 거친 척을 하는데 인기가 좋다. 혼자 남은 영희는 해변으로 놀러 가고, 해변은 맘속의 것들이 생생하게 현현하는 곳이고, 그리고 안개처럼 사라지는 곳이다. 사랑은 삶에서 얼마나 중요한 것이어야 할까? 영희는 정말 알고 싶다.

칼이 지배하던 시대, 고려 말 왕을 꿈꿨던 한 남자의 배신 그리고 18년 후 그를 겨눈 두 개의 칼. 고려를 탐한 검, 유백(이병헌) 대의를 지키는 검, 월소(전도연) 복수를 꿈꾸는 검, 홍이(김고은) 뜻이 달랐던 세 개의 칼이 부딪친다.

전대미문의 재난이 대한민국을 덮친다! 정체불명의 바이러스가 전국으로 확산되고 대한민국 긴급재난경보령이 선포된 가운데, 열차에 몸을 실은 사람들은 단 하나의 안전한 도시 부산까지 살아가기 위한 치열한 사투를 벌이게 된다. 서울에서 부산까지의 거리 442KM 지키고 싶은, 지켜야만 하는 사람들의 극한의 사투!

1925년, 일본군은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 포획에 나선다. 그러나 수많은 사냥꾼을 손쉽게 처리하는 호랑이. 그의 앞에 최고의 명포수가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