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
광견병과 유사한 질병이 지구 전역에 퍼져 사람들이 공격적인 생명체로 변한다. 마넬은 고양이와 함께 집에 숨어서 재치를 발휘해 살아남는다. 곧 둘은 식량을 구하고 육지와 바다의 안전한 곳을 찾기 위해 떠나야 한다. ‘아포칼립스 Z: 종말의 시작’은 액션, 긴장감, 광견병 감염... 그리고 심술궂은 고양이가 등장하는 육체적, 정서적 생존에 관한 이야기다.
아포칼립스 Z: 종말의 시작
2024년118분

광견병과 유사한 질병이 지구 전역에 퍼져 사람들이 공격적인 생명체로 변한다. 마넬은 고양이와 함께 집에 숨어서 재치를 발휘해 살아남는다. 곧 둘은 식량을 구하고 육지와 바다의 안전한 곳을 찾기 위해 떠나야 한다. ‘아포칼립스 Z: 종말의 시작’은 액션, 긴장감, 광견병 감염... 그리고 심술궂은 고양이가 등장하는 육체적, 정서적 생존에 관한 이야기다.

로마 제국 시대, 예루살렘의 귀족 벤허(잭 휴스턴)는 로마군 사령관이 되어 돌아온 형제와도 같은 친구 메살라(토비 켑벨)를 반갑게 맞이한다. 그러나 메살라의 배신으로 벤허는 가문의 몰락과 함께 한순간에 모든 것을 잃고 노예로 전락하고 만다. 5년간의 노예 생활 끝에 돌아온 벤허는 복수를 결심하지만, 사랑하는 아내 에스더(나자닌 보니아디)의 만류로 갈등한다. 이에 일데르임(모건 프리먼)의 도움으로 간악한 복수가 아닌 진정한 승리를 위해 제국에 맞서 목숨을 건 전차 경주를 준비하는데...

한 십 대 소녀가 시간을 거슬러 2024년에서 2003년으로 돌아간다. 언니가 마스크를 쓴 살인마에게 살해당하기 며칠 전으로 돌아간 소녀. 과연 미래를 파괴하지 않고 과거를 바꿀 수 있을까?

한국 음악계에 포크 열풍을 일으킨 조영남, 윤형주, 송창식, 이장희 등을 배출한 음악감상실 ‘쎄시봉’, 젊음의 거리 무교동 최고의 핫플레이스였던 그곳에서 ‘마성의 미성’ 윤형주와 ‘타고난 음악천재’ 송창식이 평생의 라이벌로 처음 만나게 된다. ‘쎄시봉’ 사장은 이들의 가수 데뷔를 위해 트리오 팀 구성을 제안하고, 자칭 ‘쎄시봉’의 전속 프로듀서 이장희는 우연히 오근태의 중저음 목소리를 듣고 그가 두 사람의 빈틈을 채워줄 ‘숨은 원석’임을 직감한다. 기타 코드조차 제대로 잡지 못하는 통영 촌놈 오근태는 이장희의 꼬임에 얼떨결에 ‘트리오 쎄시봉’의 멤버로 합류하게 되고 그 시절, 모든 남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쎄시봉’의 뮤즈 민자영에게 첫눈에 반해 그녀를 위해 노래를 부르기로 결심하는데...

김수환 추기경의 어린 시절 이야기. “내 마음밭 특별한 씨앗을 키운 건, 가족의 사랑이었다.” 1928년 일제강점기,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엄마와 아픈 아버지를 위해 신부보다 인삼장수가 되고 싶은 7살 소년 수환은 자신의 마음밭에 심어진 믿음의 씨앗을 키워가며 저 산 너머에 있을 고향을 찾아간다.

최초의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무명 배우 ‘성근’(설경구)은 회담 리허설을 위한 김일성의 대역 오디션에 합격한다. 생애 첫 주인공의 역할에 말투부터 제스처 하나까지 필사적으로 몰입하는 성근. 결국 남북정상회담은 무산되지만, 그는 김일성 역에서 빠져 나오지 못한다. 그로부터 20여년 후 스스로를 여전히 김일성이라 믿는 아버지 성근 때문에 미치기 직전인 아들 ‘태식’(박해일). 빚 청산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아버지를 다시 옛집으로 모셔온 태식은 독재자 수령동지(?)와 조용할 날 없는 하루하루를 보내는데...

23년 11월 19일. 예약 손님이 가게로 들어온다. 꽤나 부유해 보이는 한 쌍의 40대 부부. 그런데… 잠시 기억을 잃고 깨어난 범진의 손에는 그들의 주문이 적힌 메모지 한 장이 놓여있다. 그리고… ;2311192359>. 23년 11월 19일 11시 59분! 약 한 시간 뒤, 자신의 가게에서 부부가 사망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범진. 조금씩 술에 취하며 그동안 참아왔던 악감정이 격해지던 남편과 부인은 마침내 건드려서는 안되는 서로의 치부를 드러내고… 점점 심각해지는 상황에 범진의 마음은 초조하기만 하다. ‘무슨 일이 생기기 전에 어서 저들을 이곳에서 내보내야 해!’ 다급하게 두 사람을 자신에 가게에서 내보내려는 범진. 그리고 다가오는 11시 59분. 2311192359… 과연 우미에서는 어떠한 일이 생기는 걸까?

대한민국 3대 흉가 곤지암 정신병원, 경북 영덕횟집, 그리고... 늘봄가든 소희는 언니 혜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남편의 유일한 유산인 한적한 시골의 저택 ‘늘봄가든’으로 이사를 간다. 그곳을 방문한 후 그들은 이유를 알 수 없는 기이하고 섬뜩한 일들을 겪게 되는데… 당장 그 집에서 나와! 늘봄가든 괴담의 실체를 밝힐 진짜 공포가 시작된다!

열일곱 여름, 그 빛나던 계절에, 너를 만났다. 하이쿠를 좋아하는 과묵한 소년과 명랑하지만 콤플렉스가 있는 소녀. 작은 우연이, 평생 못 잊을 마법 같은 여름을 둘에게 선사한다.

“더 이상 혼자가 아니야” 세상이란 무대에서 폭주하기 시작한 ‘조커’와 ‘할리 퀸’을 확인하라! 2년 전, 세상을 뒤흔들며 고담시 아이콘으로 자리한 ‘아서 플렉’은 아캄 수용소에 갇혀 최종 재판을 앞둔 무기력한 삶을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수용소에서 운명적으로 만난 ‘리 퀸젤’은 ‘아서’의 삶을 다시 뒤바꾸며 그의 마음 속에 잠들어 있던 ‘조커’를 깨우고 ‘리’ 역시 각성하며 자신을 ‘할리 퀸’이라 지칭하며 서로에게 깊이 빠져든다. 무고한 시민을 죽인 죄로 재판에 오르게 된 ‘아서’ 그는 최후의 심판대에서 ‘할리 퀸’과 함께 자신, ‘조커’의 이야기를 시작하는데…

사랑하는 이를 잃은 슬픔을 달래려 외딴 숲을 찾은 여자. 우연히 마주친 살인마에게 마비성 약물을 주입당하는데. 온몸이 점점 마비되어 가는 가운데, 그녀의 생존을 건 싸움이 시작된다.

가족도 친구도 없는 고독한 삶의 끝에서 죽고 싶은 청년 쉬천웨이 약을 과다 복용한 후 눈을 뜬 그는 네 명의 유령들을 보기 시작한다. 꼴초 유령, 울보 유령, 초딩 유령, 할매 유령 성격도 외모도 제각각인 네 명의 귀신들 소원을 모두 들어줘야 성불할 수 있다고?! 유령들과 동거하며 잊고 지내던 삶의 의미를 깨닫고, 구급대원 위샤오인과의 새로운 만남으로 다시 일어설 용기를 찾기 시작하는데...

오래된 카드 게임의 내용이 현실이 되고, 일가족이 시간을 거슬러 중세 시대 마을에 떨어진다. 이제 이들은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마을 안에 숨은 늑대인간들을 찾아내야 한다.

아버지의 약혼녀가 살인을 불사하는 사기꾼일지 모른다. 의혹을 해소하고자 입증에 나서는 뉴스 앵커. 그러나 그 과정에서 험난한 길에 발을 들이고 만다.

1997년 (접속)을 보며 사람들은 비대면 상태에서 연애 감정이 생겨날 수 있다는 사실을 놀랍게 여겼다. AI 시대에 살고 있는 지금, 때로는 가상의 세계가 현실의 세계를 뛰어넘는 새로운 세상을 열어주기도 한다. 퇴행성 질환으로 스물다섯에 절명한 청년 마츠에게는 가장 가까운 가족조차 모르던 비밀이 있었다. 외롭고 우울했던 마츠는 이벨린으로 변모해 매일 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와우)에 접속해 길드원들과 투닥이고, 여성 게임 유저와 밀당하고, 힘들어하는 친구의 고민 상담을 들어주었다. (나의 뮤즈, 그림 도둑)(2020)으로 다큐멘터리의 새로운 지평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은 벤자민 리 감독의 신작 (이벨린의 비범한 인생)은 디지털 기술의 힘을 빌려 한 청년의 치열했던 생애를 따뜻하고 감동적으로 복기한다.

악의적인 라이벌 관계의 쌍둥이 자매, 그리고 자매가 사랑한 예측 불가의 남자. 이들이 연루된 수수께끼 같은 사건이 터지자 한 강직한 형사가 수사를 맡는데. 어느덧 어둡고 막막한 길로 접어들게 된다.
넘어지려던 자신을 잡아준 장즈수에게 반한 위안샹친은 마음을 고백하지만 거절당하고 만다. 설상가상으로 위안샹친의 집이 무너지고, 갈 곳 없던 위안샹친은 장즈수의 집에 함께 살게 된다.

범죄를 저지른 스포츠 스타에게 인질로 붙잡힌 뉴스 앵커 류리민. 어쩌면 유명세를 되찾을 기회가 될 거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사건을 파헤치기 시작하는 순간, 상상도 할 수 없던 진실이 펼쳐진다.

'형제들'은 새사람이 되어 정직하게 살고자 하는 전과자(조시 브롤린)가 항상 자신을 미치게 만드는 쌍둥이 형제(피터 딘클리지)와 재회하면서 의도치 않게 일생일대의 한탕을 노리고 국토를 횡단하게 되는 이야기다. 두 형제가 서로 죽여버리고 마는 불상사를 막으려면 총알과 법망, 남의 말이라곤 전혀 듣지 않는 어머니를 피해 가며 잃어버린 가족애를 되찾아야 한다.

1980년대 후반, 아르헨티나에서 외계 생명체와 관련된 사건을 취재하던 기자. 증거 부족으로 취재를 중단할 위기에 놓이게 되자, 직접 증거를 조작하기로 결심한다.

마흔 번째 생일을 조용히 보내고 싶었던 프린세스. 하지만 절친이 잊지 못할 파티를 열어주면서 그녀의 세상이 통째로 뒤흔들린다.

부진을 면치 못하던 필라델피아 필리스팀 유격수의 재기를 그린 감동적인 단편 다큐멘터리. 열성팬의 제안에 관중의 기립 박수가 쏟아지자, 게임의 판이 말 그대로 뒤집힌다.

토이는 시간 루프에 갇혀 새해 전날을 다시 경험합니다. 그는 루프에 갇힌 비를 만납니다. 그들은 '완벽한 순간'을 찾기로 결심하고, 작은 경이로움에서 기쁨을 찾고 매일을 소중히 여기는 법을 배우는데

베일에 싸인 죽음을 조사하기 위해 한 외국인 사설탐정(조셉 고든 레빗)이 그리스 크레타섬에 도착한다. 가족 간에 깊이 존재하는 질투심을 조명한 신누아르 스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