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의 비밀 임무에 참여했던 남편이 실종되자, 리나는 5인조 여성 탐사대에 참여한다. 한 발짝 다가갈수록 더 깊이 빠져드는 의문의 수렁. 'X구역'의 비밀은 무엇인가?

몸을 움직일 수 없는 스코티, 다리를 움직일 수 없는 맷, 앞을 보지 못하는 모는 누군가의 도움을 받으며, 병원 만을 오가는 일상이 답답하기만 하다. 스코티는 일생일대의 꿈을 이루기 위해 맷, 모와 함께 생애 첫 여행이라는 인생 최대의 일탈을 하고 마는데... 보호나 허락은 필요 없어! 막무가내 코믹 로드트립이 시작됐다!

수년간 사형 집행을 감행해 온 버나딘 윌리암스 교도소장은 큰 타격을 입는다. 그녀가 또 다른 수감자를 처형할 준비를 할 때, 버나딘은 그녀의 직업이 만들어 내는 심리적, 감정적 악귀와 맞서야 하며, 결국 그녀를 살인에 대한 제재를 받은 남자와 연결시켜야 하는데...

한 늙은 노부부가 한 임산부를 통해 자신들의 죽은 손자를 부활시키려는 이야기

2042년 발생한 제3차 세계대전으로 세계로부터 고립된 일본. 사실상 정부가 붕괴된 일본은 조직화된 민병대의 공격으로 더욱 위기에 처하게 된다. 폭동을 일으키는 민병대로 인해 범죄가 극에 달하게 되고 이 사태를 심각하게 생각한 군사 기업 ‘포스 다이아몬드’(4thD)가 위험 인물에게 현상금을 건다. 이런 위기에 현상금 사냥꾼 ‘아이언걸’이 위험 인물을 처리해 나간다. ‘아이언걸’은 자신의 몸에 새겨진 바코드를 스캔하면 나타나는 강철 슈트를 입고 적들과 맞서지만 정작 자신이 누구이며 왜 이런 능력이 생겼는지 전혀 알지 못한다. 그녀는 자신의 기억을 되찾기 위해 필요한 기억 소생 장치인 ‘스토리지’를 사기 위해 현상금 사냥꾼이 된 것. 절대 악 ‘스파르티 연합’은 눈엣가시인 ‘아이언걸’의 정체를 파악하기 위해 오히려 그녀에게 현상금을 걸게 되는데…

하와이로 임직원 휴가를 떠나는 남자. 꿈속의 여인을 초대하고는 두근두근 기다리는데, 정작 나타난 건 악몽의 소개팅 파트너다. 이미 엎질러진 물, 비행기 이륙합니다!

딸의 탄생을 축하하는 조직 두목의 잔치에서 사진을 찍기로 한 사진사. 현장에 늦게 도착한 그녀가 뜻밖의 로맨스에 빠진다. 하지만 음모로 가득한 어둠의 세계에서 사랑을 지키기란 쉽지 않다.

“이건 기다림에 관한 이야기다” 뚜렷한 꿈도 목표도 없이 지루한 삼수 생활을 이어가던 `영호`(강하늘), 오랫동안 간직해온 기억 속 친구를 떠올리고 무작정 편지를 보낸다. 자신의 꿈은 찾지 못한 채 엄마와 함께 오래된 책방을 운영하는 `소희`(천우희)는 언니 `소연`에게 도착한`영호`의 편지를 받게 된다. “몇 가지 규칙만 지켜줬으면 좋겠어. 질문하지 않기, 만나자고 하기 없기 그리고 찾아오지 않기.” `소희`는 아픈 언니를 대신해 답장을 보내고 두 사람은 편지를 이어나간다. 우연히 시작된 편지는 무채색이던 두 사람의 일상을 설렘과 기다림으로 물들이기 시작하고, `영호`는 12월 31일 비가 오면 만나자는 가능성이 낮은 제안을 하게 되는데...

똑같으면 재미없지 깨부수고 벗어 던져, 너답게! 오랜 연인이던 조커와 헤어진 '할리 퀸(마고 로비)'은 처음 맞이한 해방에 황홀함을 느낀다. 하지만 조커라는 방패막이 사라지자 평생 처음 무방비 상태에 놓인 할리 퀸을 고담시에서 가장 비열한 범죄왕 로만 시오니스(이완 맥그리거)와 고담의 모든 갱들이 노린다. 통제 불능의 상태에서 카산드라라는 소녀가 로만의 부하에게서 모든 권력과 고담시 지하 세계 전체의 지배권을 차지할 열쇠인 금융 정보가 암호화되어 있는 다이아몬드를 훔치면서 사건은 겉잡을 수 없이 급변한다. 로만 손에 죽을 위기에 처한 할리 퀸은 헌트리스, 블랙 카나리, 르네 몬토야와 새로운 팀을 결성해 로만에 맞서는데…

전운이 감도는 1960년 냉전시대, 소련 군사정보국 ‘올레크 대령’은 정부의 눈을 피해 핵전쟁 위기를 막을 중대 기밀을 CIA에 전하고자 한다. CIA는 MI6와 협력하여 소련의 기밀 문서를 입수하기 위해 영국 사업가 ‘그레빌 윈’을 스파이로 고용해 잠입에 성공한다. 정체를 감춘 채 런던과 모스크바를 오가는 ‘그레빌 윈’과 ‘올레크 대령’의 은밀하고 위험한 관계가 계속될수록 KGB의 의심은 커져가는데... 가장 평범한 사람의 가장 위대한 첩보 실화 때론, 한 사람의 용기가 세상을 바꾼다!

삼국지연의 중 도원결의부터 적벽대전까지의 내용을 재해석한 영화

최악의 열차 사고, 아내의 죽음 뒤 숨겨진 진실 한 남자의 거침없고 잔혹한 복수가 마침내 폭발한다! 가족과 떨어진 채 지내던 현직 군인 마르쿠스(매즈 미켈슨)는 열차 사고로 갑작스럽게 아내를 잃고 실의에 빠져있던 중, 아내의 죽음에 얽힌 사고가 계획된 범죄였음을 알게 된다. 분노가 폭발한 마르쿠스는 범인들을 뒤쫓아 목숨을 건 추격전을 시작하고 자신만의 잔혹한 정의로 그들을 심판하기로 하는데…

중국을 배경으로하는 악시는 쿵푸에서 뛰어난 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댄스홀에서 일하기 위해 팔린 후 그녀는 댄스홀 마스터의 대녀로 입양된다. 그곳에서 그녀는 내부 부패와 싸우고 사랑에 빠지는데...

500년 만에 깨어난 마귀가 세상을 어지럽히고, 신계와 마계의 전쟁이 시작된다 촉산의 곤륜과 아미산의 신선은 서로 경쟁하며 평화를 지켜오고 있었다. 죽은 곤륜의 대사부가 환생 마법으로 되살아나고, 거대한 힘에 의해 조종당하는 그를 이용해 인간계와 신계를 지배하려는 마귀의 음모가 밝혀지는데… 삼계(三界)의 운명을 건 피할 수 없는 전쟁이 시작된다!

나름의 목적을 안고 피서를 즐기기 위해 비행기에 올라탄 5명의 승객들이 불의의 사고로 여객기가 추락하여 해안에서 100마일 떨어진 뗏목에 갇히게 되면서 그들의 여행은 생지옥으로 바뀌게 된다. 그들이 생존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해안으로 가는 것이지만 두 마리의 백상아리가 무리를 노리고 있는데...

“너도 낄래?” 죽일 의지 확실한,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 신혼의 단꿈에 빠져있던 ‘소희’(이정현)는 하루 21시간 쉬지 않고 활동하는, 도저히 인간 같지 않은 남편 ‘만길’(김성오)이 자신을 죽이려는 것을 알게 된다. 고등학교 동창인 ‘세라’(서영희)와 뜻밖에 합류하게 된 ‘양선’(이미도) 그리고 미스터리 연구소 소장 ‘닥터 장’(양동근)과 힘을 합쳐 반격에 나선다. 만길의 정체가 지구를 차지하러 온 외계인 언브레이커블임이 밝혀지고, 정부 요원까지 합세하면서 대결은 점점 전대미문의 상황으로 커져만 가는데… 밤은 짧아 최선을 다해!

간악한 음모를 파헤쳐라! 명나라 말, 염당 조직의 일원인 `형강봉`은 천한 신분에서 벗어나 자유를 찾기 위해 부현의 우두머리 격인 `조통`의 심부름꾼을 자처하며 살아간다. 살해 용의자 독룡방 방주를 처단하는 임무를 마지막으로 떠나려던 `형강봉`은 `조통`과 그를 둘러싼 관리들이 관직과 재물을 탐하는 간악한 음모를 꾸민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형강봉`은 자유를 위해, 백성을 위해 그들을 처단하기로 마음먹는데…

빈센조 나탈리 감독 신작! 제작진이 선사하는 미스터리 공포! 어제처럼 오늘도 같은 시간에 일어나 하루를 보내는 리사. 어느 날, 자신을 부르는 낯선 속삭임에 이끌려 지하실로 향한 리사는 그 곳에서 죽은 자들의 흔적이 담긴 물건을 보고 자신과 가족들이 수년 전 악령에게 살해당했고 혼령인 채로 집에 갇혀있다는 점을 기억해낸다. 그러던 중 리사는 자신을 죽인 악령이 현재 이 집에 살고 있는 소녀와 가족의 목숨을 위협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악령의 위협을 피해 살아있는 소녀에게 혼령의 메시지를 보내는 리사. 과연 리사는 살아있는 자, 그리고 죽은 자 모두의 혼령을 해방시킬 수 있을까… 산 者와 죽은 者… 누구도 이 집을 벗어날 수 없다!

신나는 만남, 함께 한 여행, 그리고 마지막 인사 ˝고마워˝ 어딘가 아파서 병원에 있는 엄마와 항상 바쁜 아빠, 조금은 외롭지만 새로 전학간 학교에서 만난 친구들 덕분에 9살 다이는 즐겁다. 어느 날, 엄마와의 이별이 조금씩 가까워지는 것을 느낀 다이, 친구들과 함께 엄마를 만나기 위해 어른들 몰래 여행을 떠난다. 9세 인생 최초! 전재산을 탈탈 털어 떠난 여행, 그리고 엄마와의 만남 끝에 기다리고 있는 마지막 인사.

잘려진 손 하나가 해부학실을 빠져나와 자신의 주인을 찾아 나서는 여정을 그린 독창적이고 철학적인 프랑스 애니메이션

영화 블랙박스는 교통사고로 아내를 잃고 기억상실증에 걸린 한 남자가 자신의 기억을 찾기 위해 실험적인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감춰진 진실이 드러나는 SF 반전 스릴러 영화.

한 남자가 이탈리아 영해 인근에 인공섬을 만들고 독립국으로 선포한다. 고유한 국명을 부여하고 국기와 화폐까지 만드니, 세간의 관심은 쏠리고 관광객까지 몰리는데. 과연 이탈리아 정부가 가만히 두고 볼까.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Netflix)

블랙의 메시아 그리고 블랙의 유다... 혁명가를 죽여도 혁명은 죽지 않는다 FBI 국장 J. 에드거 후버는 미국 내 반체제적인 정치 세력을 감시하고 와해시키는 대 파괴자 정보활동을 설립하고 급부상하는 흑인 민권 지도자들을 ‘블랙 메시아’로 규정해 무력화시킨다. 1968년 FBI는 흑표당 일리노이주 지부장으로서 투쟁을 이끄는 20살의 대학생 프레드 햄프턴을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대중 정치 선동가로 지목해 그를 감시하기 위한 정보원을 잠입시키기로 한다. 한편, FBI 요원을 사칭해 차를 절도하다 체포된 윌리엄 오닐은 FBI 요원 미첼에게 7년 간 감옥에서 썩을 것인지 아니면 흑표당에 잠입해 햄프턴을 감시할 것인지 제안 받는다. 조직에 들어간 오닐은 미첼 요원의 영향력에 강하게 끌리면서도, 흑표당이 정면으로 맞서 싸우는 사회적 불평등을 경험하면서 햄프턴의 메시지에도 동화되기 시작한다. 지부 보안 책임자의 자리까지 오르고 햄프턴과 가까워질수록 용기 있는 일과 자기 목숨 부지하는 일 사이의 기로에 놓이게 되는데… 1969년 12월 4일, 운명적인 배신과 비극적인 선택의 그날이 다가오고 있었다!

승진을 앞두고 있던 아키오의 아버지는 돌연 회사를 그만두고 집으로 돌아오게 된다.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도통 모르겠는 아버지와 자연스럽게 소통하고자 어릴 적 함께 했던 게임 '파이널 판타지 14'를 선물로 드린 아키오. 자신의 정체를 속이고 게임 속에서 아버지를 빛의 전사로 만들기 위한 '빛의 아버지'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많은 이야기를 나누는데... 과연 아키오와 아버지는 소원했던 관계를 회복하고 가까워질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