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
'하'는 어릴 때 헤어진 아버지를 찾아 일본, 히가시카와에 오게 된다. 그곳에서 우연히 '아키라'를 만나고, 그를 통해 아버지의 부고를 전해 듣는다. 아버지가 베트남으로 꾸준히 보내 주신 사진 속의 장소를 찾아다니던 하는 아키라가 자신에게 털어놓지 않았던 진실과 마주하는데...
눈감은 여름
2022년99분

'하'는 어릴 때 헤어진 아버지를 찾아 일본, 히가시카와에 오게 된다. 그곳에서 우연히 '아키라'를 만나고, 그를 통해 아버지의 부고를 전해 듣는다. 아버지가 베트남으로 꾸준히 보내 주신 사진 속의 장소를 찾아다니던 하는 아키라가 자신에게 털어놓지 않았던 진실과 마주하는데...

“삶과 죽음의 공존” 그렇게 믿고 싶다. 원래 없던 사람이라고.

미국에서 온 교환 학생 리사와 영국인 매트는 서로 한눈에 사랑에 빠진다. 21살 리사의 매트에 대한 사랑은 격정적이고 열정적이지만 그들은 서로의 미래에 관해 이야기하지 않는다.

왕따를 지키는 마음씨 착한 여고생, 히카리. 3년의 교제 끝에 연인과 약혼한 청년, 요우. 해일 피해지에 봉사하러 다니는 청년, 켄타와 그의 누나, 마나. 그들의 행복한 일상은 언제까지나 계속될 것이라고 누구나 생각했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비극이 이들을 덮치기 시작하는데…

1978년, 현수는 강남의 정문고로 전학 온다. 선생의 폭력과 학생들간 세력 다툼으로 악명 높은 학교에서 현수는 학교 짱 우식과 금세 좋은 친구가 된다.

평범하게 살고 싶었던 훈이. 하지만, 세상은 그를 평범하게 살도록 내버려두지 않는다. 교도소에서 출소한 훈이는 단속반원들과 실랑이를 벌이는 어머니를 돕다가 경찰서로 끌려간다. 합의금을 내기 위해 돈을 받으러 준기에게 받은 대기의 연락처를 들고 그를 찾아가 함께 일을 하게 된다. 어머니의 식당 단골인 정화는 자신과 남동생을 담보로 아버지가 도박빚을 남긴 채 도주한 사실을 알게되고 의지할 곳 없는 그녀는 훈이의 어머니에게 찾아와 세 사람의 동거가 시작된다. 한편 비리경찰 영태는 준기를 깡패로 깔아뭉개며 뒤로는 범죄를 꾸미는데...

아빠가 사라진 그곳에 그 놈이 나타났다! 수배 중인 연쇄살인마를 목격한 후 포상금을 탈 생각에 들떠있던 아빠 ‘사토시’ 어느 날, 아무런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린다. 딸 ‘카에데’는 유일한 가족인 아빠를 찾아 나서고, 아빠의 일터에서 아빠의 이름을 쓰고 있는 한 남자를 발견한다. 그리고 그가 바로 아빠가 사라지기 전 목격한 연쇄살인마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를 쫓기 시작하는데…

무속인의 운명을 피해 결혼하여 도망치듯 미국으로 떠나지만 운명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숙희. 결국 자신을 버리고 이웃집 여인 줄리를 따라하며 숨겨진 욕망에 눈뜨게 된다.

1년에 한 번 할로윈 축제를 위해서 사는 할로윈 마을. 할로윈 마을의 리더인 잭은 해골 귀신이다.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할로윈을 준비해야하는 잭은 반복되는 일상에 염증을 느낀다. 그러던 어느날 잭은 우연히 할로윈 마을을 벗어나 크리스마스 마을에 도착한다. 할로윈 마을과는 판이하게 다른 크리스마스 마을을 보고 잭은 할로윈 마을에서 크리스마스 축제를 맡기로 한다. 잭과 그의 일당은 산타를 납치하고 산타 대신 해골이나 거미, 뱀 등을 크리스마스 선물로 준비해서 아이들에게 나누어주게 되고 크리스마스의 들뜬 기분은 사라지고 온통 소동만 일어난다. 이 모습을 본 잭은 자신이 무언가 잘못했음을 깨닫고 귀신들과 크리스마스 원래의 모습을 돌려주려 한다. 그러나 벌레 귀신이 산타를 잡아가 버린다. 그리하여 잭과 잭의 애인 헝겊 귀신 샐리는 산타를 구하기 위한 모험을 하게 되는데...

조건 없는 따뜻한 사랑, 입 닥치고 보기나 해! 머리를 노랗게 염색한 두 여자, 유나와 상희는 테크노카페에서 실직 당한 남자 영규를 만난다. 유나는 술 취한 영규를 상희와 함께 사는 비닐하우스로 데려간다. 유나는 영규와 관계를 하고 유나가 목욕탕에 간 사이 영규는 상희와 관계를 한다. 영규와 상희가 관계하는 모습을 보고도 유나는 아무렇지 않다. 오히려 셋이 함께 하는 쪽을 택한다. 하지만 영규에겐 그럴듯한 샐러리맨으로 살며 직장동료 은미를 사랑했던 과거가 있다. 유나가 임신한 뒤 산부인과에 간 사이 영규는 은미를 찾아가고, 버림받았다고 생각한 유나와 상희는 끔찍한 일을 계획하게 되는데...

세상에 드러나지 않은 가장 충격적인 복수극 히틀러와 괴벨스가 자살하며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자, 살아남은 유대인 일부는 ‘나캄’(히브리어로 복수)이라는 비밀 결사를 조직한다. “눈에는 눈”이라는 구약의 가르침을 따르는 그들은 나치가 학살한 600만 명의 유대인에 대한 복수로 600만 명의 독일인을 살해할 계획을 세우는데...

시카고에 자리잡은 영국인 양복점 명장이 갱스터들과 엮이면서 겪게 되는 위험한 생존 게임을 다룬 영화

대한민국 최고의 로코퀸 ‘공효진’ 모델, 배우 그리고 가구 사업가로 거듭난 ‘이천희’ 아역 배우 출신의 11년 차 주부 ‘전혜진’ 각각 다른 배경과 이유를 가진 세 사람이 지구를 위해 뭉쳤다! 탄소 없는 생활을 해보겠다며 무작정 떠난 에너지 자립섬 죽도! 해변에서 수많은 플라스틱 병을 발견한 후 무작정 생수병 회사에 전화를 거는가 하면 상상 외의 인물들을 섬으로 초대하기 시작하는데! 공효진 X 이천희 X 전혜진의 탄소 제로 프로젝트! 이들은 대체 왜 이렇게까지 지구에 진심인걸까?!

인류 역사 최초의 시체검시관 《송자》 시체가 남긴 증거를 쫓아 거대한 음모와 맞선다 인류 역사상 최초의 시체검시관 송자. 그는 송나라의 의사로 시체를 검안하여 살인여부를 판별 범인을 잡아낸 위인이다. 황제의 어가가 마을에 들르게 될 즈음 원인 모를 죽음과 허수아비 강시가 등장한다. 현감인 송 대인은 살인 사건을 맡아 수사하지만 어가의 일정 조율을 위해 파견된 황제의 신하 정대인은 살인 사건 수사보다 황제의 영접 의전을 먼저 준비하라며 현감을 압박한다. 그러나 밀짚 인형 살인 사건이 연쇄적으로 발생하고, 수사를 하던 송대인의 목숨마저 위태로운 고비에 황제의 어가행렬이 마을에 도착한다. 황제의 목숨마저 위협을 받게되는 것은 아닐까 걱정하던 송대인은 피해자의 집 밀실에서 20년 전에 벌어진 엄청난 사건의 증거를 찾는다. 시체검시와 법의학 지식으로 무장한 송대인의 대활약이 펼쳐진다.

“나는 인간처럼 살다가 죽고 싶어” 인간을 위해 악의 무리들과 대결하던 요괴인간 벰, 베라, 베로. 평범한 인간으로 살고 싶어했던 그들은 ‘베가’와의 격투에서 ‘리브라 시티’를 지킨 후 뿔뿔이 흩어진다. 그로부터 2년 뒤, 실종된 요괴인간들의 행방을 찾던 형사 ‘소니아’는, 목격정보를 바탕으로 ‘드라코 케미칼’이라는 제약회사를 찾는다. 그곳에서 홀로 악과 계속 싸우는 ‘베로’, 평범한 소녀로 살아가는 ‘베라’ 그리고 ‘벰’을 닮은 ‘벨름’이라는 한 남자를 만나게 된다. 드라코 케미칼 홍보부에서 일하는 그는 아내, 두 아이와 함께 살고 있는 평범한 남자. 하지만 자신을 ‘벰’이라고 부르는 ‘소니아’를 만난 후 밤마다 악몽에 시달리며 조작된 과거 기억들을 마주하게 되는데…. 인간이 되고 싶었던 요괴 인간. 그들이 오랜 시간 품어 왔던 꿈의 결말이 마침내 밝혀진다!

해발 8,750 미터 히말라야 에베레스트 데스존. 생을 마감한 후배 대원의 시신을 찾기 위해 기록도, 명예도, 보상도 없는 가슴 뜨거운 여정을 시작한다.

19세기 마케도니아, 200살의 마녀 마리아는 어린 소녀를 납치해 자신의 대를 잇는 마녀로 키우고자 한다. 그러나 16세가 된 네베나 자신과 같아지자 마리아는 흥미를 잃고 그녀를 버린다. 네베나는 버려진 숲에서 우연히 만난 한 시골 여자를 죽이고 그녀의 모습을 취한다. 다양한 인간으로의 삶을 경험하면서 경이로움과 고난에 매료된 젊은 마녀, 네베나는 인간의 삶에 대한 호기심과 이를 이해하기 위해 자신이 가진 무시무시한 힘을 휘두르며 마을 사람들을 모두를 죽인다. 사라졌던 마리아가 다시 나타나자 마녀의 대를 이어야 하는 자신이 운명 앞에서 고통스러운 결정을 내려야 한다.

인생의 아름다움이 피어나는 곳, 베르네 부인의 장미정원입니다 프랑스 최고의 원예사 에브 베르네는 대를 이어 장미정원을 운영해오고 있다. 하지만 장미를 공산품 취급하는 사업가 라마르젤에 밀려 명성과 고객은 물론, 자신의 정원까지 모두 빼앗길 위기에 처한다. 신입 원예사를 뽑아 정원을 지키려 하지만 경력도 지식도 없는 초짜 직원들은 문제를 일으키기만 하는데... 과연 에브와 원예 초보 신입들은 정원을 구해낼 수 있을까?

“가장 어두운 곳에서 발견한 가장 빛나는 만남” 열아홉 윤영은 엄마와 단 둘이 살며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검정고시를 준비한다. 친구들처럼 학교에 가고 싶기도 하지만, 얼른 공무원 시험에 합격해 공장에서 일하는 청각 장애가 있는 엄마를 편하게 해드리고 싶은 마음뿐. 착한 마음과 성실한 의지와는 상관없이 뜻밖의 사고는 윤영을 피해자에서 살인자로 돌변시켜 교도소에 몰아넣고 ‘윤영’이라는 이름대신 ‘이.공.삼.칠.’이라는 수감번호로 불리게 만든다. 더 이상 절망적일 수 없는 상황에서 저마다의 사연을 가진 10호실 동료들은 윤영을 지켜주기 위해 희망의 손길을 내미는데… 반드시 돌려줄게 너의 이름을!

조그마한 바닷가 마을 카마쿠라에 살고 있는 사치, 요시노, 치카는 15년 전 집을 떠난 아버지의 부고를 듣고 찾아간 장례식장에서 홀로 남겨진 이복 여동생 스즈를 만난다.

기도에 빠진 엄마와 단둘이 사는 열네 살 소진이 갑자기 사라진다. 언니 희진이 급히 집으로 향하지만 엄마는 더욱 기도에만 매달리고, 이웃 주민에게서 소진에 대한 뜻밖의 비밀을 듣게 된 희진은 혼란에 빠진다.

알리손은 F컵 가슴이 무겁고 쳐다보는 남자들의 시선도 끔찍하다. 결국 그녀는 남자친구 미하엘과 함께 성형외과를 찾고, B컵 가슴을 얻으려는 순간 좀비의 습격을 받는다.

아버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건달의 세계로 들어선 상곤. 결국 얼굴없는 보스가 되기로 결심하지만 그의 선택은 주변을 피로 물들이며 비극으로 치닫는다.

대학 신입생 ‘알렉스’는 교내 조정부에 가입한 후 동급생 ‘제이미’에게 경쟁심을 느낀다 늘 최고를 갈망하는 ‘알렉스’는 팀 1군에 들기 위해 훈련을 거듭하고, 스스로를 극한으로 내몰기 시작하는데··· 네 미친 짓으로 최고를 증명해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