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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두 하역장에서 일하던 강철은 서울에서 온 수지를 만나면 새로운 삶을 꿈꾸지만, 아픈 엄마의 상태가 악화되고 친구 종수가 사기를 당하며 곤란한 처지에 놓이게 된다.
깡철이
2013년108분

부산 부두 하역장에서 일하던 강철은 서울에서 온 수지를 만나면 새로운 삶을 꿈꾸지만, 아픈 엄마의 상태가 악화되고 친구 종수가 사기를 당하며 곤란한 처지에 놓이게 된다.

태평양에 있는 섬으로 여행을 떠난 세 사람은 바다에서 거대한 식인상어를 마주한다. 그들은 살아남기 위해, 작은 카약 보트 위에서 낡은 패들로 포식자와 맞서 싸운다.

서울의 평범한 동네에서 사람들이 갑자기 사라지고, 불안이 커져만 가는 주민들의 시야에 의문의 머리카락과 핏자국이 보이는 맨홀이 포착된다.

아고리가 이끄는 낭위군은 천씨의 용맥 보물과 천하제일의 미인 사천교를 노리고 유륵성을 점령해 그 위치를 찾으려 한다. 그곳을 지키는 사령군 사만부는 중과부적이라 판단하고 성 안의 백성들과 딸 사천교를 구하기 위해 절친한 친구 초불평과 공모하여 천씨 일가가 비술을 기록한 〈도천서〉를 이용하여 유륵성을 귀성으로 만들어 놓고, 기이한 저주를 퍼부어 자신의 머리를 베어내 귀신이 된다. 이때 낭위군은 사만부가 죽었다고 생각하고 성 안으로 들어갔는데 뜻밖에도 성 안에 비석이 즐비했고, 이상한 기운을 느끼게 된다. 낭위 장군들이 잇달아 참사를 당하자 "머리 없는 장군의 저주가 현실이 되었다"는 소문이 나돌아 인심이 흉흉해진다. 용맥을 빼앗기 위해 아고리는 계속 밀어부치며 병사들에게 지하 궁전을 파헤치라고 명령한다. 머리 없느 장군이 다시 나타나 지하 궁궐 운파의 기괴한 기관 곤충을 이용하여 낭위군끼리 서로를 죽이게 만들고, 초불평이 아고리를 추살하여 낭위군을 격퇴하고, 자신의 딸과 성안에 있던 백성을 구해낸다.

서른을 코앞에 두고도 여전히 일도 연애도 서툴기만 한 네 명의 여자가 이 시대 모든 여성들을 위한 성장드라마를 펼쳐간다.

미국은 베트남과의 전면전을 개시하기 전, 베트남의 지형을 극복하기 위해 공수부대를 파견해 헬기 공습 시험전을 펼친다. 전투의 책임을 맡은 무어 중령은 사전 조사를 하던 중 파견될 아이드랑 계곡이 죽음의 협곡이라 불린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영화 속 상원은 첫사랑 영실과 자살을 기도한다. 영화가 자기 이야기임이 분명하다고 믿는 극장 밖 동수는 우연히 여배우 영실을 만난다. 영화가 현실인가, 현실이 영화인가.

살고 싶어? 그럼 이야기해봐… 똑..똑..똑.. 물소리 너머로 들려오는 묘한 칼질 소리에 서서히 눈을 뜬 여고생(김지원). 두려움에 가득 찬 눈으로 주위를 둘러보던 그녀는 이내 자신이 정체불명의 남자(유연석)에게 납치되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서서히 다가오는 남자의 모습에 죽음의 공포를 느낀 그녀는 시간을 벌기 위해 ‘무서운 이야기’를 들려주기 시작하는데…

우연히 받은 전화 한 통이 당신의 목숨을 조여온다! 뉴욕의 잘 나가는 미디어 에이전트 스투 세퍼드(콜린 파렐). 어느날 공중전화 박스에서 통화를 마치고 돌아서는 그의 뒤에서 벨 울리는 소리가 들린다. 그는 무심코 수화기를 들고, 그 순간 전화선 저편에서 "전화를 끊으면 네 목숨도 끊긴다."는 저음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스투는 정신병자의 장난 전화려니 생각하고 전화를 끊으려고 하지만… 놈과의 피할 수 없는 게임. 나가면…죽는다… 그러나 스투는 전화선 저편의 놈과 얘기할수록 자신이 뭔가 심상치 않은 함정에 빠졌음을 직감적으로 깨닫게 된다. 이윽고 전화박스에서 나오라며 자신에게 시비를 걸던 남자가 저격수의 총에 죽고, 이를 본 스투는 극한의 공포에 사로잡히게 된다. 전화를 끊지도 밖으로 나오지도 못하는 스투는 점점 저격수가 던진 덫에 걸려 치명적인 심리게임에 말려들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스투를 살인자로 간주하고 그에게 일제히 총을 겨눈다. 스투는 외로운 사투를 힘겹게 이어가는데…

신인감독의 영화 준비과정을 다큐멘터리로 제작하기로 한 방송국은 병헌씨를 밀착취재한다. 그러나 예상과는 달리 병헌씨는 게으름과 나태함의 표본이었다.

2차 세계대전 직전 스탈린 공포정치 시대, 수십만 명의 인명을 앗아간 역사상 가장 끔찍한 비밀경찰 조직 NKVD의 볼코노고프 대위는 조직원들에게 행해지는 심문을 이상하게 여긴다. 곧 자신의 차례가 다가오는 것을 감지한 그는 비밀문서를 들고 탈출을 감행한다. 동료들에게 쫓기는 신세가 된 볼코노고프 대위는 자신에게도 영혼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면서, 자신이 저지른 충격적인 만행을 뉘우치고 피해자들의 유가족을 찾아 용서를 구하는 여정을 시작한다. 하지만 용서를 구하기 위한 여정은 쉽지 않고, NKVD의 추격은 점점 더 숨통을 조여온다.

UFO 보다 흥미로운 UFO 전문가 이야기 한 번도 본 적 없는 UFO를 반평생 연구해온 자타공인 국내 UFO 전문가 맹성렬 교수와 열정 가득 UFO 목격자들의 순수한 호기심 기행 내일은, 만날 수 있을까요?

“게임이나 하던 애를 데려다 시속 320km 로켓에 앉히겠다고?” 레이싱 게임 ‘그란 투리스모’의 덕후 ‘잔 마든보로’ 스피드라고는 게임으로만 만족해야 했던 그에게 레이싱 선수 발굴을 목표로 만들어진 ‘그란 투리스모 콘테스트’라는 기회가 찾아온다. 앉아서 게임만 하던 그의 앞에 닥친 혹독한 훈련과 치열한 경쟁. 뛰어난 잠재력을 입증해 프로 레이싱 팀에 합류하는데 성공하지만 상대팀 선수들은 게이머 출신인 그를 인정하지 않고, 프로 레이싱의 세계는 그를 더욱 거칠게 몰아붙이는데... 리셋 버튼 없는 목숨을 건 실전! 게이머에서 레이서가 된 소년의 흥미로운 스토리가 스크린에서 펼쳐진다!

독립을 꿈꾸던 스즈코는 룸메이트 타케시와 다툼 끝에 전과자가 된다. 출소 후, 그녀는 자신이 전과자인 걸 모르는 곳에서 백만 엔을 모으면 다른 곳으로 떠나는 일을 반복한다.

80년대 충청도를 뒤흔든 여자 일진, 순정남, 서울 깍쟁이 전학생, 싸움짱 청춘들의 불타는 농촌 로맨스.

러시아에 두고 온 딸을 만나기 위해 킬러가 된 갈리아와 남편에게 심한 학대를 받는 엘레나. 암울한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은 두 사람은 서로에게 의지하며 우정을 쌓고, 자유를 되찾기 위한 탈출을 준비한다.

내가 잠든 사이 나는 내가 한 일을 모른다! 매일 아침 눈을 뜨면 전혀 모르는 장소에서 잠을 깨는 마커스. 그는 자신이 잠든 사이 마치 깨어있는 사람처럼 행동하지만 잠에서 깨어나면 자신의 지난 밤 했던 행동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수면 장애를 앓고 있다. 어느 날 마커스는 온 몸에 피투성이가 된 채 잠에서 깨어나고, 그의 침대 옆에는 피범벅이 된 칼이 놓여있다. 가장 친한 친구의 아내가 칼에 찔려 죽은채 발견되었다는 소식을 듣게 되고, 급기야 마커스는 살인 용의자로 지목받게 된다. 심각한 수면장애로 혼란과 두려움에 빠진 마커스는 기억나지 않은 그날 밤을 필사적으로 추적해 가고, 드디어 마커스는 충격적인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데…

ROUND OF 강태식 왕년엔 복싱스타. 지금은 매맞는 남자. 이제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ROUND OF 유상환 아무것도 하고 싶은 것이 없었다!! 하지만 이제 권투로 세상과 싸울 것이다. LAST ROUND 신인왕 전 결승! 드디어 두 남자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이 시작 된다.

에도 시대 초기, 쇠퇴하는 사무라이들 사이에서 가짜 할복 연극이 유행한다. 사무라이 한시로가 다이묘 가게유를 찾아가 할복을 요청하자, 그는 얼마 전 찾아왔던 젊은 사무라이 모토메의 이야기를 시작한다.

소련 최초의 핵탄두 잠수함에 탑승한 보스트리코브 함장. 항해 도중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핵폭발의 위기를 맞는다. 모두를 구하기 위해 시각을 다투는 분투가 시작되는데.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 속은 모른다! 평화롭던 바닷가 마을 군천에 화학 공장이 들어서면서 하루아침에 일자리를 잃은 해녀들. 먹고 살기 위한 방법을 찾던 승부사 '춘자'(김혜수)는 바다 속에 던진 물건을 건져 올리기만 하면 큰돈을 벌 수 있다는 밀수의 세계를 알게 되고 해녀들의 리더 '진숙'(염정아)에게 솔깃한 제안을 한다. 위험한 일임을 알면서도 생계를 위해 과감히 결단을 내린 해녀 '진숙'은 전국구 밀수왕 '권 상사'를 만나게 되면서 확 커진 밀수판에 본격적으로 빠지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일확천금을 얻을 수 있는 일생일대의 기회가 찾아오고 사람들은 서로를 속고 속이며 거대한 밀수판 속으로 휩쓸려 들어가기 시작하는데... 물길을 아는 자가 돈길의 주인이 된다!

세상을 삼킨 대지진으로 모든 것이 무너지고 황궁 아파트만이 살아남는다. 영탁을 중심으로 입주민들은 아파트를 지키기 위해 외부인의 출입을 철저히 차단하지만, 생존의 위기 속에서 주민들 사이 갈등이 시작된다.

불법 운송에 대한 정부의 압박이 거세지고, 도적단까지 기승을 부리자 낙타객은 목숨을 걸고 물건을 운반한다. 어느 날 객주 화덕간이 도적단에 목숨을 잃자, 그를 존경하던 모란은 복수를 위해 추격에 나선다.

명문 사립고 1등 유진이 학교 뒷산에서 사체로 발견된다. 유진이 이끌었던 비밀 스터디 그룹에 의해 용의자로 지목된 준은 그들을 찾아가 추악한 본 모습을 하나씩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