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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A의 비밀 의뢰로 한국 DMZ 지하 벙커에 온 용병 팀. 뜻밖에도 동아시아 지명수배 리스트 1위 인물인 북한 '킹'을 마주한다. 거액의 현상금이 걸린 킹을 사로잡지만, 모든 게 함정임이 드러나면서 생존을 위한 전투에 휘말린다.
PMC : 더 벙커
2018년125분

CIA의 비밀 의뢰로 한국 DMZ 지하 벙커에 온 용병 팀. 뜻밖에도 동아시아 지명수배 리스트 1위 인물인 북한 '킹'을 마주한다. 거액의 현상금이 걸린 킹을 사로잡지만, 모든 게 함정임이 드러나면서 생존을 위한 전투에 휘말린다.

존은 죄와 술로 얼룩진 과거를 청산하고 새로운 삶을 계획한다. 그러던 어느 날 딸 리디아로부터 연락이 오고, 실수로 남자친구를 총으로 쏘고 도망자 신세가 된 딸을 지키기 위해 함께 도망친다.

어느 날 갑자기 성큼 다가온 죽음. 험한 세상에 어린 손주들만 덩그러니 남겨두고 떠나게 된 할아버지는 결심한다. 얼마 남지 않은 삶, 아이들에게 생애 최고의 선물을 주자고. 서둘러, 하지만 정성스럽게 아름다운 이별을 준비하자고.

독거노인을 표적으로 삼는 연쇄살인범이 나타나자 범인을 잡기 위해 생활안전과에서 일하는 에바가 합류한다. 에바는 범인의 실마리를 잡지만 놓치고 만다.

가세가 기운 후, 자신을 숨긴 채 살아가던 가인. 어느 날 화목한 가정과 안정된 직장을 가진 여고 동창 은정을 만나 자신의 모습에 초라함을 느끼는 동시에 극도의 질투를 느낀다.

아빠와 함께 비밀스러운 팬더 마을에 간 포. 무시무시한 악당이 중국 전역을 위협하자 세상을 지키기 위해 오합지졸 군대를 모은다.

식물인간인 남편의 병원비를 마련하기 위해 생활의 최전선에서 홀로 고군분투하는 수남. 노동의 강도에 비해 상황은 쉽게 나아지지 않고 남편은 일어날 기미도 보이지 않는다.

갑작스레 사망한 배우에게 엄청난 관심이 쏟아지는 가운데, 그녀의 시체가 어느 병원에 안치됐는지는 비밀에 부쳐진다. 한편 영안실에서 일하는 파우는 죽은 배우의 시체를 담당하게 되고 해서는 안 될 짓을 저지른다.

대학 방송반인 재숙은 취재 중 의사 재우를 만나고 사랑에 빠진다. 그러나 이내 재우가 언니 영숙의 애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재숙은 두 사람이 결혼한 후에도 마음속에서 재우를 지우지 못한다.

이제 막 여덟 살이 된 소년 ‘피터’ 밤이 찾아오면, 방에서 의문의 노크 소리가 들려왔고 끔찍한 공포에 사로잡힌 피터는 부모님 ‘마크’와 ‘캐롤’에게 이 사실을 알린다.. 하지만 그들이 피터의 방에 들어선 순간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아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다음 날 저녁, 피터는 또다시 방에서 의문의 노크 소리를 듣게 되고 소리가 나는 방향으로 한 발자국 씩 다가간다. 그리고 방 벽지를 뜯어보니 자그마한 구멍이 뚫려 있었고, 벽 너머로 정체를 알 수 없는 ‘무언가’의 목소리가 들려오는데…

모든 것이 완벽하게 행복한 부부 수원과 미유는 결혼기념일을 맞아 둘만의 낭만적인 차박 여행을 떠난다. 하지만 낯선 인기척과 함께 여헹은 순식간에 악몽 같은 사건에 휘말린다.

달 탐사, UFO, 외계인의 존재 등 NASA를 향해 제기되는 음모론은 오랜 시간 이어져 왔다. 미 공군 소령의 증언부터 우주비행사들의 녹취록까지, NASA를 둘러싼 의혹을 해결해 줄 기밀 정보가 낱낱이 공개된다.

교도소의 왕으로 군림하는 범털에게 경쟁자가 생긴다. 상대는 반대파 보스인 태수. 평화가 깨진 자리엔 긴장감이 흐르고, 가진 자와 못 가진 자의 전쟁이 시작된다. 이 구역의 주인은 누구인가.

돌아가신 아버지의 옛 애인 사치코를 찾는 하루. 실마리가 되는 편지 속 주소에 사는 쥰과 그의 손자 토키오를 만난다. 사치코가 남긴 미완성 노래 테이프를 발견한 토키오와 두 사람은 밴드를 결성해 노래를 완성하기로 한다.

오피스텔에 혼자 살고 있는 평범한 직장인 경민(공효진). 퇴근 후 집에 돌아온 경민은 원룸의 도어락 덮개가 열려있는 것을 발견한다. 불안한 마음에 도어락 비밀번호를 변경해보지만 그날 밤, 잠들기 전 문 밖에서 들리는 소리 '삐-삐-삐-삐- 잘못 누르셨습니다' 공포감에 휩싸인 경민은 경찰에 신고를 하지만 그들은 경민의 잦은 신고를 귀찮아 할 뿐,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그리고 얼마 뒤, 경민의 원룸에서 낯선 사람의 침입 흔적과 함께 의문의 살인 사건이 발생하고 자신도 안전하지 않음을 직감한 경민은 직접 사건의 실체를 쫓게 되는데..!

신이 선택한 인간, 세상이 기다린 영웅! B.C 1200년 고대 그리스. 폭군 ‘암피트리온’의 만행에 분노한 여신 ‘헤라’는 왕비 ‘알크메네’로 하여금 제우스의 아들 ‘헤라클레스’를 잉태하게 한다. 자신의 운명을 알지 못한 채 ‘알키데스’란 이름으로 살아가던 ‘헤라클레스’는 크레타의 공주 ‘헤베’와 사랑에 빠지지만 형의 질투와 아버지의 노여움을 사고 왕국에서 추방당한다. 노예 검투사가 되어 험난한 나날들을 보내던 그는, 자신이 왕국의 평화를 위해 선택된 신의 아들임을 깨닫게 되는데... 고통 받는 세상을 위해 신이 선택한 인간 ‘헤라클레스’의 운명적 영웅 탄생기가 펼쳐진다!

세상물정 모르는 스무 살 세 친구들에게 묘령의 한 여자가 나타나고, 잠자고 있던 그들의 본능이 꿈틀대기 시작한다.

멀지 않은 미래의 로스앤젤레스. 고독한 작가 앞에 나타난 이해심 깊고 섬세한 그녀. 인공지능 운영체제인 '서맨사'에게 작가는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

홀엄마가 뽀뽀하자고 달려들면 “욕구 불만이야. 애인을 구해봐.” 라고 얘기하는 여고생 민아. 맥주도 마시고 엄마 몰래 담배도 피고 록음악도 즐겨 듣지만 ‘비행소녀’는 아니다. 오히려 맘속에는 온갖 장애를 뛰어넘는 운명적 사랑을 꿈꾸는 로맨티스트. 어느날 민아의 아랫집에 서글서글한 외모의 사진전공 대학생 영재가 이사를 온다. 활달함이 지나쳐 느물거리지만 결코 밉지 않은 영재는 “나 너한테 첫눈에 반한 거 같아”라며 민아에게 적극 애정공세를 펼친다. 민아 몰래 사진도 찍어주고 학교 앞에 데리러도 오고, 자신이 기르던 거북이를 선물하며 환심을 사는 영재. 새침데기 민아도 그런 영재가 싫지 만은 않은데.. 민아와 함께 맥주잔을 주고받는 엄마조차도 둘의 연애를 적극 부추기지만 은근히 헷갈리는 민아. 과연 저토록 적극적인 영재의 맘은 진심일까? 정말로 그토록 바래오던 불멸의 사랑이 시작되는 걸까...?

노 학사는 막강한 위력을 자랑하는 비몽탄을 발명하지만, 이를 가로채려는 왜구의 습격으로 사랑하는 가족을 모두 잃는다. 비몽탄을 지키고 가족을 잃은 복수를 하기 위해 노 학사는 토벌대를 모집한다.

특종 냄새는 귀신같이 맡는 집념의 프리랜서 VJ 국현. 자극적인 취재거리를 찾던 국현은 머리에 칼날이 박힌 채 살아가는 전직 형사 기만의 이야기를 듣고 그를 찾아간다.

익명의 작가가 쓴 자기개발서는 사람들에게 선택과 결정을 재평가하는 영감을 주며 엄청난 인기를 끈다. 한편, 신문사 편집장은 기자를 시켜 작가의 뒤를 캐기 시작하고, 그를 파헤칠수록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된다.

밑바닥으로 떨어진 단란주점 마담과 그녀의 애인을 잡기 위해 신분을 속이고 접근한 형사. 지금 이 감정, 진심이라 믿어도 될까? 시작이 거짓이라고 끝도 거짓은 아닐 테니까.

허원은 고대 유물에 대한 비밀이 대대로 전해지는 가문을 뒤로한 채 작은 전파상을 운영하며 살아간다. 어느 날 불상의 머리를 인수하라는 요청을 받고, 값을 매길 수 없는 유물을 둘러싼 총력전에 뛰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