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둠을 뚫고 비틀거리며 나아가다.” 삶의 역경과 회환을 견뎌내며 힘겹게 살아가는 전직 파이터. 마피아 보스에게 진 빚을 갚고 추억 깃든 어린 시절 터전을 되찾기 위한 마지막 결투에서 기필코 승리해야 한다. 생사의 기로에서...

무로마치 시대 일본. 어느 날, 총알을 맞고 죽어가며 재앙신이 된 멧돼지 신 나고가 에미시 일족의 마을을 기습했다. 주인공 아시타카가 나고를 사살하지만, 그 원한의 대가로 저주에 걸려버린다. 그 저주는 아시타카의 뼈를 파고들어 결국 죽게 만드는 저주였다. 죽을 위기에 처한 아시타카는 자신의 생명을 갉아먹는 저주를 막기 위해 여행을 떠나게 된다. 서쪽으로의 여행 중 '타타라 마을'(현재의 시마네 현에 위치)에 다다른 아시타카는 거기서 일어나는 인간과 신들의 전쟁에 끼어들게 되고 산이라는 야생의 소녀를 만나게 되는데...

광산촌 슬랙 계곡에서 기계 견습공으로 밝게 살고 있던 고아 소년 파즈는 어느날 빛이 나는 목걸이를 한 채 하늘에서 떨어지는 한 소녀(시타)를 구해준다. 소녀는 집안 대대로 전해져 오던 목걸이(비행석)로 인해 정부의 군대(무스카 일행)와 해적(도라 일당)들에게 쫓기고 있던 신세. 시타가 이들로부터 무사히 도망갈 수 있게 도와주던 중 파즈는 비행석과 하늘에 떠 있는 성 "라퓨타"가 실제로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돌아가신 아버지의 영향으로 라퓨타의 존재를 믿고 있던 파즈는 시타와 함께 라퓨타를 찾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파즈와 시타는 그들을 쫓던 군대에게 잡히고, 시타는 정부 비밀 조사관인 무스카에게 파즈를 풀어주는 조건으로 협력을 약속한다. 군대에서 풀려난 파즈는 시타를 구하기 위해 도라 일당에 들어가고, 그들과 함께 시타를 구해온다. 그러나 시타로 인해 봉인이 풀려 라퓨타의 위치를 가리키게 된 목걸이(비행석)는 무스카에게 빼앗기고 만다. 군대와 무스카는 거대한 비행선 골리앗을 타고 라퓨타를 찾아 나서고, 그 뒤를 쫓아 파즈와 시타도 도라 일당과 함께 라퓨타를 찾아 나선다. 갑자기 닥친 악천후와 골리앗의 공격으로 도라 일당과 헤어진 파즈와 시타는 우연히 라퓨타에 도착, 라퓨타의 아름다운 정원에 감탄한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도라 일당을 생포한 군대와 무스카 일행도 라퓨타에 도착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라퓨타에 도착한 군대는 온갖 파괴행위와 보물을 모으는 데만 급급해 하고, 그 틈을 이용해 무스카는 시타를 잡아 라퓨타 내부로 사라진다. 파즈는 잡혀 있던 도라 일당을 구해주고, 시타를 구하기 위해 무스카를 뒤쫓는다. 시타와 함께 라퓨타 내부의 거대한 비행석이 있는 중추에 다다른 무스카는 시타에게 자신 또한 라퓨타 왕가의 일족이였음을 밝힌다. 그 옛날 지상으로 내려 온 라퓨타 왕가는 시타와 무스카의 일족, 이렇게 두 갈래로 나눠졌던 것. 무스카는 과거 라퓨타의 힘을 부활시킴으로 세계를 지배하고자 한다. 무스카의 수중에 넘어간 라퓨타로 인해 끔찍한 살상이 자행되자 시타는 파즈와 함께 할머니로부터 배운 파멸의 주문을 외운다.

아프리카에서 성장한 케이디 (앵거리 라이스)는 노스 쇼어 고등 학교로 전학을 오게 된다. 케이디가 전학 온 고등학교에는 레지나(르네 랩) 라는 퀸카가 그녀의 매력을 주무기로 학교의 여왕으로 군림을 하고 있었다. 레지나는 케이디가 지닌 미모와 지성이 자신이 누리고 있는 교내 ‘여왕벌’의 위치를 위협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그녀를 감시할 목적으로 케이디에게 접근을 하여 둘은 친구가 된다. 케이디는 수학시간에 만난 남학생 애런 사무엘 (크리스토퍼 브라이니) 에게 한눈에 반하여 그와 사귀려는 노력을 하지만 그는 바로 레지나의 헤어진 남자 친구였다. 케이디가 애런에게 관심이 있는 것을 안 레지나는 고의로 그들의 사이를 방해하고 케이디에게 모욕감을 느끼게 한다. 이 일을 계기로 케이디는 레지나를 극도로 미워하게 되고 케이디는 자신의 친구 제니스 (아울라이 크라발호)와 함께 레지나를 여왕벌 자리에서 내려오게 하려고 한다.

매력적인 왕자와 결혼하게 된 젊은 여성. 그런데 신부가 아니라 불을 내뿜는 용에게 바칠 제물이 되면서, 꿈꿔왔던 결혼이 순식간에 치열한 생존 싸움으로 변한다.

아르헨티나에서는 매년 수천 명의 사람들이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는다. 이 끔찍한 비극의 이면에는 보험금을 놓고 법의 허점을 노리는 이들이 있다. 변호사 소사는 변호사 협회에서 제명된 뒤 잠재 고객을 찾아 응급실과 경찰서를 전전한다. 그러던 어느 밤, 소사는 환자를 살리기 위해 애쓰는 의사 루한과 만나고, 시간이 지나면서 두 사람은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게 된다. 그런데 고의 사고를 꾸미던 소사가 예상치 못한 위기에 처한다. 타인의 불행을 이용해 사는 삶을 끝내려던 소사는 비극적인 최후를 맞는다.

폴과 베아는 과거 베아가 살았던 작은 호수 마을의 숲속 별장으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아내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던 폴은 새벽에 울린 알람 소리에 깨고, 베아가 사라졌다는 것을 알게 된다.

대리우스(Darius Lovehall: 라렌즈 테이트 분)와 니나(Nina Mosley: 니아 롱 분)는 술집에서 우연히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된다. 진정한 사랑에 대해 고민해 오던 두사람은 서로 가까워지는 걸 두려워한다. 어느 날 니나의 옛 남자 친구가 찾아와 다시 만날 것을 제안하자 니나는 대리우스에게 얘기하지만 대리우스는 심각한 얘기를 애써 피하며 가벼운 사이임을 강조한다. 니나는 뉴욕으로 옛 남자친구를 찾아가지만 곧 관계를 정리하고 되돌아온다. 하지만, 상점에서 어떤 여자랑 있는 대리우스를 본 니나는 다시 대리우스를 찾지 않고 적극적으로 접근해오는 대리우스의 친구, 헐리우드를 만난다. 헐리우드를 따라 파티에 간 니나는 그곳에서 대리우스를 만나게 되고 둘은 다시 사랑에 빠지지만 오해와 갈등으로 이내 헤어진다. 1년 후 각자의 길을 걷던 대리우스와 니나는 그 옛날의 술집에서 재회하여, 서로가 서로의 진정한 사랑이었음을 확인한다.

마법과 인간이 공존하는 세상, 권력에 눈이 먼 보티건(주드 로)은 어둠의 마법사와 결탁해 형을 죽이고 왕위를 차지한다. 아버지의 처참한 희생으로 목숨을 구한 아서(찰리 헌냄)는 자신의 출신을 모른 채 거리의 아들이 되어 성장한다. 한편 보티건의 강압적인 정치로 인해 핍박 받는 백성들 사이에서는 바위에 꽂혀 있는 엑스칼리버를 뽑는 자가 진짜 왕이라는 소문이 파다하게 퍼진다. 아서는 어떤 힘에 이끌려 검을 뽑게 되고, 이 때부터 아서를 제거하려는 보티건의 무리들과 예언자 멀린의 제자 마법사를 비롯해 아서를 왕으로 추앙하려는 원정대들이 맞서면서 아서의 삶은 완전히 바뀐다. 이제 아서는 본인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진짜 운명을 받아들일 수 밖에 없게 되는데…. 판타지 액션의 신세계! 전설이 된 신화! 왕이 되기 위한 거대한 전쟁이 시작된다!

'벙커 게임'은 오래전 버려진 벙커 속에서 진행되는 게임에 갇혀버린 스태프들이 죽음과 탈출 사이에서 처절한 사투를 벌이는 롤플레잉 공포 스릴러.

전국 제패를 꿈꾸는 북산고 농구부 5인방의 꿈과 열정, 멈추지 않는 도전을 그린 영화

소꿉친구 세 명이 장난치다가 일이 꼬이자, 이들은 곤란한 상황에서 벗어나려고 상상 속의 친구 '리키 스태니키'를 만들어낸다.

한 가족의 아버지 '레이'가 자신의 아내와 딸을 찾기 위해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어느 날 정체불명의 생명체가 인류를 향해 대량 공격을 퍼붓는다. 곧 전 세계 곳곳의 기계가 원인을 알 수 없는 오작동을 보인다. 모스크바를 여행하던 네 명의 친구들은, 한순간에 암흑이 된 도시에서 오직 생존을 위한 처절한 여정을 시작한다.

실험적인 약물 실험이 끔찍하게 잘못되었을 때, 7명의 젊은 피험자는 며칠 동안 깨어 있던 후 약물의 무서운 부작용에 직면해야 합니다. 잠들면 죽습니다. 고립된 의료 시설에 갇힌 그들은 한 명씩 잠과 죽음에 굴복하면서, 재판의 부작용을 되돌릴 방법을 찾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한다. 패닉은 빠르게 진행되고 서로를 켜게됩니다. 그들을 하나로 묶고, 탈출할 방법을 찾고, 어떻게든 깨어 있는 것은 그룹의 리더인 클레어의 몫입니다.

2011년에 개봉한 미국의 SF 영화. 주어진 8분의 시간을 계속 반복하여 열차를 폭파한 테러리스트를 추적한다는 기본 설정을 바탕으로, 그 8분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전개가 펼쳐지는 이색적인 영화이다.

깔끔한 성격의 계획형 싱글남 ‘민상’(유해진). 영끌까지 모아 산 건물을 개똥밭으로 만드는 세입자 수의사 ‘진영’(김서형) 때문에 매일 머리가 아프다. 오늘도 ‘진영’과 티격태격하던 ‘민상’은 동물병원에서 한 성격하는 할머니를 만나는데, 다름 아닌 세계적 건축가 ‘민서’(윤여정)! 진행 중인 프로젝트를 위해 ‘민서’의 도움이 절실한 ‘민상’은 ‘민서’에게 잘 보이기 위해 ‘진영’과 그녀의 반려견 ‘차장님’을 공략하기 시작한다. 갑자기 길에서 쓰러지게 되며 유일한 가족인 반려견 ‘완다’를 잃어 버리고만 ‘민서’. 동네에 살고 있는 케이팝 작곡가 ‘선용’(정성화)과 ‘정아’(김윤진) 가족이 완다를 보살피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민서’는 자신을 구해준 MZ 배달 라이더 ‘진우’(탕준상)와 함께 완다를 찾아 나선다. 한편 ‘선용’의 후배인 밴드 리더 ‘현’(이현우)은 자리를 비운 여친의 반려견 ‘스팅’을 돌보던 중 스팅의 대디를 자청하며 나타난 여친의 전남친 ‘다니엘’(다니엘 헤니)의 등장에 기가 막힐 따름인데…! 특별한 단짝 덕분에 엮이게 된 이들의 기분 좋은 갓생 스토리가 시작된다!

실연 경험이 있는 학생을 주축으로 형성된 클럽 베르테르에서, 선배의 연애학이론을 들은 명식과 선우는 용기를 얻어 재도전 한다. 그러나, 어긋나기만 하는 결과에 몹시 실망을 느낀 그들은 결국 공동작전에 합의, 상대의 신원확인을 시발점으로 한 약점 이용법을 실행한다. 다시 패배의 술잔을 마시긴 하지만, 이면에 하나의 깨달음을 얻는다. 근시안적인 삶의 가치관이 빚어낸 결과적 오류에 깊이 반성하고 이를 계기로 대학의 의미를 다시 새겨보게 된다. 그들의 숙고는 아프리카 난민 구제를 위한 위원회 발족이란 기상천외한 발상으로 모아지고, 젊음의 무한한 가능성과 진정한 용기의 의미를 향해 힘찬 발길을 내딛는다.

내가 쓴 베스트셀러 스파이 소설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현실감 넘치는 스파이 세계를 구현한 책 ‘아가일’로 엄청난 성공을 거둔 베스트셀러 작가 ‘엘리’. 소설의 마지막 권을 앞둔 그녀는 자기도 모르는 사이 수많은 적들에게 둘러싸이고 그녀 앞에 갑자기 추레한 행색의 현실 스파이 '에이든'이 나타나 그녀를 구해준다. 그는 그녀의 소설 ‘아가일’ 속 사건이 현실이 되었고, 그로 인해 엘리가 전세계 스파이들의 표적이 되었다고 말한다. 자신을 쫓는 전세계의 스파이들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엘리는 소설의 다음 챕터를 쓰고 그 안의 단서를 바탕으로 현실의 레전드 요원 아가일을 찾아야만 한다!

카도마츠 쇼타는 고민있는 학생이다. 그는 소녀들과 몇 차례 데이트를 했지만 결코 관계로 발전하지 않았습니다. 여자친구를 찾기 위해 쇼타는 새로운 남자 고등학교로 전학하기로 결정한다. 그의 새 학교는 4개의 다른 여고 학교 근처에 있습니다. 쇼타는 새 고등학교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지만 여자친구를 찾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바보, 괴짜, 불량학생들을 위한 G반에 배정됐기 때문이다. G반 학생들 역시 다른 고등학교 여자아이들이 쉽게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 다른 교복을 입는다. G반 학생들은 여학생들에게 전혀 인기가 없습니다.

미국 뉴잉글랜주의 한 고등학교의 선생으로 재직 중인 폴은 가족이나 이렇다 할 친구 하나 없이 자기만의 세상에 갇혀 사는 중년 남성이다. 곧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 어느 날, 집에 가지 못하고 학교 기숙사에 남아야 하는 학생들을 지도하는 역할을 맡게 되고, 그 중에서도 집에 가기를 열망했으나 허사가 된 앵거스와 학교에 남게 된다. 거기에 아들과 사별한 기숙사 주방장 메리까지, 이 셋의 외로운 학교 ‘지킴이’ 생활이 시작되지만 크리스마스 기간 동안에도 공부를 강요하는 폴과 자유로운 영혼인 앵거스는 서로 부딪히기만 하는데…

시어머니는 자신의 치명적인 약점을 들키자 애자의 친척 동생과 함께 애자를 죽인다. 애자의 원혼이 키우던 고양이에 깃들어 복수를 시작한다. 동양과 서양의 괴담이 뒤섞인 한국 공포영화의 초기 대표작

실시간트렌드 #90초빙의챌린지 #넘사벽스릴 #주작아님 STEP 1. 촛불을 켜고 저승의 문을 연다. STEP 2. 몸을 묶고 ‘죽은 자의 손’을 잡는다. STEP 3. “내게 말해”라고 속삭인다. STEP 4. 나타난 귀신에게 “널 들여보낸다”라고 말하면 빙의 완료. ※ 경고 ※ 단, 90초 안에 깨울 것. 반드시 촛불을 꺼 문을 닫을 것. SNS에서 핫한 빙의 챌린지에 중독된 '미아'와 친구들. 위험한 게임을 이어가던 중 친구 '라일리'가 '미아'의 죽은 엄마에게 빙의되자 '미아'는 이성을 잃고 마의 90초를 넘기고 마는데! 죽음보다 끔찍하게, 당신을 무자비하게 뒤흔들 공포가 시작된다!

갑작스러운 사고로 연인 ‘몰리’의 곁을 떠나게 된 ‘샘’은 천국으로 향하지 못하고 그녀의 곁을 맴돈다. 하지만 육체가 없는 ‘샘’의 존재를 그녀는 알아차리지 못하고… 다른 영혼의 도움을 받게 된 ‘샘’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그녀에게 사랑을 전하고자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