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계 회복을 위해 외딴 오두막으로 떠난 불화한 부부. 그러나 두 사람은 각자 상대를 살해하려는 계획을 비밀리에 꾸미고 있다.

이 마을, 보통이 아니다! 눈 덮인, 조용하고 평범한 마을 ‘노멀’. 보안관 건더슨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공석이 된 자리에, 율리시스가 임시 보안관으로 부임한다. 조용한 마을, 친절한 이웃, 평화로운 하루. 율리시스의 목표는 단 하나, 이 마을을 처음 왔을 때 모습 그대로 두고 돌아가는 것. 그러던 어느 날, 단조로운 마을에 느닷없이 벌어진 은행 강도 사건. 현장을 제압하기 위해 출동한 율리시스는 뜻밖에도 동료들에게 포위당하게 되고, 그 순간, 평범해 보이던 ‘노멀’ 마을에 숨겨진 거대한 비밀이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왕년의 할리우드 액션 스타 ‘쟈니 케이지’. 무기는 ‘잘생긴 얼굴’ 하나뿐인 그가 지구의 운명을 짊어진 어스렐름의 전사로 낙점되어, 자비 없는 선혈의 전장 ‘모탈 컴뱃’ 토너먼트 리그에 강제 투입된다. 죽을 때까지 결코 끝나지 않는 토너먼트 속 ‘쟈니 케이지’는 궁극의 악 ‘샤오 칸’에 맞서, 복수를 위해 칼날을 간 에데니아의 공주 ‘키타나’와 어스렐름의 정예 전사들과 함께 위험천만한 리얼 액션에 뛰어드는데… 승리가 아니면 죽음뿐인 극한의 데스매치! 아드레날린 폭발하는 진짜 쇼타임이 시작된다!

런던 중심부에서 오랫동안 묻혀 있던 2차 세계대전의 폭탄이 발견되면서 도시 전역에 대피령이 내려진다.

어느 미국인 커플이 아이슬란드로 사랑의 도피를 감행한다. 아름다운 풍경과 사랑에 빠진 연인. 어느 날 잠에서 깬 두 사람은 자신들을 제외한 지구상의 모든 사람들이 사라져있는 것을 발견한다. 이제 그들은 아무도 없는 땅에서 생명을 유지하는 것, 그리고 이 말도 안되는 상황을 이해하는 것에 매달린다. 자기 자신과 세상에 대해 그 동안 알고있다고 믿었던 모든 것들이 흔들린다.

작은 마을의 아쿠아리움에서 야간 근무를 하는 토바. 남편과 사별한 그녀는 영리한 문어와 삶의 방향을 잃은 젊은 남자와 친구가 된다.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 영화.

기이한 소문이 끊이지 않는 저수지 살목지의 로드뷰 화면에 촬영한 적 없는 정체불명의 형체가 포착된다. 오늘 안에 반드시 재촬영을 끝내야 하는 상황 속에 살목지로 향한 PD ‘수인’(김혜윤)과 촬영팀. 촬영이 시작되자 행방이 묘연했던 선배 ‘교식’(김준한)이 등장하고, 설명되지 않는 일들이 연달아 벌어지며 촬영팀은 점점 아비규환에 빠진다. 휘몰아치는 공포 속 ‘기태’(이종원)는 ‘수인’을 향해 내달리지만 빠져나오려 할수록 이들은 점점 더 깊은 곳으로 끌려 들어가게 되는데… 거긴, 절대 살아서는 못 나와

오만하지만 카리스마가 매력인 바람둥이 남자. 돈과 권력, 가벼운 연애로 가득한 삶을 누린다. 어느 날 갑자기 여자들이 지배하는 평행 세계에서 눈을 뜨게 되면서 그의 세계가 완전히 뒤집힌다.

잭 라이언은 국제 비밀 작전으로 치명적인 음모의 실체가 드러나면서 마지못해 다시 첩보의 세계로 끌려 들어간다. 시간과의 싸움 속에서 그는 CIA 동료 마이크 노벰버, 제임스 그리어, 그리고 냉철한 MI6 요원 에마 말로와 함께 통제권을 벗어난 블랙옵스 부대에 맞서며, 지금껏 가장 뼈아프고 혹독한 작전을 펼쳐나간다.

한 기자의 어린 딸이 흔적도 없이 사막으로 사라진다. 그리고 8년 후, 산산이 부서진 가족은 그녀가 다시 돌아왔다는 소식에 충격을 받는다. 하지만 기쁨으로 가득해야 할 재회는 곧 살아 있는 악몽으로 변해간다.

99번째 오디션 낙방! 자빠져도 다시 한번! 배우가 되고 싶어 서울 자취러가 된 부산 사나이 짱구. 전기세도 못 낼 만큼 팍팍한 서울살이 속에서 되는 일은 좀처럼 없다. 대사는 꼬이고, 서울말은 더 꼬이고, 연애도 밀당에 밀린다. 하지만 짱구는 넘어지면 털고 일어나고 쪽팔리면 더 크게 웃는다. 인생이 뜻대로 안 풀릴 때 이렇게 버티는 방법도 있다. 무겁지 않다. 그렇다고 가볍지도 않다. 웃기면서 뜨겁다.

출중한 외모와 스타성을 갖췄음에도 불구하고 여러 현실적 이유로 데뷔의 문턱을 넘지 못했던 20대 여성 출연자들의 새로운 도전과 성장을 담아내는 신개념 리얼리티 성장 프로젝트 프로그램

독일 대학의 한 식물원에는 1832년부터 인간을 바라보며 뿌리내린 장엄한 한 그루의 은행나무가 서있다. 1908년 대학 최초의 여학생. 1972년 식물과 사랑을 동시에 키우는 청년. 2020년 고독한 신경과학자. 한 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이 은행나무는 세 사람들의 삶 속으로 고요히 가지를 뻗어 하나로 연결되기 시작한다.

트라우마를 극복하려 미지의 숲으로 향한 일행은 신호가 끊긴 채 고립된다. 수천 년간 사람들을 집어삼킨 숲의 거대한 위협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처절한 사투가 시작된다.

엄마를 잃은 후, 오랜만에 아버지와 재회한 ‘마야’. 하지만 아버지는 국제 첩보 작전에 몸담았던 전직 스파이였다. 아버지가 남긴 마지막 암호와 위험한 미션은 예상치 못한 ‘유산’처럼 마야에게 상속된다. 누군가의 표적이 된 그녀는 살아남기 위해 직접 작전에 뛰어들고, 전 세계를 오가는 위험한 추격 속에서 숨겨진 진실을 쫓기 시작한다. 과연 마야는 아버지가 남긴 마지막 미션을 완수하고, 암호 속에 감춰진 진실을 밝혀낼 수 있을까?

한 무리의 성인 남자들이 그들이 사랑하는 야구장이 철거되기 하루 전날 연장전까지 이어지는 취미 야구 경기를 펼친다. 유머와 향수가 뒤섞이는 가운데 해가 지고, 한 시대의 끝이 도래한다.

1930년대 미국, 죽음에서 깨어난 브라이드와 그녀를 사랑하게 된 프랑켄슈타인. 어느 날, 끔찍한 사건을 저지르고 위험천만한 도주를 시작한다. 세상의 모든 규범을 깨부순 브라이드와 프랑켄슈타인의 파격적인 행보는 미국 전역을 뒤흔들고 그들의 운명은 걷잡을 수 없는 방향으로 치닫는데…

복수 이상의 의미를 찾아 헤매던 프랭크 캐슬은 뜻밖의 싸움을 다시 시작하게 된다.

진저와 브리지트는 각각 16살과 15살이 된 사춘기 자매. 학교에서는 왕따를 당하는 아웃사이더들이다. 둘은, 여자가 되는 것은 호르몬의 변화에 따라 점점 더 바보가 되는 것일 뿐이라며 더 이상 성장하느니 죽는 게 낫다고 생각하는 괴짜들이다. 실제로 이들은 ‘1001가지 죽는 방법’이라는 슬라이드 쇼를 선보일 만큼 엽기적 취향의 소녀들이다. 그러나 이건 장차 이들에게 일어날 재난에 비하면 '농담' 수준이다. 어느날 언니 진저는 늑대인간에게 습격을 받고 자신도 괴물로 변해간다. 피에 굶주린 진저는 낮에는 남자를, 밤에는 개들을 잡아먹는다. 동생 브리지트조차 언니를 감당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른다.

하기노는 남편 아츠히로, 그리고 십 대 의붓딸 모에카와 함께 새 집으로 이사했다. 따뜻하고 애정 넘치는 가족의 축복을 받지 못했던 하기노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환경이었다. 그러나 어느 날, 하기노가 외출한 사이 모에카에게서 도움을 요청하는 전화가 걸려왔다. 급히 집으로 돌아온 하기노는 집안이 엉망진창이 되어 있고, 모에카의 옷은 갈기갈기 찢어져 있으며, 낯선 어린 소녀가 가위를 든 채 모에카 위에 서 있는 것을 발견한다.

새라 크루는 부잣집에서 자란 조숙하고 사랑스러운 소녀. 그러나 엄마가 돌아가신 후, 홀로 지내던 아버지 크루 장군이 전쟁에 소환되자 세라는 이제껏 근심없이 자라던 인도의 정글을 떠나 엄격한 뉴욕의 기숙사에 보내진다. 뉴욕에서 냉정하고 인정머리 없는 미스 민친이라는 사감 선생님을 만난다. 그리고 난데없이 날아든 소식, 아버지가 전쟁에서 행방불명이 되었다는 것이다. 새라는 이제 이 세상에서 돈 한푼없는 외토리가 된 것이다. 미스 민친이 새라를 학대하기 시작했지만 친구들과 허드렛일을 하는 베키 그리고 미스 민치의 여동생 아멜리아는 가엾은 새라의 편이었다. 그러나 새라는 알지 못했다. 이웃에 사는 신비한 인디언 아저씨 람 다스가 근심어린 눈빛으로 그녀를 보호해 주고 있다는 것을 그리고 새라는 드디어 알게 된다. 그리운 고향과 보고싶은 아빠가 그리 멀지 않다는 것을...

의문의 교통사고를 당한 후 알 수 없는 공간에서 깨어난 미셸. 그녀에게 자신이 그녀를 구해줬다고 주장하는 하워드는 지구가 오염되었고 이 곳 만이 유일한 안전지대이며 절대로 문 밖을 나가서는 안된다고 주장한다. 그런 하워드를 구원자로 여기며 따르는 에밋은 아무런 의심 없이 의문의 공간 속에 자발적으로 갇혀 있는데…

제2차 세계대전에서 영국의 스파이로 활약했던 폴란드 출신의 크리스티나의 첫 임무와 프랑스에 특파되어 연합군을 도운 마지막 임무를 그린 실화

모로보시 다이지로(諸星大二郎)"의 만화 "요괴 헌터(妖怪ハンター)" 시리즈 중의 단편 「생명의 나무(生命の木)」를 원작으로 토호쿠지방(東北地方)의 산속을 무대로 역사와 성경에 얽힌 기괴한 사건을 그린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