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신의 계시를 받았다 믿고 실종 사건의 범인을 단죄하려는 목사와 죽은 동생의 환영에 시달리면서도 끈질기게 범인을 쫓는 형사. 어두운 현실 속 각자의 믿음을 따르는 자들의 추악한 민낯이 드러난다.
계시록
2025년122분

신의 계시를 받았다 믿고 실종 사건의 범인을 단죄하려는 목사와 죽은 동생의 환영에 시달리면서도 끈질기게 범인을 쫓는 형사. 어두운 현실 속 각자의 믿음을 따르는 자들의 추악한 민낯이 드러난다.

평화롭던 외딴 마을, 예상치 못한 아찔한 사건들이 시작된다! 분주한 도시를 떠나 외딴 농촌 마을로 이사 오게 된 언니 선영과 무념무상 동생 지영. 마을의 행복과 번영을 위해 불철주야 동네를 지키는 청년회장 대근과 마을이장 봉삼은 조용했던 마을의 화끈함을 더해준 두 자매에게 빠지게 된다. 그들뿐만 아니라 그녀들을 탐닉하는 수상한 남자 그리고 동네를 떠들썩 이게 만든 지명수배범까지! 이 남자, 저 남자, 마을의 여러 남자들은 욕망이란 미친 함정에 걸려들게 되 버린 것. 결국 여러 남자들이 덫에 걸려버린 두 자매의 집에는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게 되는데..

1960년대 우주 경쟁 시대, 거듭된 실패로 멀어진 대중들의 관심을 다시 모으기 위해 NASA는 아폴로 11호 발사를 앞두고 마케팅 전문가를 고용한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NASA의 달 착륙을 홍보하는 마케터 켈리 존스와 그녀가 하는 일이 거짓말이라며 대립하는 발사 책임자 콜 데이비스. 전혀 다른 두 사람이 만났지만 하나의 목표를 위해 서서히 한마음이 되어간다. 미션의 성공이 눈앞에 보이기 시작한 가운데, 켈리 존스는 미 행정부에서 은밀한 제안을 받게 되고 실패도, 2등도 용납이 되지 않는 달 착륙 프로젝트를 위해 켈리 존스는 아무도 모르게 플랜 B, 즉 실패에 대비해 달 착륙 영상을 준비하기 시작하는데… 인류 최대의 업적, 최초의 달 착륙은 진짜일까, 가짜일까?

대학 신입생인 두 친구가 추수감사절 방학에 고등학교 때부터 만난 연인과 헤어지기 위한 계획을 세웠으나 정작 고향에서 예상치 못한 사건들 때문에 차질을 겪게 된다.

"끝없는 불안과 맞서는 소녀의 아름다운 성장기!" 17세 '에이자 홈즈'의 하루는 결코 평범하지 않다. 끊임없이 밀려오는 강박과 싸우며 살아가는 에이자. 착한 딸, 좋은 친구, 모범 학생이 되고자 애쓰지만, 마음처럼 쉽지만은 않다. 그러던 어느 날, 에이자는 어린 시절 첫사랑 '데이비스'와 재회한다. 통제할 수 없는 불안 속에서도 설렘이 피어나고, 사랑, 행복, 우정, 그리고 희망에 대한 질문들이 그녀를 기다리고 있는데... 과연 에이자는 자신의 마음을 열고 진정한 사랑을 찾을 수 있을까?

충북 영동군 이매리 둠벙에는 신기한 전설이 전해 내려온다. 바로 그곳이 도깨비 둠벙이라는 것. 예전에는 둠벙에 물고기가 많아 낚시꾼들의 왕래가 많았던 곳이었는데, 어느 순간 물고기를 낚아보면, 물고기가 사라지는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자, 외지인의 발걸음이 끊겼다. 그런 그곳에 이매리 둠벙을 찾게 된 세 사람. 5자 월척을 낚았다는 기사를 보고 이매리 둠벙으로 향한 낚시꾼 병진, 실업 후 낙향해 어머니 수술비와 빚을 갚기 위해 돈 벌 궁리를 하는 혁수, 그리고 충북 지역 둠벙 생태 조사를 하기 위해 둠벙을 찾은 대학원생 윤주까지. 우연 혹은 운명적으로 이매리 둠벙에 들르게 된 세 사람은, 둠벙을 처음 마주한 그 순간부터 점점 이상한 현상에 둘러싸이기 시작하는데….

사회복무요원 '영진'과 그의 담당자 사회복지사 '진현'. 매일 똑같은 옷을 입고 다니는 영진은 지각이 잦다. 며칠 후 진현은 출근길에 다리 밑에서 나오는 영진과 마주친다. 자초지종을 들어보니 아버지의 집에 본인의 방이 없어, 다리 밑에서 노숙을 하고 있다는 영진. 우선 영진을 자신의 집에서 지내게 한다. 진현은 영진과 지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진현은 점점 마음이 동한다.

“다들 너희가 있어야 될 자리로 돌아가!” 목사 살인사건 과정에서 교회 신도 ‘나영’(이은지)의 몸에 4명의 귀신이 들어가게 되고 사건 용의자 태영은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무당 ‘순이’(김미영)는 목사가 여성 신도들을 그루밍 성폭력한 사실과 귀신들이 죽은 조카 ‘태영’과 연관됨을 알게 되고 이들을 성불시키고자 한다. ‘순이’는 염력으로 노숙자 ‘신용’(김신용)에게 빙의 한 ‘태영’을 찾아내고 그의 앞을 막아서지만, ‘태영’은 도망가려 한다. ‘나영’의 몸을 통해 사랑하던 ‘승애’와 엄마 ‘성심’의 혼령을 만나게 된 ‘태영’은 ‘순이’와 함께 퇴마를 시작하고 노숙자 ‘신용’은 신이라고 믿고 있는 ‘태영’의 혼령을 지키기 위해 물속으로 뛰어드는데..

아마추어 서울 형사 이수철은 성기파 내부의 마약 루트를 알아내기 위해 목포조직에 잠입하면서 살얼음판을 걷는 것 같은 조직 체험을 하게 된다. 목포조직 성기 파의 잠입을 시도하는 이수철. 빡센 관문을 모두 통과해 마침내 조직의 당당한 일원으로 인정받은 이수철. 이후, 백성기를 회장님이 아닌 형님이라고 부르게 된 이수철은 자기가 백성기를 잡으러 온 형사인지, 목포 건달 남기남인지조차 헷갈리는 엉뚱한 상황이 벌어지는데... 이제 남은 임무는 마약밀매 증거를 입수하고 서울로 금의환향하는 것! 남기남! 아니 이수철! 그는 과연 백성기 조직을 정리하고 진정한 강력반 형사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인가?

문덕고 최고의 주먹 중필이의 황당무계한 영웅담이 시작된다. 은하미용실의 외동아들이자 문덕고의 '쌈장'인 중필의 하루 일과는 무척이나 고단하다. 물론, 일과 중 가장 중요한 것은 학교 가는 일. 일단 학교 조무래기들의 기대에 어느 정도 부응하기 위해선, 호시탐탐 그의 자리를 노리고 있을 무리들과 겨뤄 심심찮게 얘깃거리를 제공해야 하고, 비밀 아지트로 활용하고 있는 학교 옥상도 관리해야 한다. 그 뿐인가? 젊음과 문화의 상징인 로라장 관리며, 약간의 용돈벌이를 위한 춘화사업(?)까지... 그야말로 중필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이 없을 정도다. 덕분에 중필을 보좌하고 있는 수동과 넘버2의 자리를 고수하고 있는 단군파는 중필의 보호와 협박 속에서 평화롭게 공생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세상 거칠 것도 두려울 것도 없는 중필의 가슴에도 예기치 못한 큐피드의 화살이 날아와 박히고 말았으니... 이웃 여학교의 퀸카 민희가 바로 그 주인공!! 하지만 그의 핑크빛 풋사랑이 제대로 피어날 겨를도 없이 안락했던 일상은 깨질 기미가 보이기 시작하는데.. 어느 날 갑자기 태풍처럼 등장한 전학생 상만이 그 일대를 초토화하며 주먹세계를 평정하려 한다는 소문이 그의 귀에도 들려온 것이다. 학교 아이들 뿐 만 아니라 그의 오른팔 수동마저도 또 하나의 전설이 될 중필과 상만의 격전을 내심 부추기고 기대하지만, 웬일인지 중필은 애써 상만과의 충돌을 피하려는 눈치다. 그러나 한 시대에 지존이 둘일 순 없는 법! 결전의 그 날은 다가오고... 한편 중필을 짝사랑 해온 오공주파 나영은 민희가 중필과 가깝게 지낸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녀에게 온갖 공갈협박을 가해 보지만, 우습게만 여겼던 모범생 민희의 당돌함에, 만만치 않은 라이벌이 등장했음을 예감한다. 정란여고 최고의 모범생과 최고의 날라리. 어울리지 않는 연적이 되어버린 둘은 서로만의 방식으로 중필을 얻기 위한 사랑의 경쟁을 시작한다. 시간이 갈수록 전세는 악화되어 단군파 마저 상만에게 붙어 버리자 중필은 자신의 위기를 실감하고, 그 와중에 중필을 보호하겠다고 겁없이 나선 나영은 무모한 상만과의 싸움에 참패, 초죽음이 되어 돌아온다. 이제 문덕고 최강을 가릴 상만과의 대결은 피할 수 없는 대세가 된 듯하다. 드디어 결투의 카운트다운은 시작되고... 과연 중필은 지존의 자리와 사랑, 두 마리 토끼를 다 지킬 수 있을 것인지?

“연주할 때만 느껴지는 감정이 있거든. 그게 널 만나면 느껴져” 유학 중이던 피아니스트 유준은 팔목 치료를 위해 한국에 교환 학생으로 오게 된다. 학교에 처음 간 그날, 신비로운 피아노 선율에 이끌려 도착한 연습실에서 유준은 정아와 마주치고, 운명처럼 끌린 두 사람은 시간을 보내며 가까워진다. 하지만, 연락처조차 알려주지 않는 정아와의 만남은 계속 엇갈리고, 유준의 시선이 늘 자신을 향해 있다고 생각한 인희의 갑작스러운 고백은 정아에게 큰 상처를 입힌다. 그날 이후 사라진 정아의 행방을 찾던 유준은 정아의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데… “너와 나의 시간을 이어 준 연주곡 ‘시크릿’ 그렇게 마법 같은 사랑은 시작된 거야”

하나의 공간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삶의 대서사시 삶이 남긴 흔적과 아름다움 “우린 바로 여기(HERE) 있었어.” ‘리처드’(톰 행크스)와 ‘마가렛’(로빈 라이트)의 가족을 중심으로 같은 공간에서 다른 순간을 살았던 이들의 이야기가 바로 ‘여기’에서 시간을 초월해 겹쳐진다.

로봇의 반란이 일어난 후 고아가 된 십 대가 남동생을 찾기 위한 여정을 떠난다. 레트로풍의 미래를 그린 어드벤처 영화로 밀리 바비 브라운과 크리스 프랫이 출연한다.

플랑크톤과 똑똑한 인공지능 컴퓨터 부부. 어느 날 아내가 플랑크톤에게 반발해 혼자 세계 정복에 나서면서, 둘의 뒤엉킨 러브 스토리가 더 꼬이기 시작한다.

프랑스 시골을 찾은 부유한 독일인 가족. 조용히 휴가를 보내려 했지만, 사악한 의도를 품은 젊은 호텔 종업원의 음모에 휘말린다.

극심한 머리 가려움증에 시달리는 동기 부여 강연자가 고향에서 유래한 기생 악마에게 감염된다.

쿠류 그룹과의 결전으로 지친 산왕연합회의 단, 텟츠, 치하루 통칭 DTC가 정처없이 바이크 여행 떠나면서 시작된다. 바로 소지금이 없어진 탓에 온천 마을의 여관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게 되고, 그들은 딸을 키우면서 여관을 꾸려나가는 미망인이 된 젊은 여주인 마리와 만나게 된다. 점장에게 끌리면서 딸을 생각해 재혼을 하지않는 두 사람의 사랑을 응원하는 DTC의 활약을 그린 영화이다.1

총력을 다해 소드 지구 궤멸에 나선 야쿠자 큐류 그룹. 돈과 권력을 거머쥔 어른의 힘은 상상을 초월했다. 이 거대 악의 야망을 분쇄할 비장의 카드를 모으기 위해 집결하는 소드의 모든 세력. 자, 이번이 마지막 전쟁이다.

어느 날 돌연 행방을 감춘 형을 찾기 위해 아마미야 형제는 스워드 지구를 비롯한 모든 곳을 찾아 헤맨다. 그러나 형의 행방은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고, 아마미야 형제는 부모님의 기일에 형이 돌아올 것을 기대하며 부모님의 묘지를 찾는다. 그러나 그곳에 나타난 것은 형의 행방을 알고 있는 소녀. 형의 뒤를 쫓을수록 부모님의 죽음과 관련된 거대한 조직의 실체가 드러나고, 아마미야 형제는 이 조직과 피할 수 없는 싸움에 휘말리게 되는데...

‘컨테이너 거리의 전투’가 끝나고 찾아온 평화. 하지만 폭군 란마루의 팀 ‘다우트’와 전과자 집단 ‘프리즌 갱’ 연합군의 등장으로 거리엔 다시 전운이 감돈다. 압도적인 적 앞에서 소드의 다섯 라이벌 팀은 다시 하나가 되고.

싸움밖에 모르는 코브라와 야마토는 폭주족이 되었지만, 대학에 간 친구 노보루가 자랑스러웠다. 하지만 노보루가 야쿠자의 선봉이 되어 고향에 발을 들인 순간, 셋의 우정은 깨졌다. 그리고 소드 지구를 둘러싼 피의 서사시가 시작됐다.

1972년 뮌헨, 최초로 올림픽 생중계에 도전한 ABC 방송국 스포츠팀은 무장한 테러리스트들이 선수촌에 난입해 인질극을 벌이고 있음을 알고 이를 생중계로 보도한다. 솟구치는 시청률과 10억 명의 시청자까지, 생방송으로 내보내는 단독 특종에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그들은 테러리스트들 역시 자신들의 방송을 보고 있음을 알게 되는데… 올림픽 사상 초유의 테러 인질극 생중계! 방송을 멈출 것인가, 계속 할 것인가!

어느 날 하나뿐인 동생 '석태'가 시체로 돌아왔다. 그리고 동생의 아내 '문영'은 자취를 감췄다. 동생이 죽고 진실이 잠든 밤, 분노가 깨어났다 사건의 실마리를 찾던 민태는, 자신과 같은 흔적을 쫓는 소설가 '호령'을 만나고 그의 베스트셀러 [야행]에서 동생의 죽음이 예견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얽혀버린 진실 사이에서 혼란스러운 가운데, 형제가 몸담았던 조직과 경찰까지 개입하며 서로가 서로를 쫓고 민태는 동생이 죽은 그날 밤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분노의 추적을 시작한다.

다시 만난 우리, 새로 시작할 용기 인생도 사랑도 리스타트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 슈퍼스타 오선희(정혜인)는 이혼 소송 후 고향 완도를 찾는다. 그곳에서 로스쿨을 때려치우고 고향에 틀어박혀 사는 첫사랑 조동필(최다니엘)을 만나게 되고 어린 시절 친구들과도 어울리며 점점 웃음을 되찾게 된다. 하지만 이혼 소송 중인 남편 강성기가 고향 완도에 리조트 개발을 무리하게 추진하며 또 다른 위기를 맞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