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티비씨 영화

사바하
한국

한 시골 마을에서 온전치 못한 다리로 태어난 금화와 모두가 오래 살지 못할 것이라고 했던 언니 그것. 하지만 그들은 올해로 16살이 되었다. 신흥 종교 비리를 찾아내는 박 목사는 새로운 종교 단체 사슴 동산을 조사 중이다. 여중생 살인 사건을 조사하던 경찰과 사슴 동산에서 마주치며 사건이 심상치 않음을 감지한다. 하지만 진실이 밝혀지기 전 용의자는 자살하고, 그가 마지막으로 만난 정비공 나한과 쌍둥이 동생 금화의 존재까지 사슴 동산에 대해 파고들수록 박 목사는 점점 더 많은 미스터리와 마주한다.

사바하

2019년122분
썬키스 패밀리
한국

결혼 20년 차 부부 준호와 유미의 옆집에 준호의 친구인 미희가 이사온다. 이로 인해 유미의 불같은 오해가 시작되고, 막내딸 진해는 사라진 가족의 평화를 되찾기 위한 작전을 시작한다.

썬키스 패밀리

2019년105분
시동
한국

학교도 싫고 집도 싫고 공부는 더더욱 싫다며 엄마에게 1일 1강스파이크를 버는 반항아 택일. 절친 상필이 빨리 돈을 벌고 싶다며 사회로 뛰어들 때, 무작정 집을 뛰쳐나간 택일은 우연히 찾은 장품반점에서 남다른 포스의 주방장 거석이형을 만나게 된다. 강렬한 첫 인사를 나누자마자 인생 최대 적수가 된 거석이형과 택일. 세상 무서울 것 없던 택일은 장품반점에서 상상도 못한 이들을 만나 진짜 세상을 맛보게 되는데⋯

시동

2019년102분
기생충
한국

전원백수로 살 길 막막하지만 사이는 좋은 기택(송강호) 가족. 장남 기우(최우식)에게 명문대생 친구가 연결시켜 준 고액 과외 자리는 모처럼 싹튼 고정수입의 희망이다. 온 가족의 도움과 기대 속에 박사장(이선균) 집으로 향하는 기우. 글로벌 IT기업 CEO인 박사장의 저택에 도착하자 젊고 아름다운 사모님 연교(조여정)가 기우를 맞이한다. 그러나 이렇게 시작된 두 가족의 만남 뒤로, 걷잡을 수 없는 사건이 기다리고 있었으니…

기생충

2019년131분
메기
한국

이 곳은 마리아 사랑병원. 오늘은 민망한 엑스레이 사진 한 장으로 병원이 발칵 뒤집혔어요! 세상에! 저를 가장 좋아하는 간호사 윤영 씨는 소문의 주인공이 자신과 남자친구일지도 모른다고 의심하고 있어요 과연 윤영 씨는 이 의심의 구덩이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까요? 아, 제 소개가 늦었네요. 저는 메기입니다.

메기

2019년89분
항거: 유관순 이야기
한국

1919년 3.1 만세운동 후 세평도 안 되는 서대문 감옥 8호실 속, 영혼만은 누구보다 자유로웠던 유관순과 8호실 여성들의 1년의 이야기.

항거: 유관순 이야기

2019년105분
감쪽같은 그녀
한국

72살 나 홀로 라이프를 즐기는 말순 할매의 인생에 듣도 보도 못한 손녀(?)가 나타났다! 특기는 자수, 용돈 벌이는 그림 맞추기(?) 동네를 주름 잡으며 나 혼자 잘 살고 있던 말순 할매 앞에 다짜고짜 자신을 손녀라고 소개하는 열두 살 공주가 갓난 동생 진주까지 업고 찾아온다. 외모, 성격, 취향까지 모든 것이 극과 극인 말순과 공주는 티격태격 하루도 조용할 날 없이 지내지만, 필요한 순간엔 든든한 내 편이 되어주며 서로에게 특별한 존재가 되어간다. 하지만 말순은 시간이 갈수록 공주와의 동거생활이 아득하고 깜깜하게만 느껴지는데…

감쪽같은 그녀

2019년104분
크게 될 놈
한국

전라도 어느 섬마을, 기강과 기순 남매의 엄니 ‘순옥’(김해숙) 깡다구 하나는 알아주는 순옥의 사고뭉치 아들 ‘기강’(손호준) “엄니, 두고 보소. 내가 어떤 놈이 돼서 돌아오는지” 집을 나간 기강은 무모한 성공만을 꿈꾸다, 결국 범죄자로 전락해 사형을 선고 받게 된다. 정부는 엄정한 법집행을 이유로 사형집행을 발표하고,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불안과 공포로 자포자기한 기강에게 평생 까막눈으로 살아온 엄니의 생애 첫 편지가 도착하는데…… “세상이 아무리 욕해도… 나는 너를 사랑한다. 난 니 엄니께”

크게 될 놈

2019년108분
그대 이름은 장미
한국

딸에겐 잔소리 1등, 딸을 위해선 오지랖 1등, 대한민국 평범한 엄마 ‘홍장미’씨. 우연한 사고로 과거의 남자 ‘명환’을 만나며 평온했던 일상이 꼬여만 가고, 설상가상으로 그녀의 대단했던(?) 과거까지 들통날 위기에 처한다. 여기에 20년 남사친 ‘순철’까지 끼어들어 강제과거소환을 막으려 애를 쓰기 시작하는데…

그대 이름은 장미

2019년126분
아워 바디
한국

8년 차 행정고시생 자영. 번번이 시험에 떨어지면서 공부와 삶에 모두 지쳐버린 그녀 앞에 달리는 여자 현주가 나타난다. 현주처럼 되고 싶다는 욕망으로 생애 처음 달리기를 시작한 자영은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로워지며 조금씩 삶의 활기를 찾아가는데...

아워 바디

2019년95분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
한국

거대 조직의 보스로 거침 없이 살고 있는 장세출은 철거 용역으로 나간 재건설 반대 시위 현장에서 만난 강단 있는 변호사 강소현의 일침으로 그녀가 원하는 ‘좋은 사람’이 되기로 마음 먹는다. 모든 것을 내려놓고 새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던 장세출은 우연히 버스 추락 사고에서 온 몸으로 시민을 구하며 일약 목포 영웅으로 떠오르게 되고,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국회의원에 출마하게 된다. 발로 뛰며 점점 시민의 마음을 움직인 장세출의 입지가 높아지자, 목포에서 3선을 노리던 반대파 후보 최만수는 장세출을 눈엣가시로 여기고 그를 저지하기 위해 장세출의 라이벌 조직 보스 ‘조광춘’과 손을 잡고 음모를 계획하는데…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

2019년118분
국제수사
한국

필리핀으로 인생 첫 해외여행을 떠난 대천경찰서 강력반 홍병수 경장. 여행의 단꿈도 잠시, 병수는 범죄 조직의 킬러 패트릭의 작전에 휘말려 살인 용의자가 되고, 누명을 벗기 위해 현지 가이드이자 고향 후배 만철과 함께 수사에 나선다. 하지만, 형사 본능이 끓어오르는 마음과는 달리 병수의 몸과 영어는 따라주지 않고, 필리핀에서 재회한 웬수 같은 죽마고우 용배가 끼어드는 바람에 수사는 자꾸 의도치 않은 방향으로 흘러가는데…

국제수사

2020년106분
남산의 부장들
한국

1979년 10월 26일, 중앙정보부장 김규평이 대한민국 대통령을 암살한다. 이 사건의 40일전, 미국에서는 전 중앙정보부장 박용각이 청문회를 통해 전 세계에 정권의 실체를 고발하며 파란을 일으킨다. 그를 막기 위해 중앙정보부장 김규평과 경호실장 곽상천이 나서고, 대통령 주변에는 충성 세력과 반대 세력들이 뒤섞이기 시작하는데…

남산의 부장들

2025년114분
태백권
한국

대결을 앞두고 홀연히 자취를 감춘 사형 진수를 찾기 위해 속세로 내려온 태백권 전승자 성준. 우연히 운명의 그녀 보미를 만나 졸지에 가장이 되어 속세에 눌러앉게 된 성준은, 생계의 벽 앞에 평생 수련한 태백권은 무용지물일 뿐이라는 것을 깨닫고 재능을 살려(?) 지압원을 차리게 된다. 그러나 이 또한 순탄치는 않다. 사채업자와 재개발 세력에 의해 지압원과 가족들이 위험에 처하자, 성준은 소중한 것들을 지키기 위해 다시 한 번 태백권을 연마하기 시작하는데...

태백권

2020년107분
말모이
한국

1940년대 우리말이 점점 사라져가고 있는 경성. 극장에서 해고된 후 아들 학비 때문에 가방을 훔치다 실패한 판수. 하필 면접 보러 간 조선어학회 대표가 가방 주인 정환이다. 사전 만드는데 전과자에다 까막눈이라니! 그러나 판수를 반기는 회원들에 밀려 정환은 읽고 쓰기를 떼는 조건으로 그를 받아들인다. 돈도 아닌 말을 대체 왜 모으나 싶었던 판수는 난생처음 글을 읽으며 우리말의 소중함에 눈뜨고, 정환 또한 전국의 말을 모으는 ‘말모이’에 힘을 보태는 판수를 통해 ‘우리’의 소중함에 눈뜬다. 얼마 남지 않은 시간, 바짝 조여오는 일제의 감시를 피해 ‘말모이’를 끝내야 하는데...

말모이

2019년135분
0.0MHz
한국

에디슨의 마지막 발명품, 유령 탐지기? “증명할 수 없는 미스터리란 없다” 가지 말라는 곳에 가야 하는 이유가 있다 세상에 일어나는 초자연 미스터리를 분석하는 동아리 0.0MHz 멤버들이 귀신을 부르는 주파수를 증명하기 위해 우하리의 한 흉가를 찾은 후 기이한 현상이 멈추지 않는데…

0.0MHz

2019년102분
2067
해외

역대급 폭염,홍수,산불 등 기후 이상으로 인한 피해가 계속적으로 일어나면서 지구에 있는 식물들이 모두 사라지고... 이에 따라 산소가 부족해져 인공 산소를 만들어 공급하지만 부족하고 사람들의 질식사가 계속해서 발생하여 이를 해결하기위해 타임머신으로 해결책을 찾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

2067

2021년114분
오! 문희
한국

평화로운 금산 마을. 불같은 성격에 가족 사랑도 뜨거운 두원에게 하나뿐인 딸 보미가 뺑소니 사고를 당했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전해진다. 게다가 현장의 유일한 목격자는 기억이 깜빡깜빡하는 엄니 문희와 왈왈 짖기만 하는 개 앵자뿐. 의식 불명 상태로 병원에 있는 보미. 경찰 수사에 진전이 없자 두원의 속은 점점 타들어간다. 하지만 예기치 못한 순간 엄니 문희가 뜻밖의 단서를 기억해내고 두원은 엄니와 함께 논두렁을 가르며 직접 뺑소니범을 찾아 나서기 시작하는데!

오! 문희

2020년109분
천문: 하늘에 묻는다
한국

세종이 탄 가마가 허물어진 사건. 제작 책임자 장영실이 곤장을 맞고 파직된 것으로 역사는 기록한다. 그 유명한 사건에 숨겨진 이야기. 대왕 세종과 관노 장영실이 신분을 초월해 함께 꾸었던 큰 꿈이 지금 펼쳐진다.

천문: 하늘에 묻는다

2019년132분
우상
한국

청렴한 도덕성으로 시민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으며 차기 도지사로 주목받고 있는 도의원 구명회(한석규), 어느 날 아들이 교통사고를 내고 이를 은폐한 사실을 알게 된다. 신망받는 자신의 정치 인생이 무엇보다 중요했던 그는 아들을 자수시킨다. 오직 아들만이 세상의 전부인 유중식(설경구)은 지체 장애 아들 부남을 위해서라면 못할 것이 없다. 자신의 모든 것인 아들이 갑자기 교통사고를 당해 싸늘한 시체로 돌아오자 절망에 빠진다. 사고 당일 아들의 행적을 이해할 수 없고, 함께 있다 자취를 감춘 며느리 최련화(천우희)를 찾기 위해 경찰에 도움을 청하지만 그의 말을 들어주는 사람은 없다.아들의 죽음 너머에 드리운 비밀을 밝히기 위해 중식은 홀로 사고를 파헤치기 시작한다. 한편 그날 밤 사고의 진실을 유일하게 알고 있는 최련화, 부남과 함께 있다 연기처럼 사라져버린 그녀에게는 아무도 알지 못하는, 알아서도 안 될 진실이 숨겨져 있는데...

우상

2019년144분
증인
한국

신념은 잠시 접어두고 현실을 위해 속물이 되기로 마음먹은 민변 출신의 대형 로펌 변호사 순호. 파트너 변호사로 승진할 수 있는 큰 기회가 걸린 사건의 변호사로 지목되자 살인 용의자의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유일한 목격자인 자폐 소녀 지우를 증인으로 세우려 한다.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 의사소통이 어려운 지우. 순호는 사건 당일 목격한 것을 묻기 위해 지우를 찾아가지만, 제대로 된 인사조차 나누지 못한다. 하지만 그날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지우에게 다가가려 노력하는 순호, 시간이 흐를수록 조금씩 지우에 대해 이해하게 되지만 이제 두 사람은 법정에서 변호사와 증인으로 마주해야 하는데...

증인

2019년129분
나의 특별한 형제
한국

비상한 두뇌를 가졌지만 동생 동구 없이는 아무 데도 못 가는 형 세하, 뛰어난 수영실력을 갖췄지만 형 세하 없이는 아무것도 못 하는 동생 동구. 이들은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지만 20년 동안 한 몸처럼 살아온 '특별한 형제'다. 어느 날 형제의 보금자리 '책임의 집'을 운영하던 신부님이 돌아가시자 모든 지원금이 끊기게 되고, 각각 다른 장애를 가진 두 사람은 헤어질 위기에 처하고 만다. 세하는 '책임의 집'을 지키고 동구와 떨어지지 않기 위해 구청 수영장 알바생이자 취준생 미현을 수영코치로 영입하고, 동구를 수영대회에 출전시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데 성공한다. 헤어지지 않을 수 있다는 희망을 본 것도 잠시, 예상치 못한 인물이 형제 앞에 등장하면서 형제는 새로운 위기를 겪게 되는데...!

나의 특별한 형제

2019년114분
인턴형사 오견식
한국

사설 경비업체 일을 하며 틈틈이 형사가 되기 위해 오랫동안 시험을 준비해 온 강남 대치동 사설 경비원 88만원 새세대 오태식. 아니 오 견식!! 그의 이름이 오 견식이 된 이유는 그의 할아버지가 동사무소에서 호적에 올릴 때 오 태식으로 올리려 한자를 쓰다가 점 하나 잘못 찍어서 태(太)자가 견(犬)으로 탈바꿈했기 때문이다. 덕분에 ‘개밥’이라는 불명예스러운 별명을 갖게 된 견식. 어려서부터 형사가 소원이어서인지 절대 포기란 단어를 모르는 불도저 성격이다. 매일 CSI나 형사 콜롬보 등 형사 드라마나 영화에 몰두, 분석하며 보면서 경찰에 대한 꿈을 키워 온 견식은 경찰시험에서 필기는 간신히 통과했지만, 신체검사에서 청력이 기준치에 미달되어 낙방 소식을 접한다. 견식이 그토록 형사가 되기 위함은 집안 대대로 형사 한 명 나오기를 원했기 때문이다. 견식의 할아버지는 일자무식이라는 이유였고, 아버지는 시력에서 문제가 있었던 터. 술자리에서 직장 동료들 위로를 받으며 우울한 하루를 마감하는 견식. 그러던 어느 날, 우연한 기회에 탈주 범이 담배꽁초를 버리는 현장에서 탈주 범이 도망가고, 견식은 편의점에서 산 생수 병을 던져 탈주 범을 잡아 국민 영웅에 등극한다. 그의 소원은 하나, 바로 형사가 되는 것. 뭣 모르는 시장은 기자들 앞에서 그에게 형사 자리를 하나 약속한다. 수사권 독립을 눈앞에 둔 경찰 내부에선 견식이 사고를 칠까 조마조마하고, 결국 짜낸 아이디어는 이것!! “야!! 노란 신분증 하나 만들어 줘!! 그놈 오늘부터 인턴 형사다!!”

인턴형사 오견식

2019년77분
열혈형사
한국

경찰서 내에서 허세는 가장 세고 이론보다 구강 수사 하기 바쁜 날라리 형사 ‘동민’ 편안하게 출세하나 싶은 순간, 수사과에 발령 난다. 발령 난 것도 서러운데, 오로지 직진만 하는 FM 형사 ‘몽허’(얀츠카)와 모델 실종 사건의 공조 수사를 맡게 된다. 수사가 진전될수록 단순한 실종이 아님을 직감한 ‘동민’은 오랜만에 형사의 본능을 깨우는데…

열혈형사

2020년96분
코티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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