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리의 불량배가 조직폭력배에게 납치당한다. 조직의 계획은 그를 강력계 형사로 키워 경찰 내부 스파이로 만드는 것이다.

새로 이사 온 동네의 파티에서 엽기적인 살인을 목격한 십 대 소녀. 그 후로 의문의 환영과 기이한 욕망에 시달리기 시작하는데.

권태로운 결혼 생활을 이어가는 부부. 꺼져가는 불꽃을 다시 살리려는남편이 아내에게 익명으로 연애편지를 보내기로 하는데. 이 계획이 예상치 못한 결과를 불러온다.

물건리의 나이 지긋한 주민들. 작은 시골 마을인 이곳에서 여러 문제와 관계들을 겪으며 서로 부대끼는데. 결국 이들의 유별난 행동 뒤에는 외로움이 있었음을 깨닫게 된다.

5번가 펜트하우스에서부터 어두운 퀸즈 골목에 이르기까지 비밀스러운 뉴욕시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어떤 경우라도 희생자를 안 만드는 게 이 협상의 기조 아닙니까?” 분쟁지역 아프가니스탄에서 한국인들이 탈레반에게 납치되는 최악의 피랍사건이 발생한다. 교섭 전문이지만 아프가니스탄은 처음인 외교관 재호(황정민)가 현지로 향하고, 국정원 요원 대식(현빈)을 만난다. 원칙이 뚜렷한 외교관과 현지 사정에 능통한 국정원 요원. 입장도 방법도 다르지만, 두 사람은 인질을 살려야 한다는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간다. 살해 시한은 다가오고, 협상 상대, 조건 등이 시시각각 변하는 상황에서 교섭의 성공 가능성은 점점 희박해져 가는데…

선장을 필두로 5명의 탐험 대원이 아킬레스호를 탄채 우주로 향하고 8개월에 걸친 동면 끝에 정체 모를 거대한 원형 물체에 접근하게 되면서 발생하는 상황을 다룬 영상물

“좋아했던 첫사랑을 다시 만났다” 해외에서 연출 실력을 인정받고 한국으로 돌아온 서린은 친환경 드라마 (내추럴 로맨스) 의 연출 감독을 맡게 된다. 그리고 촬영장에서 어린 시절부터 오랫동안 함께 했던 수혁과 오랜만에 재회하게 된다. 이젠 전과 달리 탑배우가 되어버린 수혁. 서린은 어린 시절을 함께 보냈고 게다가 한때 자신에게 고백까지 했던 수혁을 다시 보니, 싱숭생숭한 마음이 든다.

국가대표 양궁 선수 케이트는 고단한 일상을 뒤로하고 가족과 외딴 숲속 별장으로 휴가를 떠난다. 그러나 정체 모를 침입자의 습격으로 달콤한 휴식은 끔찍한 악몽이 된다. 무장괴한들은 케이트와 딸을 결박하고, 남편을 납치하는데… 상대를 잘못 골랐다. 다음 타겟은 너다!

누구보다 간절히 아내가 있기를 바라면서도 엉뚱한 곳만 바라보는 남자. 막상 좋은 사람이 인생에 나타났지만 그는 전혀 눈치채지 못한다.

“카미야 토루에 대해 잊지 말 것” 자고 일어나면 전날의 기억을 잃는 ‘선행성 기억상실증’에 걸린 소녀 ‘마오리’ . “내일의 마오리도 내가 즐겁게 해줄 거야” 누구에게도 기억되지 않는 무색무취의 평범한 소년 ‘토루’. 매일 밤 사랑이 사라지는 세계,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음 날 서로를 향한 애틋한 고백을 반복하는 두 소년, 소녀의 가장 슬픈 청춘담

시골 외딴곳에 위치한 막걸리집. 평범해 보이는 가게지만 이곳에서 막걸리를 마시면 그리운 사람이 돌아온다고 한다. 마음속에 그리움을 품은 사람들의 안식처. 서울에서 온 젊은 여성이 그곳을 찾는다.

다혈질의 마르가레트는 철없는 엄마를 때려 100m 접근 금지 명령을 받는다. 막내 동생 마리옹은 둘의 화해, 나아가 가족의 화합을 위해 기도하며 매일 접근 금지선까지 언니를 만나러 나간다.

상상하지 못했던 새로운 차원이 열린다! 2047년 프랑스 파리, 홀로그래픽 유니버스로 지구를 장악한 문디 여왕에 맞서 저항군들은 독자적인 암호화 통신 네트워크를 완성한다. 세레나를 포함한 저항군의 과학자들은 여왕이 장악하고 있는 현실과 홀로그램을 연결하는 차원 이동문 '볼텍스'를 확보하고 여왕에 맞서려 한다. 여왕의 방위군의 추적을 피해 볼텍스를 찾은 저항군들은 볼텍스를 통해 새로운 차원으로의 모험을 시작하게 되는데...

사라진 시체. 용의자로 지목된 남편. 증거는 없고 정황만 있는 살인사건. 반드시 이기려는 검사와 결말을 뒤집으려는 변호사의 날 선 공방. 유죄와 무죄 사이, 팽팽한 법정 대결이 펼쳐진다. 재판이 끝나기 전까진 누구도 믿을 수 없다.

갇혀버린 시간! 무한한 하루에서 너를 구해줄게! 푸른 하늘 아래 매월 1일마다 영화를 보기로 약속한 ‘미유’와 ‘슈야’. 하지만 ‘슈야’의 변심에 약속은 깨지고 만다. 충격에 빠진 ‘미유’ 앞에 다시 나타난 ‘슈야’, 그 순간, 트럭이 돌진하고 ‘슈야’는 ‘미유’를 감싼 채 교통사고를 당한다. “딱 하루만 시간을 돌려주세요!” 눈을 뜬 ‘미유’. 어제와 같은 하루가 반복된다는 사실을 깨닫는데… ‘슈야’를 구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 미래를 바꿔야 한다!

조류 연구의 아버지이자, 새를 사랑한 화가 존 제임스 오듀본은 평생을 바쳐 새의 모습을 그렸다. 제작 기간 12년, 멸종된 조류까지 사실적으로 그린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도감의 제작기가 펼쳐진다.

스마트폰을 분실한 여자와 그것을 주운 위험한 남자. 남자는 여자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며 그녀의 삶을 흔들어 놓는다.

루벤스는 입양한 딸 레오니아, 그리고 조직원들과 함께 브라질의 금융 중심지인 상파울루 한복판에 있는 은행을 털기로 한다. 작업 중에 뜻하지 않은 사건이 발생하면서 일이 꼬이지만 무사히 국경을 넘어 파라과이에 도착한다. 하지만 그곳에서도 예기치 않은 일이 기다리고 있었으니…

2018년 내전이 한창이던 예멘에서 정부군을 지원하는 군인들이 순찰 도중 반군의 매복에 습격당하고 만다. 버틸 수 있는 시간은 단 한 시간, 죽음의 공포를 뛰어넘어 적의 매복으로부터 전우를 구한다.

전설적인 스나이퍼이면서 CIA 요원인 베켓이 국토안보부 요원, 암살자와 협력하여 국제 대응 정보 팀을 만들어 범죄 조직을 무너뜨린다는 내용

박정희 대통령은 군 사령관으로 전국을 다니면서 여러 지역의 많은 막걸리들을 먹어봤지만 고양에서 생산되는 막걸리를 가장 좋아하여 대통령이 된 후에도 매주 두말씩 고양 막걸리를 청와대에 납품받아 마셨다고 한다. 북한의 최고 지도자였던 김정일 위원장도 고양 막걸리 맛을 궁금해해서 정주영 현대그룹 회장이 1998년에 천여마리의 소들을 데리고 방북할 때 이 고양 막걸리 수십박스를 가지고 갔으며, 이 후에도 비공식 라인으로 계속 고양 막걸리를 받아서 즐겨 마셨다고 한다. 남과 북의 최고 지도자들이 동시에 사랑했던 고양 막걸리에서 창작이 가미된 이야기를 그려보고자 한다.

일 중독자 앨리(앨리슨 브리)는 고향으로 떠난 여행에서 첫사랑이었던 숀(제이 엘리스)과 함께 추억을 회상하며 변해버린 자신의 모습에 의문을 품기 시작한다. 숀의 약혼자 캐시디(키어시 클레먼스)는 과거의 앨리를 연상시켜서, 캐시디를 만난 이후로 혼란은 더 켜져만 간다.

초대형 허리케인, 최상위 포식자 식인 악어떼... 안도 밖도 안전한 곳은 없다! 시속 250km로 전진하면서 지상의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강력한 허리케인이 플로리다를 강타한다. 헤일리는 대피 명령을 무시하고 연락두절이 된 아버지를 찾아 집으로 향한다. 지하실에서 심한 부상을 입고 쓰러진 아버지를 발견하고 빠져나가려던 찰나, 점차 불어난 홍수와 함께 나타난 최상위 포식자 악어와 집안에 갇히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