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때 수영선수였지만 병으로 한 쪽 다리를 잃은 박사 과정생 민재와 진로를 잃고 방황하다 새로운 길에 들어선 석사 과정생 유진. 로봇 연구실에서 피어난, 두 청춘들의 맵고, 쓰고, 달콤한 로맨스.
연애박사
2회10.07
고등학교 때 수영선수였지만 병으로 한 쪽 다리를 잃은 박사 과정생 민재와 진로를 잃고 방황하다 새로운 길에 들어선 석사 과정생 유진. 로봇 연구실에서 피어난, 두 청춘들의 맵고, 쓰고, 달콤한 로맨스.
톱배우 윤하나는 자신을 지키다 세상을 떠난 첫사랑이자 경호원 정우재를 살리기 위해 추억이 담긴 캠코더를 들고 과거로 시간여행을 시작한다. 하지만 과거로 돌아갈 때마다 유도선수인 쌍둥이 오빠 윤하루와 몸과 영혼이 뒤바뀌는 뜻밖의 시련을 겪는다.
전설의 킬러라 칭송받던 남자는 은퇴하고... 살이 쪘다-?! 초 난관의 미션을 달성하기 위한 솔리드 코미디 액션!! 푸근한 풍채의 동네 상점 주인 사카모토 타로. 그의 정체는 모든 악당이 두려워함과 동시에 동경했던 전직 전설의 살인청부업자였다! 위협과 위기로부터 가정과 일상을 지키기 위한 사카모토의 나날들. 지켜야 할 것이 있기에 강해진다! 배틀과 코미디가 뒤섞인 새로운 액션 활극이 시작된다!!
한국 야구의 간판스타 중구와 올 타임 레전드 배우 남미.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화려한 톱스타 부부의 삶을 살던 두 사람은 갑자기 나타난 중구의 딸 동주로 인해 파경을 맞는다. 차마 동주를 외면할 수 없던 중구와 아이의 존재만으로 상처받은 남미가 각자의 삶을 살던 8년 후 어느 날 우림천 여중생 사망 사건이 발생한다. 모두를 충격에 빠트린 사건의 유력 용의자로 지목된 동주. 중구와 가족들은 벼랑 끝에 몰린 동주를 구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매달리고, 남미는 자신들을 추락시킨 8년 전 악연이 현재까지 이어져 있음을 알게 되는데…
소설가 ‘지만’은 새 소설의 집필을 위해 대학 교수인 아내 ‘수영’과 조용한 시골 마을로 향한다. 하지만 아내를 둘러싼 수상한 단서들이 하나둘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고, 의혹에 사로잡힌 그의 집착은 점점 걷잡을 수 없이 커져간다. 돌이킬 수 없는 비극 이후, 죽은 줄 알았던 아내가 다시 그의 앞에 나타나며 그가 믿어온 현실은 서서히 무너지기 시작한다. 그가 믿어온 것은 과연 진실일까, 거짓일까?
배우를 꿈꾸는 효원과 고등학교를 중퇴한 은서는 함께 가출하여 서울로 온다. 갖은 아르바이트를 하며 각자 자신의 꿈을 위해 달려가지만 이들에게 서울에서의 삶은 녹록지 않다. 그러던 중 효원은 한 극단에서 단역이라도 따내기 위해 극단 내 유명 배우의 집에 기거하며 독립을 시도하자 은서는 깊은 불안감에 빠진다. 서로가 세상의 전부였던 둘 사이는 점점 벌어지기 시작하고 결국 은서는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게 되는데...
열다섯 살 여름, ‘리쿠’와 ‘마나미’는 우연한 사고로 몸이 뒤바뀐다. 하루면 끝날 줄 알았던 시간은 어느새 15년이 되고, 첫사랑과 꿈, 취업과 연애까지. 가장 소중한 순간들을 서로의 삶으로 살아가게 된다. 내 얼굴로 웃을 수도, 네 얼굴로 울 수도 없었던 시간. 그리고 15년 후, 다시 찾아온 여름은 두 사람의 운명을 다시 흔들기 시작하는데…. 세상에 오직 둘만이 공유하는 비밀 서로였기에 다행이었던 두 사람의 애틋한 청춘 스토리!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진 17세 소녀 '현재'는 아버지 일순의 가정 폭력에서 벗어나기 위해, 10년 전 실종된 딸을 찾고 있는 '해인'을 자신의 계획 속에 끌어들인다. 자신을 폭력으로부터 구해준 해인을 보며, 해인이 자신의 진짜 엄마이길 바라는 현재. 끝내 현재는 해인의 멈춰버린 시간을 깨우기 위해, 자신의 가족을 버리는 서글프고도 단단한 선택을 내리게 되는데...

외모 때문에 괴롭힘을 당하다 은둔형 외톨이가 된 고등학생 타니카와 레이나. 그녀는 우연히 접한 메이크업 영상을 보며 화장 기술을 연마해 완벽한 여신이 되어 전학을 간다. 새로운 학교에서 완벽한 생활을 꿈꾸지만, 같은 반인 ‘얼음 왕자’ 칸다 슌에게 생얼을 들키고 만다. 비밀을 지켜주는 대신 1년 동안 그와 주종 관계를 맺게 된다. 그렇게 두 사람이 가까워지던 중 슌과 한 때 친구였던 재벌 2세, 이가라시 유가 등장하며 미묘한 삼각관계가 형성되는데…

1998년의 봄, 촌스러운 이름 영옥이 인생 최대의 콤플렉스인 18세 소년. 어쩌다 서울에서 전학 온 경태의 눈에 들어 난생처음 반장 완장을 차지만, 결국 꼭두각시로 전락해 교실 안의 폭력을 무기력하게 방관하고 만다. 한편, 손자뻘인 아들 영옥을 홀로 억척스레 키워낸 어머니 정순에게도 지독하게 아팠던 1949년의 봄이 다시 찾아온다. 서울에서 새로 온 의사의 도움을 받아 까맣게 지워져 있던 어린 시절의 파편들을 하나둘 맞추기 시작하는 정순. 분홍색 선글라스를 끼고 하얀 차에 올라 제주의 곳곳을 누빌수록, 반세기 넘게 가슴 깊이 묻어두었던 그날의 슬픈 약속이 수면 위로 떠오르기 시작한다. 부끄러워 버리고 싶었던 소년의 이름과 온몸을 바쳐 지켜내야만 했던 어머니의 1949년. 기억조차 버거웠던 제주의 아픈 비밀이 78년의 시린 시간을 건너, 마침내 두 사람의 삶을 관통하는 가장 찬란한 진실이 되어 피어난다.

늘 정답 같은 선택만 해오며 교과서처럼 살아온 초등학교 교사 ‘철수’. 같은 학교 동료 교사이자 여자친구인 ‘세미’에게 프로포즈를 하지만, 세미는 확신 없는 말만 남긴 채 산티아고로 떠나버린다. 그녀와 다시 만나기 위해 여러 방법을 찾아 나선 철수는 정신과 의사 ‘김레오나르도’를 만나고, 재회를 위해서는 극단적인 변화가 필요하다는 처방을 받는다. 결국 철수는 극단적인 변화를 위해 ‘위성 도시’로 향하고, 그곳에서 어릴 적 친구 영희를 우연히 만나게 되는데...

어느 미국인 커플이 아이슬란드로 사랑의 도피를 감행한다. 아름다운 풍경과 사랑에 빠진 연인. 어느 날 잠에서 깬 두 사람은 자신들을 제외한 지구상의 모든 사람들이 사라져있는 것을 발견한다. 이제 그들은 아무도 없는 땅에서 생명을 유지하는 것, 그리고 이 말도 안되는 상황을 이해하는 것에 매달린다. 자기 자신과 세상에 대해 그 동안 알고있다고 믿었던 모든 것들이 흔들린다.

작은 마을의 아쿠아리움에서 야간 근무를 하는 토바. 남편과 사별한 그녀는 영리한 문어와 삶의 방향을 잃은 젊은 남자와 친구가 된다.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 영화.

독일 대학의 한 식물원에는 1832년부터 인간을 바라보며 뿌리내린 장엄한 한 그루의 은행나무가 서있다. 1908년 대학 최초의 여학생. 1972년 식물과 사랑을 동시에 키우는 청년. 2020년 고독한 신경과학자. 한 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이 은행나무는 세 사람들의 삶 속으로 고요히 가지를 뻗어 하나로 연결되기 시작한다.

한 무리의 성인 남자들이 그들이 사랑하는 야구장이 철거되기 하루 전날 연장전까지 이어지는 취미 야구 경기를 펼친다. 유머와 향수가 뒤섞이는 가운데 해가 지고, 한 시대의 끝이 도래한다.

복수 이상의 의미를 찾아 헤매던 프랭크 캐슬은 뜻밖의 싸움을 다시 시작하게 된다.

진저와 브리지트는 각각 16살과 15살이 된 사춘기 자매. 학교에서는 왕따를 당하는 아웃사이더들이다. 둘은, 여자가 되는 것은 호르몬의 변화에 따라 점점 더 바보가 되는 것일 뿐이라며 더 이상 성장하느니 죽는 게 낫다고 생각하는 괴짜들이다. 실제로 이들은 ‘1001가지 죽는 방법’이라는 슬라이드 쇼를 선보일 만큼 엽기적 취향의 소녀들이다. 그러나 이건 장차 이들에게 일어날 재난에 비하면 '농담' 수준이다. 어느날 언니 진저는 늑대인간에게 습격을 받고 자신도 괴물로 변해간다. 피에 굶주린 진저는 낮에는 남자를, 밤에는 개들을 잡아먹는다. 동생 브리지트조차 언니를 감당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른다.

새라 크루는 부잣집에서 자란 조숙하고 사랑스러운 소녀. 그러나 엄마가 돌아가신 후, 홀로 지내던 아버지 크루 장군이 전쟁에 소환되자 세라는 이제껏 근심없이 자라던 인도의 정글을 떠나 엄격한 뉴욕의 기숙사에 보내진다. 뉴욕에서 냉정하고 인정머리 없는 미스 민친이라는 사감 선생님을 만난다. 그리고 난데없이 날아든 소식, 아버지가 전쟁에서 행방불명이 되었다는 것이다. 새라는 이제 이 세상에서 돈 한푼없는 외토리가 된 것이다. 미스 민친이 새라를 학대하기 시작했지만 친구들과 허드렛일을 하는 베키 그리고 미스 민치의 여동생 아멜리아는 가엾은 새라의 편이었다. 그러나 새라는 알지 못했다. 이웃에 사는 신비한 인디언 아저씨 람 다스가 근심어린 눈빛으로 그녀를 보호해 주고 있다는 것을 그리고 새라는 드디어 알게 된다. 그리운 고향과 보고싶은 아빠가 그리 멀지 않다는 것을...

의문의 교통사고를 당한 후 알 수 없는 공간에서 깨어난 미셸. 그녀에게 자신이 그녀를 구해줬다고 주장하는 하워드는 지구가 오염되었고 이 곳 만이 유일한 안전지대이며 절대로 문 밖을 나가서는 안된다고 주장한다. 그런 하워드를 구원자로 여기며 따르는 에밋은 아무런 의심 없이 의문의 공간 속에 자발적으로 갇혀 있는데…

세계적인 화가 타무라는 전시회 전날 자신의 작품이 위조품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한편, 우키요에풍 문신이 수없이 새겨진 여성의 시신이 바닷가에서 발견된다. 이 두 사건을 통해 류지라는 이름이 떠오른다.

희귀 혈액형 때문에 쫓기던 소녀가 암살자 가족의 손에 길러진다. 그런데 복수심에 불타는 적이 그녀의 혈액을 노리고 다시 돌아오자, 그녀는 사랑하는 이와 함께 싸워 영원히 자유를 쟁취하기로 결심한다. 희귀 혈액형을 지닌 베트남 소녀 란은 부모를 살해한 냉혹한 보물 사냥꾼 프륵에게 쫓기다 암살 조직인 하우스 89의 수장 포에게 구출돼 태국으로 옮겨진다. 그곳에서 포의 친아들 쁘란, 그리고 고아였으나 포가 거두어들인 M과 가족처럼 지내며 성장한다. 쁘란은 어떻게든 란을 지켜야 하는 임무를 맡게 되고, 시간이 흐르면서 두 사람은 연인 관계로 발전한다. 하지만 란의 혈액을 손에 넣겠다는 집념에 사로잡힌 프륵이 나타나자 둘의 행복은 산산조각 난다. 한편, 란은 하우스 89가 자기를 받아준 이유에 대한 뜻밖의 진실을 알게 되고, 혈액으로 인해 다시금 표적이 된 상황에서 부모의 원수를 향해 복수를 다짐한다. 더 이상 도망치지 않기로 결심한 란은 사랑하는 이와 함께 맞서 싸우며 자유를 쟁취하려 한다.

“내가 책임질게 됐지?” 매번 큰소리만 뻥뻥! 사업 실패, 직장 해고까지 무능력한 가장 봉수 회사에서도 집안에서도 기를 펴지 못하고 살아가던 어느 날! 불의의 사고를 겪게 되는데… 몸은 멀쩡한데… 머릿속은 백지장?! “여긴 어디? 난, 누구?” 어제의 나도, 가족의 얼굴도 모두 새로 시작하게 된 봉수의 인생 리부트! 과연 봉수는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고 가족의 재결합을 할 수 있을까?

교통사고로 기억을 잃은 의대생 히로시(아사노 타다노부 분)는 해부학 수업에서 자신이 해부하게 된 시신이 사고로 잃은 여자친구 류코(키쿠치 키쿠코 분)라는 걸 알게 됩니다. 이 충격적인 사실을 계기로 히로시는 류코와의 기억을 되찾기 위해 몰두하고, 죽음과 삶, 사랑의 본질에 대해 깊이 고민하게 된다.

오다 노부나가는 자신의 목숨을 노리는 노히메를 아내로 맞이한다. 하지만 노희메는 아버지를 잃은 절망 속에서 노부나가에게 생의 의지를 부여받고, 수없이 많은 곤경을 맞딱뜨리며 노부나가의 야망에 동조하게 된다. 그렇게 두 사람은 힘을 합쳐 오키하자마 전투를 승리로 이끌고, 나아가 일본 전국 통일을 꿈으로 삼는다. 하지만 노부나가는 마왕으로 변해 목표를 상실하고, 그런 그들 앞에 혼노지의 변이 도래한다. 지난 30년 동안 그들이 꿨던 꿈은 과연 무엇이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