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
트럭 기사들을 위한 식당에서 '밤볼라'라 불리는 미나는 엄마와 동생 파블리오와 함께 어렵게 살아간다. 그러나 엄마가 갑자기 돌아가시자 미나는 파블리오의 친구인 우고의 도움으로 식당을 연다. 그러던 어느날 미나는 수영장에 놀러갔다 세티미오라는 운명의 남자를 만나지만 미나와 세티미오의 사이를 질투하는 우고가 행패를 부리자 세티미오가 우고를 죽이는 사고가 발생한다.
밤볼라
1999년91분

트럭 기사들을 위한 식당에서 '밤볼라'라 불리는 미나는 엄마와 동생 파블리오와 함께 어렵게 살아간다. 그러나 엄마가 갑자기 돌아가시자 미나는 파블리오의 친구인 우고의 도움으로 식당을 연다. 그러던 어느날 미나는 수영장에 놀러갔다 세티미오라는 운명의 남자를 만나지만 미나와 세티미오의 사이를 질투하는 우고가 행패를 부리자 세티미오가 우고를 죽이는 사고가 발생한다.

역사상 최고의 뱀파이어 영화 전쟁의 폐허에서 죽음을 맞이한 소녀. 미스터리한 여인으로부터 영원한 생명을 얻고 햇볕을 보지 않으면서 살아가는 방법을 배운다. 늙은 농부를 만나 평범한 삶을 경험하지만 본능이 깨어나면서 평온했던 일상이 부서지는데… “너처럼 미소 짓는 악마는 없어!” 가장 매혹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남 같은 가족, 가족 같은 남 85세 정말임 여사의 선택은? 85세 대구의 꼬장 할매 정말임 여사는 자식 도움 1도 필요 없다며 인생 2막을 내돈내산 나홀로라이프로 즐기려 했건만 이놈의 몸이 말썽! 오랜만에 외아들 종욱의 방문 탓에 팔이 부러지고, 이 사고로 요양보호사 미선을 들이게 된다. 엄마 걱정에 CCTV까지 들이는 아들과는 마음과 다르게 모진 말만 오가고, 요양보호사는 어쩐지 꿍꿍이가 있는 것 같아 영 맘에 안 든다. 그렇게 마찰과 화해를 반복하던 중 종욱 가족이 불쑥 찾아온 명절날, 묻어두었던 관계의 갈등이 터져버리는데…. 가족이 뭐 별거야? 이제 함께 살 테니 “우리 말임씨를 부탁해!”

“내가 너의 가족을 찾아줄게” 엄마와 이별 후 난생처음 아빠와 지내게 된 9살 소년 `콜리아`는 공항 활주로를 떠나지 못하는 떠돌이견 `팔마`와 친구가 된다. 비행기를 타고 떠난 주인을 애타게 기다리는 `팔마`를 위해 `콜리아`는 주인 찾기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어느새 유명 인사가 된 `팔마`를 보려는 사람들로 공항은 북적이지만 주인은 좀처럼 나타나지 않는데… “기다리면 만날 수 있을까요?”

“그 시절 사랑했던 너와 나” 12년 내내 여학교를 다니며 학생대표를 해오던 윙(담선언), 그리고 그녀의 유일한 친구 실비아(양시영). 두 사람은 어느 순간 친구 이상의 감정을 느끼고 특별한 시간들을 보내며 미래를 약속하지만, 곱지 않은 주변의 시선과 상황들로 결국 둘은 이별을 택한다. 몇 년의 시간이 흐른 어느 날, 각자의 삶을 살아가던 두 사람은 한 통의 전화로 다시 만나게 되는데.. 평생 함께하자던 소울메이트였던 그들, 그 때 너도 나와 같은 마음이었을까?

은아는 살인마로부터 처참히 짓밟히고 눈앞에서 가족마저 잃게 된다. 몸이 불편한 자신을 대신해 복수를 실행할 다섯 명의 사람을 모은 선아는 생명과 맞바꾼 핏빛 복수를 시작한다.

잘나가던 전직 복서 철민이 일하는 주차 부스. 비 오던 어느 날, 시각장애인 정화가 불쑥 들어온다. 우연처럼 시작된 둘의 사랑. 철민은 정화의 수술비를 위해 위험한 거래에 나서지만, 둘의 사이는 이미 잔인한 운명으로 이어져 있었으니.

불법 혈액 거래로 HIV의 확산을 야기시킨 중국의 작은 마을, 이곳의 두 에이즈 환자는 서로 사랑에 빠진다. 그들은 이웃들의 멸시와 차별을 겪으며 결국 마을 밖에서 살도록 강요 받고 서로의 행복을 위해 마지막 결심을 하게 되는데...

베로니카의 등장으로 알레한드라의 가족은 혼란에 빠진다. 가족의 전통, 위선, 동성애혐오, 남성우월주의가 만연한 곳에서 성와 사랑은 위태롭다.

신야 다나카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이 영화는 한 조용한 강변마을을 배경으로 한다. 열일곱 살의 두마는 아버지와 아버지의 연인과 함께 이 마을에 살고 있다. 두마는 아버지가 연인에게 사디스트적인 행동을 하는 것을 목격하는데, 곧 자신 역시 아버지의 전철을 밟고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위스키와 담배, 그리고 사랑하는 연인 한솔만 있으면 충분한 3년 차 가사도우미 미소. 새해가 되어 집세와 물가가 오르자, 미소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을 지키기 위해 집을 포기하기로 결정한다.

바쁘게 돌아가는 도시 생활에 지쳐 고향에 내려온 혜원. 초등학교 친구들과 정겨운 시간을 보내며, 단조롭지만 사계절의 순리에 맞춰 살아가는 시골 생활에 금세 익숙해진다. 인생의 긴 겨울이 지나고 나면 따스한 봄날이 찾아오겠지?

1962년, 우크라이나 국경 지역, 사령관 '키릴'과 그의 대원들은 물자 공급을 위해 다리를 건너려는 러시아 군에 맞서 싸운다. 대원들의 요청에 따라 '키릴'은 토끼 사냥에 나서고 우연히 '비탈릭'을 만나 그의 집에 초대 받는다. 키릴은 그의 집에서 그의 아내이자 옛 사랑인 '카티아'를 만나게 되고 같이 있던 러시아 군 상관과 같이 식사를 하게 된다. 그러던 중, 그의 정체를 알아챈 러시아 대령은 '키릴'을 체포하게 되는데...

어느 외딴 낚시터, 몸 파는 여자와 자살하려는 남자가 물에 빠지듯 사랑에 빠졌다. 떠나려는 그를 아가미 꿰인 물고기처럼 낚아 올리는 여자. 그녀는 결코 떠날 수 없는 섬인가.

입시와 왕따 문제로 고통받는 고등학생 미유리는 작은 누에 츠무기에게 위로를 받는다. 하지만 같은 반 아이들은 츠무기를 없애버리고, 다음 날이 되자 토미타라는 신비로운 아이가 전학을 온다.

막다른 인생 제대로 한 번 달려본 적 없는 차량담보업계 에이스 ‘영배’(손호준). 보스 ‘서사장’(허성태)이 하룻밤 맡긴 슈퍼카가 절친 ‘동식’(이규형)과 함께 감쪽같이 사라지고 영배는 범인으로 몰려 서사장 일당에게 쫓기기 시작한다. 믿을 사람 하나 없고, 도망칠 곳도 없는 그의 앞에 나타난 건 바로 1987년식 오래된 자동차 ‘스텔라’. 최대 시속 50km, 남은 시간은 3시간… 유일한 희망인 스텔라와 함께 보스의 슈퍼카를 반드시 찾아야만 한다!

남자들에게 농락당하는 인생이 싫어 떠난 칼라는 다시 한번 상처를 받고 다시 돌아간다. 마약에 의존해 슬픔을 잊던 칼라는 의문의 사내를 찾아갔다가 뱀에게 물리게 되고, 치명적인 독 바이러스가 몸속에 퍼지면서 그때부터 몸에 이상한 변화가 생기게 된다. 하지만 원치 않는 변화에 놀라는 것도 잠시, 칼라는 알 수 없는 본능에 이끌리면서 그동안 숨겨왔던 분노를 서서히 드러내는데…

“그냥 당하지 않겠다” 이제 스무 살이 될 혜영은 팔에 새긴 용 문신처럼 무엇 하나 두려울 게 없었다, 아빠 본진의 자동차 사고 전까지는. 어느 밤, 본진은 남의 차를 훔쳐 달아나다 의식불명으로 뇌사상태에 빠진다. 피해자는 거액의 합의금을 요구하고, 급기야 집이자 유일한 삶의 터전인 중국집이 2주 후 다른 사람에게 넘어가게 된다. 어린 동생 혜적과 둘만 남게 된 혜영은 이 모든 일들에 의문을 품고 홀로 사건을 되짚어가는데… 마침내 도달한 거짓과 부당함이 뒤엉킨 진실. 자꾸 건드리는 세상을 향한 소녀의 분노가 폭발한다!

“세상은 언제나 아름다워. 그걸 알게 해준 건 당신이었지” 모든 동물이 행복해지길 바랐던 엉뚱한 천재 화가 `루이스`(베네딕트 컴버배치). 그림 말고는 모든 게 서툴렀던 그의 앞에 어느 날 운명 같은 사랑이 찾아온다. 그의 세상을 송두리째 바꿔 놓은 삶의 전부, `에밀리`(클레어 포이) 그리고 고양이 `피터`. 모두를 다정하게 끌어안을 가장 사랑스러운 로맨스가 온다!

소수민족 야자디족의 자라는 IS의 습격으로 납치되어 노예로 팔려간다. 한편, 세계 각국에서 자발적으로 모인 여성들이 쿠르드족과 함께 IS에게 맞설 저항군을 조직하고, 피해자들을 대신해 전투를 시작한다.

우크라이나 영웅들의 목숨을 건 결사 항전이 시작된다! 러시아의 계속되는 허위 정보 공작에도 우크라이나 군인과 청년들은 최후의 방어선과 다름없는 도네츠크 국제공항의 터미널들을 지켜내는 데 성공한다. 기쁨도 잠시, 러시아군이 공항을 초토화시키고자 로켓 공격을 자행할 거라는 첩보가 전달된다. 하지만 굉장히 혼란스러운 분위기임에도 그 누구도 공항을 떠나지 않았고, 하나로 똘똘 뭉친 이들은 최후의 결전을 준비하는데…

서로 너무 가까운 이란성 쌍둥이 호야와 서야. 하지만 서야의 고백으로 둘의 사이는 냉전기를 맞게 되고 갈등은 점점 깊어지기만 한다. 그에 못이겨 복싱을 시작한 호야는 신인왕전 링에 서게 된다.

왕비가 되지 않고 자신의 이름을 찾기로 결심한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새로운 이야기

평범한 가정집 세탁기와 주택 옥상 물탱크에서 어린 소녀들의 익사체가 잇따라 발견된다. 범인의 흔적도 목격자도 없고, 유일한 증거는 사건 현장마다 남겨진 피에로 인형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