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
표적
2014년98분

살인 사건의 누명을 쓰고 쫓기는 여훈과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그와 동행하는 의사 태준은 추격자 송반장과 영주에게 쫓긴다.

하고 싶은 것, 되고 싶은 것도 많았지만 평생 단 한 번도 자신을 위해 살아본 적 없이 오직 가족을 위해 굳세게 살아온 아버지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칼이 지배하던 시대, 고려 말 왕을 꿈꿨던 한 남자의 배신 그리고 18년 후 그를 겨눈 두 개의 칼. 고려를 탐한 검, 유백(이병헌) 대의를 지키는 검, 월소(전도연) 복수를 꿈꾸는 검, 홍이(김고은) 뜻이 달랐던 세 개의 칼이 부딪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