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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사건의 수사 과정이 TV로 생중계된다! 잔인하게 살해된 채 발견된 여인. 현장에서 바로 검거된 유력 용의자. 용의자를 압박하는 검사. 시청자를 두고 쇼를 하는 방송국. 전무후무한 희대의 수사극, 당신의 결말은 무엇입니까?
박수칠 때 떠나라
2005년115분

살인 사건의 수사 과정이 TV로 생중계된다! 잔인하게 살해된 채 발견된 여인. 현장에서 바로 검거된 유력 용의자. 용의자를 압박하는 검사. 시청자를 두고 쇼를 하는 방송국. 전무후무한 희대의 수사극, 당신의 결말은 무엇입니까?

독실한 기독교 집안, 목사 어머니께 자란 하영과 뼈대 있는 가문 해주 최씨 좌랑공파 대종회 회장의 아들인 진욱. 종교는 다르지만 둘은 2년이란 긴 시간동안 교제를 해왔으며, 이제 결혼이라는 다음 단계를 준비하고자 한다. 그러기 위해선 지금까지 알면서도 모른 척 했던 둘 사이의 큰 코비를 넘어야만 한다. 그것은 바로 양가의 부모님. 입만 열면 '해주최씨 좌랑공파'를 외치는 진욱의 아버지와 틈만 나면 '할렐루야'를 외치는 하영 엄마. 하영과 진욱은 종교도 성격도 확실한 양가 부모님들의 눈치에 자신의 종교를 사실대로 말하지 못한다. 둘은 집안 분위기에 휩쓸려 모태신앙인 하영은 진욱의 조상님께 절을 하고 종갓집 장남 진욱은 하영의 교회에서 봉사활동을 하게 된다.

1950년대 모두가 선망하는 행복했던 결혼생활을 살던 4년 차 주부가 편리했던 삶이 갑작스레 무너져 내린 후, 무대에 올랐다가 스탠드업 코미디언이 되어 전설적인 코미디언 '쟈니 캐슬'의 소파에 한자리를 차지하게 된다는 이야기

미국 NBC의 간판 시트콤이었던 프렌즈의 친구들인 모니카, 레이첼, 피비, 조이, 챈들러와 로스가 다시 한자리에 모인다. 뉴욕 맨해튼을 배경으로 6명의 친구들의 삶과 우정을 다룬 훈훈하고 코믹한 내용의 시트콤이었던 원작은 미국 역사상 최고의 시트콤 드라마 중 하나로 등극했다. 10여년의 시간 동안 함께 극을 이끌어갔던 배우들이 다시 모여 세트나 지난 에피소드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저스틴 비버, 레이디 가가, BTS 등 많은 유명 게스트들 또한 출연한다.

집에서는 평범한 쌍둥이 남매. 아이스 링크 위에서는 한 치의 양보도 없는 라이벌. 아이스하키 유망주와 피겨 스케이팅 유망주인 두 남매가 꿈을 향해 뜨겁게 질주한다.

일도 집도 사랑도 잃었다. 길 잃은 무명 컨트리 가수 앞에 나타난 새로운 인생. 내가 보모 일에 소질이 있을 줄이야. 다섯 아이와 아버지가 이렇게 매력적일 줄이야!

그녀가 처음 죽었던 밤. 서른여섯 번째 생일 파티가 한창이었다. 이후로 끝없이 반복되는 죽음과 생일 파티. 죽었다 살아난 걸 축하하기엔 죽음이 코앞에 다가와 있다.

연하 남친 ‘호훈’과의 불꽃 사랑으로 임신을 하게 된 대학생 ‘토일’. 출산 후 5년 계획까지 준비하며 결혼을 선언했지만, 돌아온 것은 “넌 대체 누굴 닮아 그 모양이냐”는 부모님의 호통뿐이다. 누굴 닮았는지 직접 확인하겠다며 찾은 친아버지는 기대와 달리 실망스럽기만 하고, 착잡한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오자마자 예비 아빠 ‘호훈’의 행방이 묘연해진다. 어색한 현아빠, 철없는 구아빠, 집 나간 예비 아빠까지! 첩첩산중 설상가상 그야말로 ‘애비규환’이로다!

뭐 하나 쉬운 게 없는 인생이지만, 못해본 게 취업만은 아니잖아?! 꿈도 졸업도 미룬 채 대학교 5학년이 된 준근. 계절학기 신청 클릭전쟁에도 실패하고 기숙사에서도 쫓겨나자, 얼떨결에 서핑 게스트하우스 [어서오시게스트하우스]에서 숙식 알바를 시작한다. 그러다 우연히 바닷가에서 만난 금수저 서퍼 성민과 시비가 붙은 준근은 홧김에 양양 바다를 걸고 서핑 배틀을 벌이기로 한다. 서핑이라곤 1도 모르는 준근을 위해 게하 베테랑 서퍼 3인방이 나서지만 준근의 몸은 도무지 보드 위에서 일어설 기미조차 보이지 않는데… 서핑도 취업도 제자리 걸음, 열정만렙 준근의 객기 충만한 서핑 도전기가 지금 시작된다!

"왜 사랑을 해도, 결혼을 해도 외로운 거죠?" 끝도 없이 사랑 받고 싶은 철부지 어른들이 온다! 20년 경력을 자랑하는 ‘바람’의 전설 '석근'(이성민)은 SNS와 사랑에 빠진 여동생 '미영'(송지효)의 남편 '봉수'(신하균)를 ‘바람’의 세계로 인도한다. 하지만 세 사람 앞에 나타난 치명적인 매력의 소유자 '제니'(이엘)의 등장으로 네 사람의 인생은 걷잡을 수 없이 꼬여만 가고... 갈수록 환장, 들키면 끝장 뭘해도 외로운 어른들을 위한 코미디가 온다!

문 닫기 직전의 카센터를 운영 중인 부부. 파산에 몰려 절박해지자 손님을 끌어들일 방법을 생각해 낸다. 바로 도로에 금속 조각을 깔아 타이어 펑크를 유도하는 것.

인생 한 방을 노리는 사기꾼, 악마 쫓는 ‘구마 사제’가 되다!? 입으로 먹고사는 생활형 사기꾼 ‘도진’은 빚을 갚기 위해 ‘김 신부’라는 가짜 구마 사제 흉내를 낸다. 이후 사기 구마로 승승장구하는 ‘도진’에게 사이비 교회의 ‘장 목사’가 동업을 제안하고, 신도들의 돈과 마음을 쓸어 담는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과거 ‘도진’에게 속았던 ‘윤희’가 눈앞에 나타나면서 위기가 찾아오는데… 악마마저 고개를 저을 가짜 신부님의 기괴한 사기극이 시작된다!

인생을 다스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NONONONO~여기, ‘트로트’ 음반을 제대로 발매한 ‘락가수’가 있다? 내일의 락스타를 꿈꾸며 지방 나이트에서 열심히 샤우팅을 내지르던 봉달호(차태현)와 그의 목소리에서 신이 내린 천상의 뽕필(뽕짝의 feel)을 발견한「큰소리 기획」의 장사장(임채무)의 잘못된 만남. ‘가수 데뷔’라는 ..

그들이 움직이면 온 나라가 들썩! 떴다! 조선 최고의 현상금 사냥꾼! 죄명 불문! 상대 불문! 완벽한 검거율을 자랑하는 조선 팔도 최고의 현상금 사냥꾼이 나타났다! 으뜸가는 미모와 버금가는 무공을 갖춘 실력파 리더 만능검객 진옥(하지원), 돈 되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접수하는 푼수떼기 주부검객 홍단(강예원), 말보다 주먹이 앞서는 시크한 막내, 터프검객 가비(가인). 사라진 십자경을 찾아달라는 왕의 밀명을 받게 된 삼총사. 이제 그들의 손에 현상금이 아닌 조선의 운명이 걸렸다! “특명! 위기의 조선을 구하라!”

여행사 직원으로 위장한 경력 6년차 국가정보원 요원 ‘수지’. 과거는 밝혀도 정체만은 밝힐 수 없는 직업 특성상 남친 ‘재준’에게 조차 거짓말을 밥 먹듯 하다 일방적인 이별을 통보 받는다. 말도 없이 떠나버린 재준에 대한 서운함과 괘씸함에 몸부림 치던 그녀. 3년 뒤, 청소부로 위장한 채 산업 스파이를 쫓던 중 재준과 우연히 다시 마주치게 된다! 국제 회계사가 되어 나타난 재준. 그를 보자 수지의 마음은 다시 흔들리는데… 오랜 연인 수지의 반복되는 수상한 거짓말에 지친 ‘재준’. 한국을 떠난다는 전화 한 통으로 이별을 통보하고 러시아로 유학을 떠난다. 3년 뒤 국제회계사로 신분을 위장하고 국가정보원 해외파트 소속 요원이 되어 돌아온 재준. 깨지기 일쑤, 실수 연발의 신참이지만 의욕만은 넘치는 재준은 현장투입 첫 임무로 러시아 조직을 미행하던 중 우연히 수지와 마주친다! 호텔 청소부가 되어 있는 그녀의 모습이 쇼킹하지만 애틋한 마음만은 여전한데… 속이는 게 임무, 감추는 게 직업인 그들은 '7급 공무원'.

요양원행을 앞둔 칠순 할머니 말순. 방황하다 끌리듯 들어간 '청춘 사진관'에서 영정 사진을 찍는 순간, 마법을 경험한다. 이 몸뚱어리, 이 피부. 스무 살 꽃처녀로 돌아갔어!

1950년 11월, 한국전쟁이 한창이던 때, 동막골에 미 전투기가 추락한다. 그곳을 중심으로 인민군 리수화 일행, 국군 표현철 일행, 미 조종사가 모이며 긴장감이 고조된다.

경주 수학여행! 십년전, 전설적인 고교 짱 최기동과 소심한 모범생 박영준은 경주지역으로 수학여행을 떠난다. 그리고 휘영청 달이 밝은 운명의 그날 밤, 두 사람은 평생 잊을 수 없는 사건을 겪게 된다. 재회! 우연히 10년만에 경주에서 마주친 기동과 영준. 고교시절 ‘전설의 짱’ 최기동은 다혈질 체육선생이 되어 있고, 소심한 모범생 '왕따' 박영준은 엘리트 깡패가 되어 나타난다. 그 옛날의 전설적인 사건을 되새기며 반갑게 악수하는 그들의 양손에는 어느덧 힘이 들어가기 시작한다. 문제의 그녀! 그녀는 홀연히 나타났다. 슬픈 눈으로 우는가 하면 어느덧 그 눈으로 웃음 짓는 민주란! 그녀가 깡패같지 않은 깡패와 선생같지 않은 선생의 사랑을 뒤로한 채 관심을 쏟는 남자는 철부지 남동생 민주섭. 주섭은 영준의 후계자가 되고 싶어하는 기동 학교의 소문난 문제아인데... 과연 깡패와 선생, 그들의 어떤 사랑법이 주란의 마음을 차지할 수 있을 것인가?

2033년, 죽음을 앞둔 사람들은 6개의 기술 회사가 운영하는 가상 현실 속 호텔로의 '업로드'가 가능해졌다. 돈에 쪼들리며 사는 노라는 브루클린의 고급스러운 디지털 사후 세계인 '레이크뷰'의 고객 서비스 센터에서 일한다. LA의 컴퓨터 프로그래머이자 파티광 네이선이 자율 주행 자동차 사고를 당하자 그의 애인은 노라의 가상 현실 세계로 네이선을 영원히 업로드한다.

헤어질 방법 없나? 남들 보기엔 완벽한 여자, 내가 보기엔 징징거리는 최악의 여자. 이혼을 위해 마성의 남자에게 아내를 유혹해달라 의뢰하는데. 꼭 부탁드립니다, 제발!

명곡 비와 당신으로 88년 가수 왕을 차지했던 최곤은 그 후 대마초 사건, 폭행사건 등에 연루돼 이제는 불륜커플을 상대로 미사리 까페촌에서 기타를 튕기고 있는 신세지만, 아직도 자신이 스타라고 굳게 믿고 있다. 조용하나 싶더니 까페 손님과 시비가 붙은 최곤은 급기야 유치장 신세까지 지게 되는데. 일편단심 매니저 박민수는 합의금을 찾아 다니던 중 지인인 방송국 국장을 만나고, 최곤이 영월에서 DJ를 하면 합의금을 내준다는 약속을 받아낸다. 프로그램 명 최곤의 오후의 희망곡 하지만 DJ자리를 우습게 여기는 최곤은 선곡 무시는 기본, 막무가내 방송도 모자라 부스 안으로 커피까지 배달시킨다. 피디와 지국장마저 두 손 두발 다 들게 만드는 방송이 계속되던 어느 날, 최곤은 커피 배달 온 청록 다방 김양을 즉석 게스트로 등장시키고 그녀의 사연이 많은 이들의 심금을 울리며 방송은 점차 주민들의 호응을 얻는다. 그러나 성공에는 또 다른 대가가 있는 법...

양이 조직의 다이아몬드를 들고 튄 석태는 우연히 시실리에서 하룻밤을 묵는다. 한편 석태를 쫓아 시실리에 찾아온 양이는 무언가 숨기려는 마을 주민들의 태도에 수상함을 느끼기 시작한다.

어느 밤, 전철에서 술에 취한 '그녀'를 지켜보던 견우. 그런데 그녀가 옆에 있던 아저씨의 머리에 구토를 해 전철은 아수라장이 되고, 급기야 그녀는 견우를 전 남자친구로 착각한다.

의 완결편. 지존보는 500년전의 세계로 와서 자하란 여자를 만나는데 이 여자는 500년 후에 백정정과 춘삼십낭의 사부가 되는 반사대사이다. 자하는 바로 여래신등의 심지로 언니와 한몸이나 자신의 몽중인을 찾으러 속세로 나온다. 자신의 자청보검을 뽑을 수 있는 사람이 그녀의 꿈속의 낭군. 지존보는 자하가 월광보합을 갖고 있어서 어떻게든 월광보합으로 500년후의 세상으로 가서 백정정을 구하려고 한다. 한편 자신의 배필감은 자신의 자청보검을 뽑을 수 있다고 믿고 있던 자하는 지존보가 자청보검을 뽑는 것을 보고 자신의 낭군으로 점찍어 놓는다. 한편 지존보는 자하에게서 월광보합을 얻으려고 사랑한다고 거짓말을 한다. 그러나 지존보에게 사랑하는 여자가 있다는 걸 안 자하는 떠나고 다시 사부님을 만난 지존보는 사제들과 함께 우마왕에게 잡힌다. 우마왕은 지존보를 자신의 여동생인 향향과 혼인시키려 하고 자신이 생명을 구해줬던 자하를 자신의 첩으로 만드려고 한다. 몰래 도망을 친 지존보는 거미줄동굴로 가 백정정을 만난다. 그는 500년후의 세상으로 돌아갈 필요가 없게되자 당장 그녀와 혼인을 하려한다. 하지만 그의 마음은 이미 자하에게로 기울어져 있었으니. 이런 지존보의 마음을 안 백정정은 그의 곁을 떠나고 지존보는 관세음보살을 찾아가 손오공이 되겠다고 말하며 절대로 여자를 사랑하지 않겠다고 맹세한다. 그리고 저팔계와 사오정과 함께 당삼장을 구하러 우마왕의 성에 가서 결전을 벌이고 자하도 구해낸다. 지존보의 사랑을 확인하는 자하. 그녀는 일 대 혈전속에서 위기에 처한 손오공을 구하다가 우마왕의 칼에 맞아죽고 우마왕은 손오공의 손에 죽는다. 이때 성이 무너지려하자 손오공 일행은 월광보합으로 500년후의 세상으로 온다. 이때의 세상은 요괴가 사라지고 태평스러운 세상이다. 손오공 일행은 길을 떠나면서 지존보와 자하가 다시 만나서 서로 사랑을 확인하는 장면을 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