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구 곳곳에서 번져가는 이유를 알 수 없는 죽음이 사라진 데스노트와 연관되어 있음을 직감한 일본 경시청은 데스노트 특별수사 대책본부를 세우고 전면전을 선포한다.

한 마약 중독자들이 빈 집을 털기 위한 절도 계획을 세우던 중, 홀로 살고 있는 '딕선' 부인의 집을 표적으로 삼게 된다. 한편, '딕선'의 딸 '에나벨'은 어머니를 만나기 위해 남편과 함께 서프라이즈 방문을 계획하는데... 그 사이 '딕선'이 잠시 집을 비운 동안 마약중독자들과 '에나벨' 부부가 마주치고, 당황한 마약중독자들이 '에나벨'의 남편을 죽이게 된다. 계획에 없던 살인까지 저지르게 된 마약중독자들은 복잡해진 상황 속에서 어려운 결정을 내려야만 하는데... 과연 살아남은 '에나벨'과 마약 중독자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욘 형사는 익명의 제보를 받고 런던 살인자 데이비스 헌터를 잡으러 갔다가 살해당한다. 그 사건으로 욘의 파트너인 블레이크 플린 형사는 해고를 당하는데. 어느 날, 블레이크 형사에게 비비안 반 세인트라는 모델이 찾아와서 최근에 받은 협박편지를 내밀며 그에게 개인적인 수사를 요청한다. 하지만 그는 부탁을 거절했고, 머지않아 비비안의 매니저인 테레사로부터 그녀가 살해되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파리 열정적인 사랑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던 행복한 연인 리사와 시몬. 시몬의 부주의로 벌어진 사고에 함께 도피를 계획하지만, 시몬이 약속 장소에 나타나지 않아 둘은 헤어지게 된다. 인도양 3년 후, 남편 레들러와 떠난 여행지에서 우연히 리조트 직원으로 일하고 있는 시몬을 만난 리사는 걷잡을 수 없는 감정의 소용돌이에 휘청거리고. 제네바 리사의 주변을 맴도는 시몬의 정체를 알고도 침착함을 잃지 않는 레들러. 레들러를 떠나지도, 시몬을 버리지도 못하는 리사에게 시몬은 위험한 계획을 제안하는데... 각자의 방식으로 사랑하는 세 사람의 운명은 과연?!

라디오 생방송 중 DJ에게 전화를 건 청취자는 자신의 명령을 따르지 않으면 DJ의 가족이 중대한 위험에 빠질 것이라고 말한다.

미스터리 버스 투어의 연기 담당 코미야는 새로운 투어의 버스 납치범 역할을 맡게 된다. 그가 진짜 폭탄 테러범이라고 생각한 조폭들은 코미야의 해외 도피를 돕기 위해 미스터리 버스 투어에 동행한다.

40여 년간 감정 없이 바퀴벌레 같은 인간들을 방역해온 60대 킬러 조각. 대모님이라 불리며 살아있는 전설로 추앙받지만 오랜 시간 몸담은 회사 신성방역에서도 점차 한물간 취급을 받는다. 한편, 평생 조각을 쫓은 젊고 혈기 왕성한 킬러 투우는 신성방역의 새로운 일원이 되고 조각에게서 시선을 떼지 않는다. 스승 류와 지켜야 할 건 만들지 말자고 약속했던 조각은 예기치 않게 상처를 입은 그날 밤, 자신을 치료해 준 수의사 강선생과 그의 딸에게 남다른 감정을 느낀다. 투우는 그런 낯선 조각의 모습에 분노가 폭발하는데...

아내를 살해한 장기 매매단에 기필코 복수하겠다는 의지를 불태우는 한 남자. 그는 아내의 심장을 이식받은 여자와 인연을 맺게 된다.

라스 엔시나스에서 새로운 학기가 시작된다는 건, 새로운 삼각관계와 새로운 학생, 새로운 규칙, 그리고 새로운 미스터리한 범죄가 탄생한다는 뜻.

유명한 정치인 제임스의 아내로 온갖 특권을 누리며 살아온 소피. 그런데 제임스에게 충격적인 범죄 혐의가 제기되었다. 추잡한 비밀이 떠오르고, 소피의 삶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외딴섬에서 열리는 파티에 참석한 젊은 남녀들. 매력적인 낙원을 기대하고 왔지만, 이곳에는 위험한 비밀과 함정이 도사리고 있다.

1988년 셰이디사이드고등학교의 프롬 퀸은 누가 될까? 이변의 주인공이 되고 싶은 아웃사이더 로리. 하지만 경쟁은 시작부터 살벌하고, 급기야 후보들이 하나둘 죽어 나가기 시작한다.

영혼까지 탈탈 터는 ‘완벽 케어’ 서비스! 친~절 머리나는 그들이 온다! 은퇴자들의 건강과 재산을 관리하는 CEO 말라, 알고 보면 일사불란한 한탕 털이 기업이다. 사람을 요양원으로 집과 가구는 경매로 모든 것을 탈탈 터는 게 그들의 주업. 법꾸라지 그들은 치밀한 계획 하에 법의 테두리에서 한치도 벗어나지 않는다. 이렇게 완벽한 말라의 케어 비즈니스에 순진한 양 같은 다음 타겟이 잡히고 더욱 더 완벽한 케어 서비스를 계획하기 시작하는데...

전과자 복싱선수 제이크는 자신의 가족과 폭력으로 얼룩진 과거의 무게를 한꺼번에 짊어지고 있다. 여자친구와 곧 태어날 아기, 정신장애가 있는 형을 돌보면서 새로운 시작을 위해 그는 충성을 다짐했던 범죄집단으로부터 빠져나오려 한다. 그러나 범죄집단은 그의 배신을 용서하지 않고 그의 가족과 형제를 위협하기 시작한다. 제이크가 가족과 형제를 지키기 위해 범죄조직과 생명을 건 투쟁을 하는데...

제시와 친구들은 과거의 어두운 기억을 뒤로하고 고향의 지하 동굴을 탐험하게 된다. 하지만 그곳에는 상상치 못한 괴물들이 그들의 목숨을 노리고 있다. 그리고 그 존재에 잠식된 마을의 끔찍한 비밀을 알게 되는데….

남편이 사망한 나이트클럽 화재가 발생한 지 6년 만에 화재는 사고로 판결이 난다. 사고 당시의 기억이 사라진 아나에게 이메일 한 통이 오면서 그녀의 삶은 요동치기 시작한다. 살인과 방화를 저지른 진범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남편과 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미희는 25년의 수감생활 후 사건이 발생한 집으로 돌아온다. 유일하게 미희를 믿는 최 신부는 미희를 찾아가 진실을 묻는다.

빅 반 알렌(벤 애플렉), 멜린다 반 알렌(아나 디 아르마스) 부부.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사랑은 이미 식었지만 결혼 생활을 유지하고 있다. 빅은 아내 멜린다가 떠나는 것을 막기 위해 그가 다른 연인을 만나는 것도 허용하고 있다. 하지만 빅이 어떤 파티에서 멜린다가 만나고 있는 남성에게 손을 대면서 두 사람의 관계에 큰 균열이 생기기 시작하는데...

10대 소년 라이트 터너는 초자연적 힘을 지닌 노트를 발견한다. 그 힘으로 악인에게 죽음의 형벌을 내리는 터너. 하지만 경찰과 사신, 같은 반 소녀가 그를 주목한다.

희망 없는 세상, 단 한 번의 구원 서기 2043년, 새로운 전쟁을 일으켜 대제국을 세우려는 국가 에머슨. 인간병기를 양성하기 위해 모든 아이들을 납치하고, 외딴 숲에서 칩거하던 `니스카`도 결국 사랑하는 딸을 빼앗긴다. 10개월 후, 예기치 못한 비밀이 하나둘 드러나고, 희망을 잃은 채 살아가던 `니스카`는 딸을 되찾고자 국가의 중심부를 습격하기로 결심하는데…

핵 참사가 남긴 폐허에서 배고픔을 견디는 가족. 연극 공연과 음식을 제공한다는 호텔에 입장한다. 가면을 쓰고 호텔 안을 돌며 연극을 보는 관객들. 그런데 어디까지가 연출된 상황인지 점점 혼란스럽다. 그때 관객들이 사라지기 시작한다.

하필이면 특수대원의 딸을 건드렸다! 사라진 딸을 추적하는 특수대원 `제이크`. 한마을에서 왕처럼 군림하는 일가와 심지어 그들과 한통속인 경찰까지 온 마을이 딸의 행방과 연루되어 있다는 걸 알게 되는데…! 절대 건드리지 말아야 했다. 마지막 한 놈까지 끝까지 추격해서 반드시 응징한다. 가장 완벽한 복수의 피날레를 만나다!

2002년 월드컵에 가려졌던 최악의 국회 청문회에서 밝혀진 태이고 부지 불법 매매, 주민 불법 퇴거 등의 진실

뉴욕에 사는 프랜시스는 지하철에서 누군가의 핸드백을 줍는다. 가방의 주인은 혼자 살고 있는 중년의 여인 그레타. 엄마를 잃은 상실감에 빠져있던 프랜시스는 핸드백을 찾아주며 그레타와 가까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