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프 대디의 유산을 모두 써버릴 준비가 되어 있는 비크로프트 가족. 하지만 치프 대디의 회사 CEO가 유산과 관련되어 있다면 얘기가 달라질 듯.

잘나가다가 유배된 최고의 탐정 김민. 불량 은괴 사건이 전국을 뒤흔드니 탐정으로서 가만있을 수 있으랴. 결국 유배지에서 탈출해 파트너와 함께 조사에 착수하면서 소녀 실종 사건도 파헤친다.

조선 최고의 탐정이 개장수랑 손잡았다. 목표는 연쇄 살인 사건 해결. 대체 누가 관료들을 죽이고 있는 걸까? 정조의 명을 받아 수사에 나선 탐정. 근데 첫날부터 자객한테 습격받다니. 이번 사건, 엄청난 스캔들의 냄새가 나는걸?

소울메이트가 부질없다는 로맨틱 코미디가 왔다. 가상의 현실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네 친구들의 색다른 커플 이야기. 다양한 커플 조합을 들여다보면 진짜 사랑의 모습이 보인다!

낯선 영혼이 내 안에 들어왔다! 그것도 넷이나… 죽는 게 소원인 외로운 남자 상만(차태현). 어느 날 그에게 귀신이 보이기 시작한다. 거머리처럼 딱 달라붙은 변태귀신, 꼴초귀신, 울보귀신, 초딩귀신. 소원을 들어달라는 귀신과 그들 때문에 죽지도 못하게 된 상만. 결국 그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사이, 예상치 못했던 생애 최고의 순간과 마주하게 되는데… 영혼까지 행복하게 해줄 고스트들이 온다!

끝나가는 결혼의 계절, 꺼져가는 연애의 불씨. 같은 집에 산다고 연애 상황도 같으란 법은 없잖아! 각자 새로운 사람과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친구들. 좌충우돌 사건과 사고가 끊이지 않는다. 그래도 괜찮아, 우린 늘 함께하니까.

한 지붕 아래 핑크빛 기운이 흐른다. 하지만 룸메이트들의 일상은 여전히 비범하고, 연애 사업 역시 무탈하게 흘러갈 리 없다. 관계라는 게 원래 이리도 어려운 거였나? 시간이 갈수록 점점 더 꼬이기만 하는걸.

멈출 수 없는 코믹 본능! 쉴 새 없이 터지는 웃음 폭탄! 프랑스 박스오피스를 뒤흔든 포복절도 코믹 실화! 여름을 맞아 가족과 함께 멋진 휴양지로 떠나려던 톰. 그러나 새로 구입한 차의 브레이크가 고장나면서 꿈 같던 휴가 길은 머리가 쭈뼛 서는 악몽으로 뒤바뀐다. 멘붕에 빠져버린 톰과 그를 진정시키려 애쓰는 임신한 아내 줄리아. 이 와중에 무한 긍정인 아들과 딸, ‘낄끼빠빠’라곤 모르는 눈치 제로할아버지, 그리고 언제 탑승했는지 모를 정체불명의 히치하이커까지. 거침없이 질주하는 이들을 속도위반 단속 경찰들이 쫓아와 도로 위엔 때아닌 추격전이 펼쳐진다. 과연 톰의 가족들은 무한대의 스피드에서 꽉 막힌 도로를 뚫고 무사히 휴가지에 도착할 수 있을까?

존재감 없이 살아온 30여 년 어느 덧 이런 삶이 편안한 경지에 이르렀던 한 남자 전설의 가디언, 타이거 마스크로 다시 태어나다!

계획에 없던 놈들과의 미친 동행이 시작됐다! 콜린과 퍼거스를 이용해서 맥그라스 신부 조직의 마약과 돈을 훔쳐 샌프란시스코로 달아나려던 픽시의 계획이 무산된다. 할란드는 픽시 집 앞에서 친구 프랭크를 기다리다가 우연히 차로 치어 죽인 콜린을 차 트렁크에 싣고 마약이 든 가방을 손에 넣는다. 프랭크와 할란드가 사라진 마약 가방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픽시는 이들과 함께한다. 한편, 마약을 도둑맞은 맥그라스 신부 조직은 적대 세력인 더멋 오브라이언 조직의 범행으로 단정 짓고 전쟁을 준비하며, 퍼거스의 시체를 발견한 픽시의 이복 오빠 미키는 픽시의 뒤를 쫓는데...

오늘도 독특한 사고방식은 이상 무. 그런데 직업 전선에 문제가 생겼다. 로맨스 전선도 평탄하지는 않다. 갈팡질팡 흔들리는 마음. 사랑도 일도 쉬운 게 하나 없지만, 든든한 룸메이트와 친구만 곁에 있다면 고민 끝.

장난꾸러기 소년 맥스가 가족이 모두 일본으로 떠난 집에서 홀로 남아 침입자 부부에 대항하는 이야기

크리스마스를 맞아 넬과 사이먼의 초대로 오랜 동창들과 그 가족들이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다. 영 좋지 못한 일이 다가오고 있지만 모두 연말연시의 즐거운 분위기를 즐기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이 즐거운 분위기를 깨지 않기 위해서는 좀 더 노력해야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소시오패스 킬러 vs 알코올중독자 산타의 인정사정없는 데스매치가 시작된다! 도저히 참을 수 없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고 극.대.노 한 다이아몬드 수저 도련님 `빌리`는, 산타를 처리하기 위해 킬러를 고용한다. 한편, 착한 아이들이 줄어들면서, 일거리가 사라진 산타 `크리스`는 알코올중독에 생활고까지 시달리게 된다. 그런 `크리스`에게 획기적인 비즈니스를 제안하는 정부. 이번 기회를 통해 다시 한번 일어서려는 그의 앞에, 피도 눈물도 없는 산타 킬러가 나타나는데…

일도 연애도 마음대로 되지 않는 스물아홉 `자영`(전종서). 전 남친과의 격한 이별 후 호기롭게 연애 은퇴를 선언했지만 참을 수 없는 외로움에 못 이겨 최후의 보루인 데이팅 어플로 상대를 검색한다. 일도 연애도 호구 잡히기 일쑤인 서른셋 `우리`(손석구). 뒤통수 제대로 맞은 연애의 아픔도 잠시 편집장으로부터 19금 칼럼을 떠맡게 되고 데이팅 어플에 반강제로 가입하게 된다. 그렇게 설 명절 아침! 이름, 이유, 마음 다 감추고 만난 `자영`과 `우리`. 1도 기대하지 않았지만, 1일 차부터 둘은 서로에게 급속도로 빠져들게 되고 연애인 듯 아닌 듯 미묘한 관계 속에 누구 하나 속마음을 쉽게 터놓지 못하는데... 이게 연애가 아니면 도대체 뭔데? 발 빼려다 푹 빠졌다!

대마초 딜러로 살아온 주인공이 대마초 합법화에 따라 공무원으로 가게 되면서 새로운 세상에 적응하고 새 삶을 찾아가는 이야기

지구를 향해 돌진하는 혜성의 존재를 발견한 두 천문학자. 임박한 재앙을 전 인류에 경고하려 언론사를 찾아다니기 시작한다. 하지만 다른 데 정신이 팔린 세상은 시큰둥한 반응뿐. 그래서요?

거동 못하는 남편과 시어머니 시집살이, 그리고 군것질 좋아하는 비만 아들 때문에 걱정이 태산인 고수 남편이 사기꾼에 속아 전 재산을 날린 충격으로 식물인간이 되어버린 후, 그저 할 수 있는 일이라곤 닭 집에서 닭 모가지 쳐서 하루하루 근근이 살아가는 것이 전부다. 우연히 고등학교 동창 미연의 심부름을 해주다가 청부살인 계획을 알게 되었다. 돈 많은 여회장(선재)을 없애주면 4000만원을 더 준단다. 자신의 인생을 망쳐놓은 대학동창을 죽이겠다는 미연을 마음이야 말리고 싶지만, 작업(?)을 하면 돈이 생긴다는 말에 마구 흔들리는 고수. 사람 죽이는 게 닭 모가지 치는 것과는 다르지 않은가! 그래, 결심했어. 사람이 맘만 먹으면 못할 일이 없잖아!

이혼 후 진실한 사랑을 찾고자 하는 이자벨. 그녀는 절실하게 짝을 찾아다니지만 자신을 이용하는 유부남이나 자신과 너무나 다른 환경의 남자들만 만나게 된다.

천재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청년 이연치는 다양한 흑기술을 사용해 요괴 잡는 도사 현양자와 그 제자 진유를 도와 오래 전 봉인된 도륙 장군과 저승 병사의 부활을 막으려 하는데...!

은퇴 후 자유로운 생활을 꿈꾸던 세 황혼들! 노년의 현실이 이상과 다르다는 것을 깨닫고 조부모 대행 서비스에 등록해 새로운 ‘유모’로서의 삶을 시작하게 되는데…

`프렌치 디스패치`의 마지막 뉴스레터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하다! 20세기 초 프랑스에 위치한 오래된 가상의 도시 블라제 다양한 사건의 희로애락을 담아내는 미국 매거진 `프렌치 디스패치` 어느 날, 갑작스러운 편집장의 죽음으로 최정예 저널리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이고 마지막 발행본에 실을 4개의 특종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하는데…! 당신을 매료시킬 마지막 기사가 지금 공개된다!

뱀파이어와 함께 하는 아주 특별한 크리스마스! 뱀파이어를 주제로 로맨스 소설을 쓰고 있는 작가 지망생 ‘올리비아’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다친 박쥐 한 마리를 치료해준다. 그녀가 치료한 박쥐는 뱀파이어 헌터 ‘줄리어스 킹’에게 쫓기고 있던 뱀파이어 ‘루크‘ 였고, 올리비아는 그를 치료해주는 대신 자신의 소설에 대한 진짜 뱀파이어의 피드백을 요청하는데…

도대체 언제까지 참아야 하는데?! 원초적 사내들의 대놓고 끈적한 이야기! 동네 미용실 원장 혜란(김해나)에게 반해 가슴앓이만 하는 중국집 사장 태훈(허성태). 여자랑 잘 생각만 하는 친구 병천(조성희)에게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병천 역시 태훈 가게의 여종업원에게 관심을 보이며 4명의 회식이 전격 결정된다. 마음이 급한 태훈은 짜장면 먹으러 온 소설가 문식(설재근)까지 억지로 쫓아내고 혜란이 있을 회식자리로 달려갔지만 그게 나쁜 징조였을까? 회식 자리 기류는 예상치 못한 오묘한 방향으로 흘러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