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레그린섬의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서로에게 닿으려 애쓰는 미아와 앨릭스, 다른 아이들.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거짓일까. 사라진 기억과 거대한 음모 사이에서 길을 찾아야 한다.

마약 밀매 조직에 납치된 가족을 구하기 위해 총을 든 베테랑 무장 강도. 소수정예의 크루 멤버들과 함께 그가 뛰어든 곳은, 피로 피를 씻는 마피아 패밀리들의 전장이었다.

마닐라 곳곳에서 범죄 사건이 발생한다. 어두운 초자연적 세력들이 개입된 일이다. 도시의 평화를 지킬 유일한 희망은 알렉산드라 트레세. 하지만 강한 그녀 앞에 더 큰 폭풍이 불어닥치려 한다.

각자의 사연으로 매춘업소에서 일하는 세 여자. 불의의 사건이 터져 포주에게 치명적 상처를 입힌다. 일단 상황을 모면하려 도주를 시작하는데. 무지막지한 추격과 위험을 뚫고 그녀들은 계속 질주할 수 있을까.

“기대에 부응해야지?” 엄마 옥자의 열성과 본인의 타고난 욕심으로 교육 1번지 서울 대치동으로 위장 전입한 도현. 벤츠타고 다니는 부자이면서 장애 혜택을 받아먹던 친구에게 교환학생의 기회마저 뺏기고, 그 친구가 진짜 장애인이 아니었단 걸 알게 된 그 때부터 정부 지원금의 맹점에 눈을 뜬다. 대학교 창업동아리에서 만난 동기 지우와 함께 청년·여성·장애 등의 가산점을 악용해 청년 창업 지원금을 수급하고, “창업 지원금은 나랏돈으로 망해 보라고 주는 눈 먼 돈”임을 간파해 의도적으로 고의부도와 폐업을 전전한다. 투자자 케빈에게 억대 후원을 받는 암호화폐 벤처를 창업한 도현은 야망에 이끌려 ‘MOMMY’ 코인을 개발해 역대 최고치의 실적을 내지만, 알고리즘과 불완전 이자 수익 등 금융기관으로부터 모니터가 들어오게 되는데…

시속 100km 이하로 속도가 떨어지면 폭탄이 터지는 도쿄행 초고속 열차. 당국은 촌각을 다투며 탑승자 모두를 구하려 한다.

˝조직에 위험이 되고 있어˝ 타깃 제거 100%, 실패 확률 0% 킬러 `에이바`(제시카 차스테인). 프랑스 최대의 사기범을 제거하는 작전에 투입된 그녀는 임무 중 조직의 금기를 깨트린다. 한편, 그 사실을 알게 된 새로운 보스 `사이먼`(콜린 파렐)은 그녀를 제거할 것을 명령하게 되는데… 죽거나, 죽이거나 타깃이 된 그녀, 살기 위한 킬링 액션이 시작된다!

흙 맛만 봐도 보물을 찾아내는 타고난 천재 도굴꾼 강동구(이제훈). 자칭 한국의 '인디아나 존스'로 불리는 고분벽화 도굴 전문가 존스 박사(조우진), 전설의 삽질 달인 삽다리(임원희)를 만나 환상(?)의 팀플레이를 자랑하며 위험천만하고도 짜릿한 도굴의 판을 키운다. 한편, 그의 재능을 알아본 고미술계 엘리트 큐레이터 윤실장(신혜선)은 강동구에게 매력적이면서도 위험한 거래를 제안하는데...! 황영사 금동불상, 고구려 고분벽화 그리고 서울 강남 한복판 선릉까지! 팔수록 판이 커지는 도굴의 세계! 급이 다른 삽질이 시작된다!

전 특수요원 태식은 아픔을 겪고 세상을 등진 채 전당포를 하며 살고 있다. 그러나 유일한 친구가 된 옆집 소녀 소미가 납치당해 사라지자, 그녀를 찾아 다시 세상으로 나온다.

과잉 수사로 잘리고 낙향한 전직 형사 대호(이성민). 보안관을 자처하며 바다만큼 드넓은 오지랖으로 고향 ‘기장’ 을 수호한다. 평화롭던 동네에 비치타운 건설을 위해 성공한 사업가 종진(조진웅)이 서울에서 내려온 그때, 인근 해운대에 마약이 돌기 시작한다. 종진의 모든 행보가 의심스러운 대호는 그를 마약사범으로 의심해 처남 덕만(김성균)을 조수로 ‘나 홀로 수사’에 나서지만 민심은 돈 많고 세련된 종진에게로 옮겨간 지 오래… 두고 봐라, 이래 당하고만 있겠나. 게임은 인자 시작이다!

지하철 보관함 10번에 버려져 이름이 ‘일영’(김고은)인 아이. 아이는 오직 쓸모 있는 자만이 살아남는 차이나타운에서 ‘엄마’(김혜수)라 불리는 여자를 만난다. 엄마는 일영을 비롯해 자신의 필요에 의해 아이들을 거둬들이고 식구를 만들어 차이나타운을 지배한다. 돈이 되는 일이라면 어떤 일도 마다하지 않는 엄마가 일영에게는 유일하게 돌아갈 집이었다. 그리고 일영은 엄마에게 없어서는 안될 아이로 자란다. 그러던 어느 날 일영은 엄마의 돈을 빌려간 악성채무자의 아들 석현을 만난다. 그는 일영에게 엄마와는 전혀 다른 따뜻하고 친절한 세상을 보여준다. 일영은 처음으로 차이나타운이 아닌 또 다른 세상이 궁금해진다. 그런 일영의 변화를 감지한 엄마는 그녀에게 위험천만한 마지막 일을 준다. “증명해 봐. 네가 아직 쓸모 있다는 증명.”

대한민국의 왕은 누구인가? 무소불위 권력을 쥐고 폼 나게 살고 싶었던 태수는 우여곡절 끝에 권력의 설계자 한강식을 만나 핵심 라인을 타고 승승장구 하게 된다. 정권이 교체되는 중요한 시기, 새로운 판을 짜며 기회를 노리던 이들 앞에 예상치 못한 위기가 닥치는데… 2017년, 대한민국이 속 시원하게 뒤집힌다!

국정원과 CIA의 기획으로 북에서 온 VIP 김광일(이종석)이 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다. 본능적으로 그가 범인임을 직감한 경찰 채이도(김명민)가 VIP를 뒤쫓지만 국정원 요원 박재혁(장동건)의 비호로 번번이 용의선상에서 벗어나는데…

감시를 전문으로 하는 경찰 내 특수조직. 동물적 감각을 지닌 반장, 천재적 기억력을 가진 신입 모두 긴장의 끈을 놓지 않는다. 그러나 이들의 감시망을 뚫은 자가 있으니. 오직 단서와 기억만으로 그를 추격해야 한다. 놓치면 끝장이다!

조폭으로 성공하고픈 남자. 명색이 조직의 2인자지만 지금은 떼인 돈이나 받으러 다니는 처지. 한탕 크게 하고 윗선으로 올라갈 기회만 노리던 어느 날, 달콤한 미래를 약속하는 위험한 제안을 받게 되는데.

“이번이 정말 마지막이야” 범죄조직을 재계 유력기업으로 키워낸 언더보스 ‘나현정’(김혜수)은 새로운 시작을 꿈꾸며 은퇴를 준비한다. 그녀를 위해서라면 어떤 일도 서슴지 않았던 조직의 해결사 ‘임상훈’(이선균)은 그런 그녀를 이해하지 못한다. 한편, 법조계 라이징스타 ‘최대식’(이희준)은 자신의 치명적인 약점을 붙잡은 ‘나현정’으로 인해 궁지에 몰리게 되고, ‘임상훈’을 이용해 악에 찬 복수를 준비한다. 걷잡을 수 없는 세 사람의 욕망은 점점 파국을 향해 치닫는데… 뜨거운 욕망의 차가운 끝, 이기는 사람이 모두 갖는다.

청각 장애인 노동자 류는 신장이 필요하다. 피붙이 누이가 신장 이식 수술을 받아야 하기 때문. 누나에게 맞는 신장을 찾기 위해 돈이 필요한 류는 애인이자 운동권 학생인 영미의 말에 아이를 유괴한다. '착한 유괴'라고 류를 설득해 동진의 딸을 유괴하지만 이 사실을 알게 된 류의 누이는 스스로 목숨을 끊고 우연한 사건으로 아이마저 죽게 된다. 아이를 잃고 복수심에 불타는 동진은 영미와 류를 찾아 잔혹한 복수극을 펼치는데...

연쇄 살인 사건 수사 도중 유력한 용의자가 사망하자 경찰청은 가짜 범인인 배우를 만들어 사건을 종결 짓기로 결정하고, 광역수사대 에이스 최철기에게 사건을 마무리하라고 명령한다.

더 강렬하다! 더 리얼하다! 대한민국을 강타한 권력가들의 진짜 이야기 “끌어만 주시면 짖지 않고 예쁘게 따라갑니다” 복수를 계획하는 정치깡패의 과거_ 안상구 “덮으라고요? 왜, 장필우가 들어오랍디까?” 성공을 거래하는 열혈검사의 반격 _ 우장훈 “너도 성공하고 싶으니까 나한테 온 거 아냐?” 정치판을 설계하는 논설위원의 야망_ 이강희 조폭 검찰 언론 정치 재벌 내부자들의 숨겨진 이야기가 공개된다!

구독자 수 1위의 범죄 채널 스트리머 우상이 풀리지 않던 연쇄살인 사건의 단서를 발견하고 범인을 추적하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방송하며 벌어지는 스릴러

암스테르담 중심부의 애플 스토어에 무장 괴한이 침입하면서 경찰은 극도로 민감한 대치 상황에 직면한다. 실화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

5명의 범죄자를 아버지로 둔 소년 ‘화이’. 냉혹한 카리스마의 리더 ‘석태’, 운전전문 말더듬이 ‘기태’, 이성적 설계자 ‘진성’, 총기전문 저격수 ‘범수’, 냉혈한 행동파 ‘동범’까지. 화이는 학교 대신 5명의 아버지들이 지닌 기술을 배우며 남들과 다르게 자라왔지만, 자신의 과거를 모른 채 순응하며 지내왔다. 하지만 화이가 아버지들만큼 강해지기를 바라는 리더 석태는 어느 날 범죄 현장으로 화이를 이끌고... 한 발의 총성이 울러 퍼진 그 날 이후. 숨겨진 진실을 마주하게 된 화이와 그를 둘러싼 모든 것들이 변화하기 시작한다! “아버지... 왜 절 키우신 거에요?”

국내 최대 범죄 조직 ‘골드문’의 후계자 선출에 개입하라! 작전 설계자 강 과장은 8년 전 조직에 심어 놓은 이자성을 조종하고, 조직 내에선 후계자 전쟁으로 칼바람이 휘몰아친다. 각자가 꿈꿨던 그들의 서로 다른 신세계는 열릴 것인가.

80년대 부산, 해고 위기에 처한 말단 부패 공무원. 마약 밀수출을 계기로 깡패 보스와 결탁해 부산을 접수한다. 하지만 전성기를 누린 지 수년, 정부가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하며 기반이 위태로워지는데. 그의 전성시대는 계속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