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년 전 설명할 수 없는 오작동으로 15명의 생명을 앗아간 할로윈 유령의 집 투어. 어느 다큐멘터리 팀이 과거의 끔찍한 사건 실체를 담으려 현장으로 간다.

평범한 젊은이들이 미국 정부에서 감춰 온 일급 기밀을 우연히 발견한다. 바로 그 유명한 넬리스 공군 기지 '51 구역'이다. 공군 기지의 수수께끼를 대담하게 파헤치는 젊은이들. 그러나 곧 감당할 수 없는 진실이 도사리고 있음을 깨닫는다.

평범한 고교생 친구 앤드류와 맷, 스티브는 어느 날, 우연히 발견한 땅굴에서 무언가를 본 이후 그들에게 생긴 작은 변화를 알게 된다. 작은 손짓만으로 물건을 이리 저리 움직이거나, 포크로 찔러도 다치지 않는 등 특별한 능력을 갖게 된 것이다.어릴 때 한번쯤은 꿈꿔왔던 슈퍼 파워를 갖게 된 이들은 사람들을 놀래키는 장난을 하는 등 자신들의 특별한 능력에 심취한다. 장난에 장난을 이어가던 중 우발적으로 사고를 일으키게 된 이들은 혼란에 빠지고, 그들의 슈퍼파워는 점점 제어하기 힘들 정도로 커져만 가는데...

거리를 수호하는 형제처럼 절친한 경찰관 브라이언 테일러(제이크 질렌할)와 마이크 자발라(마이클 페나). 서로를 위해서라면 언제든지 등을 맡기고 목숨을 내걸 준비가 되어 있는 이 둘의 평범하지만 고된 근무가 어느 날 순찰 중 마약조직의 아지트를 우연히 발견하게 되면서 돌이킬 수 없는 덫으로 빠져든다. 조직을 건드린 보복으로 LA 최강의 마약 범죄조직의 추격을 받게 된 두 사람. 그들의 가장 기나긴 근무가 시작된다!

싱글맘인 로레타 밑에서 자란 딸 레베카와 아마추어 랩퍼인 아들 타일러는, 엄마 로레타가 애인과 1주일 동안 여객선 여행을 하는 사이 봉사 활동으로 환자를 상담해주는 조부모의 집에 머물기로 한다. 영화 감독이 꿈인 레베카는 조부모 집을 방문하는 것을 다큐멘터리로 만들기로 결심한다. 다큐멘터리를 만들기로 한 이유는 생전 처음으로 조부모를 만난다는 것에 대한 기대감도 컸지만, 사실 엄마를 사랑하는 자식으로서 로레타를 위로하기 위해서였다. 엄마인 로레타는 고등학생 시절 선생이었던 로버트와 눈이 맞아 사랑의 도피를 했는데, 그 과정에서 부모님과 큰 갈등을 빚었고 결국 그렇게 부모님과 연락이 끊기고 시간이 지나 로버트마저 다른 사람과 눈이 맞아 로레타를 떠나버린 상태였기 때문이다. 그러던 중 갑자기 로레타의 부모님이 손주들이 보고 싶다고 연락을 해서 레베카와 타일러가 그들의 집을 방문하게 된 것. 레베카는 딸을 용서하는 조부모님의 모습을 다큐멘터리에 담아 가족을 버리고 떠난 아빠에 의해 상처 받은 엄마를 위로하고자 했다.

시드니의 가장 큰 지하철의 버려진 지하터널, 정부는 지하터널에 고인 물을 정화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그 지하터널에는 오갈곳없는 부랑자들의 은신처이기도 하다. 유투브에 올라온 의문의 영상과 지하터널에서 사람들이 실종된다는 소문, 그리고 실종에 관련된 사건을 정부가 숨기고 있음을 간파한 기자 나타샤는 팀을 꾸려 지하터널로 들어선다. 미리 구해왔던 지도를 따라 움직이는데 지도에 없는 입구나 길이 있고 생각했던 것보다 내부는 거대하다. 취재도중 캐메라맨이 뭔가에 의해 번개처럼 끌려가고 남은 사람들은 극도의 혼란을 겪는데...

유명 IT 회사에서 워커홀릭으로 지친 일상을 보내던 데렉. 드디어 평생의 꿈을 이루기 위해, 절친 클리프와 1년간 6대륙 30개국 여행을 목표로 떠난다. 이들의 여정은 블로그 “엔드 오브 디 어스”에 생중계될 예정. 여행 7일째, 프랑스 파리에서 짜릿한 파티를 만끽한 데렉. 하지만 그날의 기억은 희미하고, 초인적인 능력과 함께 뱀파이어로 변해가기 시작하는데...

MIT공대 입학을 꿈꾸는 과학도 데이비드는 돌아가신 아버지의 비디오 카메라를 확인하다가 자신의 7살 생일파티 영상에 찍힌 현재 자신의 모습을 발견한다. 데이비드는 친구들과 아버지의 실험실이었던 지하실에서 시간재조정장치 설계도를 찾아내고 숱한 실험 끝에 기계를 완성한다. 그들은 찌질한 현재를 탈출하기 위해 자신들의 과거를 바꾸기 위한 시간여행을 시작한다. 복권당첨, 왕따 탈출, 시험 다시 보기, 수업시간 중 몰래 나와 락페스티발에 가며 현재는 그들이 원하는 방향대로 더욱 완벽해진다. 그러나 소박했던 시간여행은 횟수를 더해갈수록 점점 더 과감해지고, 자신들의 과거를 재구성하는 동안 세상의 미래 역시 바뀌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는데...

1959년, 디아틀로프 원정대 의문사 사건발생. 정체를 알 수 없는 상대에게 공격을 당한 듯 심각하게 훼손된 시체가 발견되었던 전대미문의 미스터리 사건을 파헤치기 위해 다섯 명의 미국 학생들이 러시아를 방문한다. 그들과 같은 경로를 따라 러시아 우랄산맥을 오르던 팀은 디아틀로프 원정대의 시체가 발견된 사고 지점에 다다르게 되고, 주변을 탐색하던 중 의외의 장소에서 이상한 문을 발견하는데...

어느덧 6회째를 맞은 리얼리티 TV쇼 ‘그레이브 인카운터’의 진행자인 랜스 프레스톤과 촬영팀은 귀신이 출몰하는 것으로 유명한 도시의 폐가 콜링우드 정신병원을 찾는다. 충격적인 영상을 담기 위해 수십 년 전 폐쇄된 이 건물 안에서 하룻밤 동안 묵으며 모든 현상을 기록해 나가던 촬영팀. 점차 시간이 지날수록 미로처럼 변해버린 건물과 위협적인 존재에 대한 공포감에 사로잡히게 된다. 콜링우드 정신병원은 촬영팀들이 한 명씩 사라지게 되며 실제 공포의 공간으로 변모한다. 그로부터 몇 개월 후 발견된 여러 개의 테잎, 그리고 그 안에 담겨진 충격적인 영상… 과연 그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찰리 베일리게이츠(Charlie Baileygates/Hank: 짐 캐리 분)는 로드 아일랜드주의 경찰관으로 경찰경력 17년의 베테랑이다. 찰리는 순하고 정직한 성격을 가지고 있을 뿐 아니라, 열심히 일하고 세 아들에게도 더없이 좋은 아버지로서 그야말로 나무랄 데 없는 모범시민이다. 하지만 이 아이들은 바로 그의 전처가 신혼 리무진을 운전하였던 아프리카계 운전사와 바람이 나서 달아나면서 맡긴 리무진 운전수들의 아이들로서, 단순하고 마음이 여린 찰리와는 달리 검은 피부를 가진 아주 지적인 아이들이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15년을 참아온 찰리에게 드디어 자아분열증이 발생하고, 찰리는 약효가 떨어지면 자신이 갈망하는 또다른 자아인 행크 베일리게이츠로 돌변한다. 행크는 찰리와는 정반대로 거친 말을 구사하고 폭력적인 '뭍지마' 타입의 망나니이다. 이렇게 정반대의 성격을 가진 지킬박사와 하이드인 찰리와 행크도 어느날 공통점을 발견하는데, 바로 찰리가 호송하게된 여자 탈주범 아이린 워터(Irene P. Waters: 르네 젤위거 분)를 동시에 사랑하게 된 것이다. 이제 찰리/행크는 바로 자기 자신의 다른 모습을 상대로 사랑을 쟁취하기 위한 한 바탕 싸움을 벌이는데.

스테파노 솔리마는 (아다지오)에서 화재에 휩싸인 나라, 부패한 사회 그리고 아버지의 범죄를 짊어진 한 소년의 초상을 그리며 필름 누아르 거장의 반열에 올랐다. 열여섯 살 소년 마뉴엘은 부패한 경찰로부터 나이트클럽에서 한 정치가를 몰래 촬영하라는 지시를 받지만, 마지막 순간에 비디오를 찍지 않고 도망친다. 그 후로 협박에 시달리게 된 소년은 아버지의 지인인 늙고 병든 과거의 갱들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소년을 구함으로써 늙은 갱들은 속죄의 길을 찾게 될까? 스테파노 솔리마 감독은 브라이언 드 팔마가 (언터처블)(1987)과 (칼리토)(1993)에서 보여준, 오페라와 같은 미장센으로 관객을 단박에 사로잡는다. 감독의 연출력은 로마역에서 벌어지는 액션 신에서 절정에 도달한다.

영국의 한 영장류 연구시설에 무단 잠입한 동물 권리 운동가들은 여러 대의 스크린을 통한 폭력 장면에 노출되어 있는 침팬지들이 쇠사슬에 묶여 있거나 우리에 갇혀 있는 것을 발견한다. 침팬지들이 '분노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는 한 연구원의 공포어린 경고를 무시한 채, 동물 권리 운동가들은 그들을 풀어주게 되고, 그 즉시 감염된 동물들로부터 피의 공격이 시작된다. '분노 바이러스'가 유출된 28일 후, 교통사고를 당해 의식을 잃었던 '짐'(킬리언 머피 분)이 런던의 한 병원에서 깨어난다. 텅 빈 병원에서 어리둥절하며 밖으로 나온 짐은 런던 시내 어느 곳에서도 사람 그림자 하나 보이지 않자 경악한다. 날이 어두워질 때까지 사람들을 찾아 거리를 헤매던 짐은 성당에 들어갔다가 겹겹이 쌓여있는 시체 더미를 발견한다. 짐이 다가오는 신부에게 말을 걸려는 순간, 두 눈이 핏빛으로 물든 신부와 감염자 무리들이 그를 뒤쫓는다. 필사적으로 달아나던 짐은 또 다른 생존자 '셀레나'(나오미 해리스 분)와 '마크'(노아 헌틀러 분)의 도움으로 간신히 위기를 모면한다. 그들로부터 영국을 완전 황폐화 시킨 후 전 세계로 퍼졌을 바이러스의 재앙을 알게 된 짐은, 혹시라도 무사할지 모를 가족을 찾아 갔다가 오히려 감염자의 공격을 받고 마크를 잃는다. 또 다시 은신처를 찾아 방황하던 짐과 셀레나는 어느 빌딩에서 '프랭크'(브랜든 글리슨 분)와 '해나'(미간 번스 분) 부녀를 만나고, 그곳에서 생존자들을 안전하게 지켜주겠다는 무장 군인의 방송을 듣는다. 이에 마지막 희망을 건 네 사람은 '헨리' 소령(크리스토퍼 에클리스톤 분)을 찾아 맨체스터로 향한다. 하지만 감염자들의 공격보다 훨씬 더 끔찍한 사태가 그들을 덮쳐오기 시작하는데...

1994년, 200년 동안 내려온 블레어 위치의 전설을 찾아 3명의 영화과 학생들이 버키츠빌 숲에 들어간 후 실종된다. 그리고 1년 후 그들이 찍은 필름이 발견된다. 1999년 오랜 법정 싸움 끝에 필름은 유가족에게 돌아가고 영화화가 결정된다. 영화는 전세계를 충격에 빠트린다. 그리고… 2016년 유가족 중 헤더의 동생은 SNS에 올려진 1999년의 영상 속에서 누나가 생존해 있을지 모른다는 단서를 발견한다. 그는 팀을 꾸려 버키츠빌로 떠나는데…

우연히 발견된 낡은 VHS 테이프. 그 안에는 각기 다른 6개의 무서운 사건이 녹화되어 있는데....

테러로 인해 아빠를 잃고 위탁가정에 온 벡키에게 가해지는 또 다른 테러에 대응하며 살아남기 위한 복수 과정을 다룬 영화

어느 날, 개에게 물린 채 잔혹하게 살해된 사체가 발견되어 세간이 떠들썩해진다. 잇따라 유사한 방식으로 연쇄살인이 일어나고,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는 거라곤 적절한 처벌이라고 주장하는 범인의 메시지뿐이다. 사와무라 형사는 살인마를 뒤쫓다가 그의 뮤지엄을 발견한다.

1989년, 루는 소원한 아버지 소유의 헬스클럽을 관리하며 생계를 유지한다. 한편 오클라호마에 사는 재키가 보디빌딩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라스베이거스로 향한다. 재키는 일자리를 얻기 위해 루의 형부 JJ와 관계를 맺고, 루의 아버지가 운영하는 사격장에 취직한다. 루는 헬스클럽에서 운동하는 재키와 사랑에 빠지고, 무료로 스테로이드를 제공한다. JJ가 아내 베스를 심하게 폭행해 병원으로 실려가게 만든다. 루가 분노하자, 재키가 사랑하는 연인을 위해 JJ를 때려죽인다. 루는 JJ의 시신을 트럭에 싣고, 아버지가 사업 경쟁자를 죽이고 은닉한 협곡으로 향한다. 루를 스토킹 하던 데이지가 루가 JJ의 차를 타고 가는 장면을 목격한다. 루는 오래전 어쩔 수 없이 아버지와 함께 시체를 숨긴 협곡에 트럭을 추락시키고 불태운다. 그 후 루가 JJ의 집에서 흔적을 지우는 동안, 약물을 과다 복용하고 흥분한 재키가 혼자 라스베이거스로 떠나는데...

작전명 '유령' - 4일 동안의 항해 악몽의 시작 한미 합동 훈련 도중 상관살해, 그리고 사형. 해군 엘리트 장교 이찬석 소령은 이미 지상에서 사라진 존재였다. 고통속에서 눈을 뜬 찬석, 자신이 아직 살아있음을 느낀다. 그리고 들려오는 목소리. "유령의 일원이 된 걸 축하하네." 베일에 싸인 비밀기지 핵잠수함 '유령'은 자신의 존재는 물론 승조원들까지 일급기밀에 부쳐져 있다. '유령'의 승조원들은 모두 지상에서 신원이 사라진 사람들이다. 이전 기록들은 모두 말소되었으며, 함내에서 개인적인 것들은 언급하지 못할 뿐 아니라 이름조차 사용할 수 없다. 그들은 단지 번호로 불릴 뿐이다. 항해 첫날 동해 비밀기지에서 출항하다 함장은 이번 작전의 구체적인 임무를 장교들에게조차 말하지 않는다. 장교 식당에 모인 부함장과 장교들은 이번 작전에 의구심을 표명하고, 찬석은 장교들에게서 뭔가 예사롭지 않은 분위기를 느낀다. 항해 2일째, 공해상 함내 반란 찬석을 자신의 방으로 부른 함장은 그에게 핵미사일 발사키를 건넨다. 함장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에 당황하는 찬석. 하지만 함장은 아무 말도 해주지 않는다. 그리고 반란!! 부함장 202는 장교들을 규합해 함장을 살해하고 반란을 일으킨다. 항해 3일째, 일본 영해 어느 곳 전쟁 202는 함장이 태평양 한가운데로 나가 유령과 함께 자폭하려 했다며, 강대국의 억압에 무릎꿇은 정부와 함장에게 분노를 터뜨린다. 일본에 대한 핵미사일 발사를 명령하는 202 하지만 발사 열쇠 두 개 중 한 개를 가진 찬석은 202에게 열쇠를 주지 않자 함 내 긴장감은 극에 달한다. 일본 잠수함 2대가 앞뒤에서 공격을 가해 오고 202는 차례로 일본 잠수함을 바다로 가라앉힌다. 그리고 찬석은 202의 광기에 대한 반격을 시작한다. 항해 4일째, 일본 영해 2차 전투의 여진이 채 가시기도 전에 새로운 일본 잠수함이 무서운 속도로 다가오는데... 심해 800미터에서 항해를 멈춘 유령. 유령의 운명은 어떻게 될것인가?

역사상 최대규모의 식민지 개척의무를 가지고 목적지로 향하던 ‘커버넌트’ 호는 미지의 행성으로부터 온 신호를 감지하고 그곳을 탐사하기로 결정한다. 희망을 가진 신세계일 것이라는 생각과 달리 그곳은 갈수록 어둡고 위험한 세계였다. 상상을 초월하는 위협이 밝혀지며 그들은 목숨을 건 최후의 탈출을 시도해야만 하는데……

The search for our beginning could lead to our end (우리의 기원을 찾는 여정이 우리를 종말로 인도하리라).

1979년. 그것은 몸 안에서 튀어 나왔다. 1986년. 그것은 영원히 사라진 줄 알았다. 그러나, 1993년. 우리는 그 경악스러운 종말을 봐야만 한다. 그래서... 돌아왔다!

이번에는 전쟁이다(This Time It's War).

세상은 그를 두려워했다, 그러나... 내겐 영웅이었다! 1931년 대공황과 금주령의 미국. '죽음의 천사'라고 불리는 마이클 설리반(톰 행크스 분). 마피아 보스의 양아들이기도 한 그는 조직의 일원으로 중요한 임무를 해결하며 살아가고 있다. 물론 거기에는 상대 세력을 제거하는 일(킬러)도 포함되어 있다. 집에서는 자상한 남편이자 든든한 아버지인 마이클. 하지만 그는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두 아들에게 차마 자신의 직업을 말하지 못한다. 그러던 어느날 보스의 친아들 코너(다니엘 크레이그 분)와 함께 라이벌 조직에게 경고 메시지를 전하러 갔는데 코너가 보스의 명령을 어기고 돌발적인 살인을 저지르고 만다. 그런데 그것보다 더 심각한 일이 발생한다. 평소 아버지의 직업을 궁금해 하던 마이클의 큰 아들 마이클 주니어(타일러 후츨린 분)가 그 광경을 목격한 것이다. 이 사건으로 아버지의 신임을 잃게 된 코너는 마이클 일가를 처참하게 살해한다. 아슬아슬한 시간 차로 목숨을 건진 마이클과 그의 큰 아들. 이제 마이클은 이 모든 일의 배후에 조직이 개입되어 있다고 판단, 어린 아들과 함께 거대 조직을 상대로 힘겹고 험난한 복수의 여정을 시작한다. 세상에서 가장 고독한 아버지와 아들. 그들은 비로소 서로의 존재감을 그 어느 때 보다 절실히 느끼게 된다. 그리고 늘 아버지의 사랑에 목 말라 하던 마이클 주니어는 동생과 달리 자신에게는 절제된 사랑을 베풀었던 아버지의 진실을 읽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