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
대학생 비와 회사원 벤은 우연한 만남에 이끌려 즐거운 나날을 보내지만, 예기치 않게 다투면서 서로 잊기로 한다. 그러나 몇 달 뒤, 두 사람은 새로운 사람을 소개해 주겠다며 가족들이 주선한 자리에서 재회한다.
페이크 러브
2024년103분

대학생 비와 회사원 벤은 우연한 만남에 이끌려 즐거운 나날을 보내지만, 예기치 않게 다투면서 서로 잊기로 한다. 그러나 몇 달 뒤, 두 사람은 새로운 사람을 소개해 주겠다며 가족들이 주선한 자리에서 재회한다.

나가노의 고급 요리점에서 일하게 된 사다는 사장 기치조와 첫눈에 사랑에 빠진다. 몸을 거듭하며 서로에게 깊이 빠져버린 두 사람은 급기야 남의 눈도 신경 쓰지 않고 서로의 몸을 탐닉하며 집착하기에 이른다. 사다는 기치에게 아내가 있다는 사실을 괴로워하며 점점 신경질적으로 변하게 된다. 두 사람의 사랑은 애정을 넘어서 서로의 육체에 대한 집착으로 나타나고 결국 사다는 기치조를 영원히 자신의 남자로 만들고 싶다는 욕망에 사로잡히게 되는데…

아버지의 죽음과 이혼, 슬럼프, 오랜 공백기 그리고 지독한 외로움… 숨기고 싶었던 상처까지도 사랑해주었던 그 남자로 인해 그녀는 다시 태어났다 한 남자를 알게 되면서 사랑을 행위가 아닌 떨림만으로도 만족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 ‘진희’(한지은)는 그 남자를 통해 그 동안 궁금했던 모든걸 알아가려 한다. 사랑을 하면 왜 집착하게 되는 것일까? 집착하지 않고 소유하려 하지도 않고 또한 사랑이 증오로 변하지 않는 그런 사랑을 확인하고 싶은 ‘진희’. 그런 사랑이 가능한지 그 남자에 대한 자신의 믿음을 확인하고 싶었다. 그 남자를 통해 남녀간의 관계가 일방적인 쟁취가 아닌 섬세함과 배려를 통해 완성되는 것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하려 한다. 그리고 그것을 통해 진정 위로 받고 치유되면서, 버림받은 여자가 아닌 사랑 받는 여자로 다시 태어난다. 그리고 그녀는 말한다. “그와 안고 있으면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여자가 된 기분”이라고…

비극적인 일을 겪은 후 재회한 아버지와 아들.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해 보려 애쓰는데, 사랑하는 아내이자 엄마가 남기고 떠난 빈자리를 채울 수 있을까?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인 굿 핸즈》의 속편.

대도시의 요리사가 거짓말에 속아 모든 걸 접고 고향으로 내려간다. 그곳에서 할머니의 농장을 살리려 애쓰던 중 잘생긴 농부에게 마음을 뺏기는데, 문제는 그에게 한 가지 비밀이 있다는 것.

6년 전 생애 최고의 섹스, 그 기억이 불러낸 매혹적인 사랑이야기! 모두가 꿈꾸는 사랑의 이름 지중해 외딴 섬으로의 여정, 신비롭고 관능적인 모험이 시작된다! 마드리드 도심의 레스토랑 웨이트리스 루시아. 어느 날 6년 동안 동거했던 남자친구 로렌조가 갑자기 떠나버린다. 사랑을 잃은 상실감과 고통에 괴로워하던 루시아는 지중해의 한 외딴 섬으로 여행을 떠난다. 그곳의 신선한 공기와 눈부신 햇살, 빛나는 깊고 푸른 물에 둘러싸여 마음의 위안을 얻게된 루시아는 로렌조와의 지난 시간을 되돌아본다. 6년 전 어느 날의 섹스, 그 기억이 남긴 놀라운 비밀… 소설가인 로렌조는 6년 전 여름 휴가지에서 만난 낯선 여자와 생애 최고의 섹스를 경험한다. 하지만 서로의 이름도 모른 채 헤어진 두 사람. 그 후 루시아와 사랑에 빠지고 행복한 나날을 보내던 로렌조에게 6년 전의 섹스가 남긴 놀라운 비밀이 밝혀진다. 하지만 위험한 열정은 돌이킬 수 없는 비극을 가져오고, 모든 이들에게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남기는데…

홍콩 근처의 스로아 타운에서는 근면과 성실을 모토로 삼고 노력하는 점포가 날로 번창해간다. 이를 선망하고 시기하는 원주민들은 교포들의 점호와 업소를 매수해 가고자 무더기 흥정을 벌여온다. 이상구은 여동생 나영과 함께 부모가 남기고 간 레스토랑을 경영하고 있었으나 어느날 누군가를 만나러 갔다가 저격당한다. 상가의 간부인 조석주와 김회장등이 당궁에 범인체포를 촉구하고 있을 때 한성민이라는 교포청년이 이상국을 찾아왔다가 그의 죽음에 놀라며 나영이 오빠의 사인을 규명하는에 따라 나선다. 나영의 생일파티에서 나영이 괴한들에게 납치를 당하고 범인들의 조직에서는 한성민에게 그가 붙잡은 마약조직의 하수인 챠리를 돌려보내고 사건에서 손을 떼라고 위협을 한다. 적외선 비밀 폭파 장치가 된 약속 장소에서 한성민이 아슬아슬하게 나영을 구출해 냈을 때 보스일행은 나이아가라 호반으로 해외도피의 길을 떠나고 있었으나 일대격투 끝에 섬멸당하고 조석주가 위조 국적으로 행세해온 진짜 보스였음이 밝혀지고 한성민과 나영은 그리운 조국으로 신혼여행을 떠나는 꿈에 가슴이 부푼다.

비행기 추락 사고 후 남겨진 두 생존자가 눈으로 뒤덮인 외진 산속에서 생존을 위한 사투를 시작한다. 구조대가 올 수 없다는 걸 직감한 두 사람은 살아남기 위해 황량한 수백 마일의 거리를 가로지르는 험난한 여정을 시작하고, 자신들에게서 가능하리라 생각하지 않았던 힘을 발견하며 서로를 독려 한다. 은 자연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남녀에 관한 영화이다. 와 의 감독으로 잘 알려졌으며 칸 영화제에서 주목할만한시선 대상을 받으며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하니 아부-아사드 감독이 연출했다. 이 작품은 여정 자체보다 인물들의 내적 갈등에 더 초점을 맞추는데, 아카데미 수상자인 케이트 윈슬렛과 골든글로브 수상자인 이드리스 엘바가 주인공 남녀를 연기하며 그 역할을 충분히 해낸다. 하니 아부-아사드 감독의 뛰어난 연출력 과 두 배우가 선보이는 헌신적인 연기는 을 올해 할리우드가 선보이는 가장 뛰어난 로맨스 어드벤처 중 하나로 기록 되게 할 것이다.

찰리(Charlie Mackenzie/Stuart Mackenz: 마이크 메이어스 분)는 여자를 많이 사귀며 여자에 관한 시를 쓰는 시인이다. 그러나 결혼 이야기만 나오면 핑계를 대서 그들과 헤어진다. 찰리는 미국 젊은이들이 말하는 결혼 공포증에 걸려있다. 결혼이란 나이를 먹는 것이며 나이가 드는 것은 곧 죽음의 의미. 또한 그 소름끼치는 문구하며. '죽음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 어느날 정육점에서 일하는 해리엇(Harriet Michaels: 낸시 트래비스 분)을 만난 찰리는 이번에야말로 자신의 결혼 공포증을 극복하기로 결심하고 해리엇의 결점을 찾지 않으려 노력한다. 그러다가 주간지에서 도끼 살인자인 '엑스 와이프'의 기사를 읽고, 우연히 해리엇이 그와 같은 도시 출신이고 그녀의 전 애인들이 엑스 와이프가 살해한 남자들일 것이라는 의심을 품게 된다. 의혹은 깊어져 해리엇이 엑스 와이프라 믿은 찰리는 형사 토니(Tony Giardino: 안소니 라파그리아 분)를 찾아간다. 그러나 그 살인범이 자수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해리엇에게 사과한 찰리는 해리엇에게 청혼을 하고 신혼여행을 떠난다. 그들이 떠난 뒤 토니는 살인범이 가짜라는 사실을 알아내고 찰리의 신혼 여행지로 찾아간다. 토니의 전화를 받은 찰리는 해리엇을 의심하나 진짜 살인범을 해리엇의 언니 로즈(Rose Michaels: 아만다 플러머 분)였다. 로즈와 찰리는 지붕에서 쫓고 쫓기는 소동을 일으키는데 아무 것도 모르는 토니는 해리엇을 범인으로 체포하여 나오다 두 사람을 목격한다. 로즈는 체포되고 찰리는 결혼공포증을 이겨내게 된다.

“멍청아, XX 사랑한다구!!” 체육관 매니저로 일하며 무료하게 일상을 보내던 ‘루’ 앞에 보디빌딩 대회 우승을 꿈꾸는 와일드한 ‘잭키’가 나타나고 둘은 0.001초 만에 사랑에 빠진다. 두 사람의 사랑이 점점 깊어 가던 어느 날 사랑하는 ‘루’를 위해 엄청난 살인을 저지른 ‘잭키’! 범죄에 깊게 연루된 가족으로부터 ‘잭키’를 지키려는 ‘루’! 7월, 상상 이상의 짜릿한 슈퍼 범죄 로맨스가 시작된다!

사랑을 하는 여성에게는 빛이 보인다' 특이한 체질을 가진 대학생 사이조. 연애와는 거리가 먼 그는 어느 날, '사랑이라는 것을 알고 싶다'라고 말하는 문학소녀 시노노메에게 첫눈에 반해 '사랑의 정의'를 나누는 교환일기를 시작한다. 그들의 모습에 사이조를 짝사랑 해온 소꿉친구 키타시로의 마음은 술렁인다. 그들은 수천 년 동안 인류가 고민해 온 '사랑'을 풀 수 있을까? 그리고 각각의 사랑의 행방은 어떻게 될 것인가?

1980년대 군부독재에 반대하다가 젊음을 온통 감옥에서 보낸 현우(지진희 분). 17년이 지난 눈 내리는 어느 겨울, 교도소를 나선다. 변해 버린 가족과 서울풍경, 핸드폰이란 물건까지, 모든 것이 그에게는 낯설기만 하다. 단 한 사람, 감옥에 있던 17년 동안 한번도 만나지 못했던 지갑 속 사진의 얼굴만이 익숙하게 다가온다. 잊을 수 없는 그 얼굴, 바로 한윤희(염정아 분)다. 며칠 후, 현우의 어머니는 그에게 한윤희의 편지를 건넨다. "소식 들었니? 한선생, 죽었어." 1980년, 도피생활을 하던 현우는 그를 숨겨줄 사람으로 한윤희를 소개받는다. 윤희는 첫눈에 봐도 당차고 씩씩하다. 자신은 운동권이 아니라고 미리 선언하지만, 사회주의자라는 현우의 말에 "아... 그러세요? 어서 씻기나 하세요, 사회주의자 아저씨!" 라며 웃는다. 현우는 그런 윤희와의 갈뫼에서의 생활에, 마치 딴 세상에 온 듯 한 평화로움을 느낀다. 그렇게 6개월이 지난 후, 동료들이 모두 붙잡혔다는 서울 소식에 갈등하던 현우는 갈뫼를 떠날 결심을 한다. 그리고 윤희는 그를 잡고 싶지만 잡을 수가 없다. 그렇게 그들은 헤어지고 17년이 흐른다. 다시 현재...그는 그들의 오래된 정원을 찾을 수 있을까? 윤희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겨져 있는 갈뫼를 다시 찾은 현우. 그는 윤희가 그에게 남긴 일기와 그림을 찾으며 17년 전의 과거로 빠져든다. 과연, 그는 그곳에서 그토록 꿈꾸었던 그들의 오래된 정원을 찾을 수 있을까?

연쇄 살인 사건을 쫓는 남녀 두 기자가 그리는 사랑과 수수께끼 풀이의 엔터테인먼트 드라마

사람도 구하고, 영화도 구하고, X도 구하려다 X됐다…! 잠수 이별을 택하고 후회뿐인 날을 보내던 스턴트맨 ‘콜트’(라이언 고슬링) 영화감독이 된 전 여친 ‘조디’(에밀리 블런트)의 촬영장에 복귀하며 아련한 재회를 기대했지만… 갑자기 주연배우가 사라지고 콜트는 우선 그부터 찾아야만 한다! 감독이 말아주는 코미디, 액션, 로맨스 장르 풀코스 액션도 터지고, 사랑도 터지고, 웃음도 터진다!

세 자매와 한 남자의 은밀한 속사정! 매달리는 남자 매력없다! 재즈바의 매력적인 보컬리스트인 셋째 미영은 자유연애주의자이다. 자신을 한결같이 사랑하는 물망초 남자, 상일(탁재훈 분)이 있지만 순진한 남자는 끌리지 않는다. 어느 날, 재즈바에 손님으로 온 수현을 보고 그 준수한 외모와 깔끔한 매너에 반하게 된다. 이 남자, 딱 내 타입이다! 제대로 걸렸다! 끌리는 남자가 필요하다 사랑? 섹스? 궁금한 건 뭐든지 책에서 배우는 학구파 대학원생 둘째 선영. 스물 일곱, 아직 처녀다. 사랑은 벼락처럼, 도둑처럼 갑자기 찾아 온다고 믿는 선영은 어느 날, 집으로 인사하러 온 동생의 애인 수현을 보는 순간, 벼락을 맞은 듯한 전율을 느낀다. 이 남자, 동생의 애인이지만 갖고 싶다! 참을 만큼 참았다! 결혼 전보다 오히려 섹스 횟수는 줄었고 남편은 가족하고는 동침하는 것이 아니라니 첫째 진영에게 사랑은 과거형일 뿐. 그런 진영에게 동생의 애인인 수현이 ‘귀여움’ 그 이상으로 다가온다. 진영도 자신에게 전해지는 이 남자의 시선이 그리 싫지만은 않다. 이 남자, 속 마음이 궁금하다! 우리가 바라던 바로 그 남자가 나타났다 진영, 선영, 미영 세 자매가 동시에 사랑하게 된 수현. 도대체 수현의 어떤 매력이 세 자매를 사로잡은 것일까? 세 자매와 한 남자의 아찔한 애정행각. 그 은밀한 비밀이 조심스럽게 밝혀진다!

(그 가을, 우리) '가을'은 친구 '세영'의 졸업영화 촬영장에서 자신의 숨기고 싶은 연애사가 담긴 시나리오를 읽고 자신의 연애를 소재로 사용한 세영에게 배신감을 느낀다. 거기에 옛 남자친구 '정우'와 똑같이 생긴 배우가 들어오고 믿을 수 없는 상황에 가을은 그저 당황스럽기만 하다. 가을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 지난 과거에 빠져들기 시작하는데… 작전명 SNS 랜선 유혹의 테스트! 카페 종업원 '성준'을 짝사랑하는 대학생 '아란' 랜선회의에 모인 친구들은 아란의 짝사랑을 돕기로 하는데… 과연 아란은 깊은 짝사랑을 끝낼 수 있을까? 매번 면접에서 탈락하는 불완전한 청춘 '은수' 생일이자 면접 당일, 예상하지 못한 질문에 당황한 은수는 역시나 면접에서 탈락하고 만다. 다음 날, 메시지 알림음에 눈을 뜬 은수 놀랍게도 시간과 날짜는 바로 어제의 면접 일을 가리키고 믿을 수 없는 일에 은수는 다시 면접 장소로 달려가는데…

테니스 코트 밖, 진짜 경쟁이 시작된다! 스타급의 인기를 누리던 테니스 천재 ‘타시’(젠데이아)는 부상으로 인해 더 이상 선수 생활을 하지 못하고 지금은 남편 ‘아트’(마이크 파이스트)의 코치를 맡고 있다. 연패 슬럼프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아트’를 챌린저급 대회에 참가시킨 ‘타시’는 남편과 둘도 없는 친구 사이이자 자신의 전 남친인 ‘패트릭’(조쉬 오코너)를 다시 만나게 된다. 선 넘는 세 남녀의 아슬아슬한 관계는 테니스 코트 밖에서 더욱 격렬하게 이어지는데… 결승전 D-DAY, 가장 매혹적인 랠리가 시작된다!

연희는 오늘도 연인인 민우가 돌아오기만을 간절히 기다린다. 어느 날, 연희를 찾아온 사람들은 내일 평양으로 출발할 예정이니 준비하라는 말을 전한다. 그가 살아있다고. 연희는 왜 그가 집으로 돌아오지 않았는지 영문도 모른 채 떨리는 마음으로 평양 행 버스에 오르는데…

빈대떡집을 운영하는 엄마에게 물려받은 모태 음치, 게다가 여자도 남자도 아닌 애매한 음역대를 자랑하던 동주는 숨소리 마저 저질성대라는 놀림을 받고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음치 클리닉을 찾는다. 돈 없고 시간도 없었던 동주는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지도방식을 강조하는 Dr.목 음치 클리닉의 반값 특별할인에 눈이 멀어 여고생으로 변장, 속성반에 등록한다. 한편, 추레한 차림새와 냄새 나는 몸만 빼면 바로 가수로 데뷔해도 될 실력을 가진 완치율 100%의 스타강사 신홍은 그가 난생 처음 발견한 강력한 음치 말기 환자 동주의 등장으로 인생 최대의 위기에 처한다. 별의별 사연(?)을 가진 사람들이 모인 음치, 박치, 몸치들의 집합소인 Dr.목 음치 클리닉이지만 그 중에서도 최악의 성격 불량, 성대는 더 불량인 동주와 지옥의 특별훈련에 돌입한 신홍은, 사건사고 마를 날 없는 멘붕 직전의 나날들을 맞이하게 되는데…

힘겨운 날, 가만히 열어보고 싶은 이야기 나고야에 있는 애인 태규를 만나러 간 유미는 그에게 새로운 여자가 생겼음을 알게 된다. 뜻하지 않은 이별에 낯선 도시를 방황하던 유미는 우연히 막다른 골목에 위치한 카페 '엔드포인트'에 들어선다. 유미는 그곳에서 카페 주인 니시야마와 서로 다른 사연을 가진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데...

1964년 도쿄 올림픽 한 해 전, 모두가 낡은 것을 부수고 새것이 좋은 것이라 믿었던 시절. 하숙집 코쿠리코를 운영하는 여고생 우미와 학생신문 기자 슌, 두 사람은 유서 깊은 동아리 건물의 철거 반대운동을 함께하며 가까워진다.

40세 싱글맘 솔렌은 지구상에서 가장 핫한 보이밴드인 어거스트 문(August Moon)의 리드 싱어인 24세 헤이즈 캠벨과 예상치 못한 로맨스를 시작한다.

사람과 커뮤니케이션이 잘 되지 않는 치과 의사의 스스메는 아로마 숍을 경영하는 미야코에게 사랑에 빠졌다. 그러나 미야코는 갑자기 연락이 끊어진 애매한 여자였다. 그러던 어느 날, 미야코의 친구 료코는 추천으로 일어난 미야코의 놀라운 사실을 전한다.

남편 '피에르'와 함께 입양한 두 딸을 키우며 완벽한 삶을 살고 있는 청소년 전문 변호사 '안느' 어느 날, 남편이 전처와 낳은 아들 ‘테오’가 학교에서 사고를 치며 ‘안느’와 ‘테오’는 한집에 살게 된다. ‘테오’는 어딘가 외로워보이는 ‘안느’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고 ‘안느’는 그런 ‘테오’에게 걷잡을 수 없이 빠져들며 그와 금지된 사랑을 나누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