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티비씨 TV/영화

백 인 액션
해외

평범한 가정을 꾸리기 위해 CIA 첩보 요원 생활을 접은 에밀리와 맷. 하지만 수년이 흐른 후 신분이 들통나면서 다시 스파이의 세계로 되돌아가야 한다.

백 인 액션

2025년114분
선탠
해외

내성적인 코스티스는 아름다운 휴양지에 어울리지 않는 우중충한 40대 의사다. 얼떨결에 관광객들의 손에 이끌려 누드비치에 다다른 그는 광란의 파티에서 19살 안나에게 반한다.

선탠

2016년104분
주유소 습격사건 2
한국

노마크에게 무참히 주유소를 털린 지 언 10년, 그 이후로도 동네 양아치며 폭주족들에게 툭하면 주유소를 털려왔던 박사장. 이제 더 이상 무기력하게 털릴 수만은 없다며 과감한 선전포고를 하고 나서는데,‘효도르’도 날려버릴 한 주먹의 ‘원펀치’, 머리보다는 발이 빠른 ‘하이킥’, 최강 구강액션의 일인자 ‘야부리’, 뭐든지 들어 넘기는 ‘들배지기’. 제각기 한 캐릭터 하는 범상치 않은 인상의 직원들을 고용한 박사장.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폭주족 습격단이 쳐들어 오기만을 기다리는데, 오라는 폭주족은 안 오고 스쿠터를 탄 고삐리 짱돌 일당이 주유소를 습격하며 사건은 생각치도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박 사장에게 고용은 됐으나 누구에게도 소속되지 않은 ‘원펀치’ 일당, 주유소 한번 털어보는 게 일생 일대 소원인 ‘짱돌’ 일당, 경유 버스에 휘발유 넣어준 주유원의 친절함에 대형사고 위기에 직면한 탈옥 버스, ‘원펀치’일당에 복수하려 찾아 든 진짝 폭주족 습격단, 탈옥범 잡기 위해 나선 경찰들까지.. 박사장의 처음 계획과는 달리 일은 자꾸 고여만 가는데…

주유소 습격사건 2

2010년111분
주유소 습격사건
한국

돈만 밝히는 코치가 싫어서 운동을 그만 둔 야구 천재 노마크(이성재), 언제어디서나 꼭 밥먹을 때 조차도 음악을 들어야 소화가 되는 어설픈 락커 딴따라(강성진), 전위적인 누드를 즐겨 그리다 정작 자기 인생의 밑그림도 못그려놓은 기이한 화가 뻬인트(유지태), 험상궂은 얼굴때문에 여학생의 무거운 짐을 들어줘도 강도(?)로 오인받는 단순무식형 무대포(유오성). 야심한 시각, 그런 그들이 편의점에 라면을 먹다 말고 주유소를 습격한다. 이유는 ‘그냥’. 그들이 습격한 곳 주유소에는 돈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온갖 뺑끼도 마다하지 않는 주유소 사장(박영규 분)과 그 옆에서 눈치로 먹고 사는 잔머리형 주유원 건빵(정준). 모든 일에 고지식하고 소심하기까지한 샌님(이정호). 건빵과 샌님이 점찍어 둔 깜찍한 여자 주유원 깔치(이요원)가 있다. 티격태격 아르바이트 중인 이들은 오히려 습격자들을 통해 새로운 인생을 접하게 되는데. 한편, 주유소를 습격한 이들이 주유소의 기름 레버에 관심을 두기 시작하면서 사건은 그들의 의도와는 점점 달라진다. 주유하는 방법을 몰라 무조건 만땅을 채우는 습격자들과 그들의 만땅에 대응하다 인질이 되어가는 손님들. 그러나 그들에게도 위기가 없는 것은 아니다. 폭주족을 잡겠다고 시도때도 없이 들락거리는 경찰들과, 영업시간 넘어서 짜장면 배달시키는 이유를 항의하다가 실컷 얻어맞고 그 복수를 위해 온 동네 철가방 조합원들(?)을 모으는, 나름대로의 프로정신을 가진 철가방. 주유원 건빵의 삥을 뜯어러 왔다가 되려 두들겨 맞고 인질이 된 고삘이들과 그 고삘이들을 구하러 각목잡고 나타난 동네 양아치들. 그 양아치들을 구하러 온 갖 들고 들어닥친 쌩양아치 조직원들. 과연 이 소란스러운 틈에서 습격자들은 어떻게 주유소를 탈출할 수 있을지...

주유소 습격사건

1999년117분
철수 영희
한국

공부는 못하지만 장난 하나만은 전교 일등인, 미워할 수 없는 귀여운 악동 '철수'. 학교 마치고 집으로 향하건만, 반겨주는 건 사이버 주식 투자에 목숨 건 엄마와 "철수 바보"만 외쳐대는 앵무새 뿐이다. 그 날도 어김없이 장난을 치고 벌을 서던 철수에게 일생일대의 사건이 생겼으니.... '영희'가 전학을 온 것, 짝꿍이 된 것이다!! 꽃집을 하는 할머니와 단둘이 살고 있는 영희는 자그마한 체구지만 조숙하고 똑똑한 아이. 전학 오자마자 반장이 될 정도로 믿음직해 보이는 영희에게도 남모르는 아픔이 있었으니, 돌아가신 엄마 아빠에 대한 참을 수 없는 그리움이다. 부모님과의 추억이 담긴 음악 "도나도나"를 들려주며 인생 고민을 상담해주는 옆집 레코드가게 오빠가 마냥 좋아지는 영희. 그런 영희의 눈엔 철수는 골칫덩이로밖에 안 보이는데, 잘생기고 의젓한 남자반장 성우도 영희를 좋아하는 것 같다. 철수, 큰일 났다, 큰일 났어! 철수, 아빠의 충고대로 솔직한 마음을 전하려고 결심하지만 말썽꾸러기 철수의 첫사랑은 좀처럼 맘대로 되지 않는다. 잃어버린 물건을 챙겨준다면서 다른 사람들 앞에서 생리대를 건네 영희를 화나게 한데다, 기껏 함께 공부하기로 하고선 수업중에 졸지를 않나~. 힘겹게 어른이 되어가는 영희의 삶에서 이런 저런 사건을 일으키는 철수는 도움은 커녕 마이너스만 되는 듯. 하지만 영희를 향한 철수의 마음은 변치 않는다! 서툴게, 그러나 꿋꿋하게, 영희에게 다가가는 철수. 겨울은 찾아오고, "도나도나"를 연주하는 학예회는 다가오고, 음악을 좋아하는 영희를 위해 철수는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고.... 철수와 영희의 이야기는 이제부터겠지?

철수 영희

2005년84분
라이터를 켜라
한국

오늘은 예비군 훈련 받는 날. 나이 서른에 부모님 호주머니 돈을 몰래 빌리는(?) 철없는 백수 허봉구(김승우), 오늘은 천성이 착해 늘 손해보기 일쑤인 그가 예비군 훈련을 받는 날이다. 아침에 갖고 나온 돈은 운수 없이 바닥 나고 마지막으로 남은 돈 300원은 라이터를 사버렸다. 차비도 없어 목적지도 아닌 서울역까지 택시를 얻어 타고 온 허봉구. 막상 담배를 피려고 보니 라이터가 없다! 화장실에 두고 온 걸 깨닫고 찾아보지만 흔적도 없이 사라진 후, 아까부터 마주쳤던 한 사나이의 얼굴이 스친다. 그는 다름아닌 폼생폼사 건달보스 양철곤(차승원). 라이터 얘기를 꺼냈다가 그 철곤 일당에게 철저하게 무시당하는 허봉구. 늘 이리치이고 저리 이치던 허봉구의 마지막 자존심이 바닥을 치는 순간, 이대로는 도저히 물러설 수가 없다. 오직 라이터를 찾겠다는 생각뿐인 그가 철곤 일당을 쫓아 급기야 부산행 기차까지 타게 되는데...

라이터를 켜라

2002년105분
월레스와 그로밋: 복수의 날개
해외

월레스가 새로 발명한 음성 작동 난쟁이 로봇. 어느 날 이 로봇이 무서운 범죄자의 배후 조종을 받는 로봇 부대를 만들어 내면서, 웨스트왈라비가에 일대 혼란이 벌어진다.

월레스와 그로밋: 복수의 날개

2024년82분
남녀 사이에 기승전결이 어딨어?
한국

친구들과 새벽까지 이어진 따분한 술자리에서 여사친 ‘해미’에게 온 연락 한 통.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해미’를 만나러 가는 ‘훈’. 새벽 끝자락 술집들은 간판 불 끄며 문을 닫고, 갈 곳은 못 찾은 ‘훈’과 ‘해미’는 처음 만났던 모텔로 향하게 된다. “니 효정이랑 잤나?” ‘해미’가 던진 돌직구에 분위기는 급 냉각되고, 분명치 않은 ‘훈’의 태도에 실망한 ‘해미’는 화를 내며 나간다. ‘훈’, ‘해미’, ‘효정’ 세 남녀의 얽히고 섥힌 복잡한 삼각관계가 한 꺼풀씩 벗겨지는데…

남녀 사이에 기승전결이 어딨어?

2024년101분
X를 담아, 당신에게
해외

범인은 이 안에 있어? 1920년대, 영국의 작은 해안 마을 리틀 햄튼. 어느 날, 신실하고 보수적인 독신 여성 '이디스' 앞으로 충격적인 욕설 편지가 도착한다. 입에 담지도 못할 욕설로 가득한 익명의 편지들로 온 마을이 발칵 뒤집히고, 이 편지 테러 사건은 곧 영국 전역의 뜨거운 관심을 받게 된다. 사람들의 오해가 쌓이며 사건은 전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고, 유력한 용의자로 아일랜드 이민자 출신 '로즈'가 떠오르는데… 과연 이 문제의 발신자는 '로즈'일까, 아니면 그저 가벼운 장난을 치고 싶던 다른 누군가일까.

X를 담아, 당신에게

2024년100분
베이비 어쌔신: 나이스 데이즈
해외

10대 암살자 치사토와 마히로가 일본 미야자키로 휴가를 떠나 사상 최대의 적수와 맞붙는다.

베이비 어쌔신: 나이스 데이즈

2024년113분
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 개교기념일
한국

영화감독이 꿈인 ‘지연(김도연)’과 친구들은 우연히 방송반 캐비닛에서 1998년에 촬영 된 비디오테이프를 보게 된다. 그 날 이후, ‘지연’과 친구들은 동시에 기이한 현상을 겪고, 비디오테이프의 정체를 쫓다 학교괴담을 알게 되는데… 개교기념일, 저주의 종이 울리면 시작되는 숨바꼭질! 이제 학교괴담은 현실이 되어 이들을 덮친다!

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 개교기념일

2024년90분
모아나 2
해외

바다를 누볐던 선조들에게서 예기치 못한 부름을 받은 '모아나'가 '마우이'와 다시 만나 새로운 선원들과 함께 오랫동안 잊혀진 멀고 위험한 바다 너머로 떠나는 특별한 모험을 담은 이야기

모아나 2

2024년100분
이층의 악당
한국

정체 불명의 달콤한 세입자, 1층을 기웃거리다! 툭하면 눈물! 입만 열면 독설을 내뿜는 연주(김혜수)와 외모 콤플렉스에 사로잡힌 사춘기 딸 성아. 이 히스테릭한 모녀가 살고 있는 집에 작가라고 자신을 밝힌 창인(한석규)이 세 들어온다. 틈만 나면 물건을 찾으러 1층을 기웃거리고 집안 구석구석을 뒤져보는 그, 도무지 작가 같지 않다. 수상한 그의 행동은 오지랖 백단의 옆집 아줌마와 연주를 짝사랑하는 어리버리 연하남 오순경에게까지 의심 받기에 이르는데…. 신경쇠약 직전의 살벌한 집주인, 이 남자를 고민하다! 창인의 속셈도 이 집의 비밀도 알리 없는 연주. 딸 성아의 거센 반발을 무릅쓰고 창인에게 2층 방을 내어준다. 자신의 소설 여주인공을 닮았다며 은근슬쩍 접근해오는 창인이 사짜 같기도 하지만, 지독하게 우울한 일상을 견딜 수 없었던 연주가 창인을 거부하기란 쉽지 않은데… 각기 다른 속셈으로 점차 서로를 필요악의 존재로 만들어가는 두 사람. 한 지붕 아래 몸부림치는 두 꿍꿍이의 결말은?

이층의 악당

2010년115분
내 사랑 싸가지
한국

다방면으로 열과 성의를 다하는 편이나 공부에만 관심도, 자질도 없는 무늬만 고3 학생 하영. 백일 기념일에 연하 남친에게 채이고 돌아오던 하영의 발에 빈 콜라캔 하나가 채인다. 하영은 젖 먹던 힘까지 실어 뻥하고 내지르는데 그게 싸가지 명품족 형준의 차, 그것도 하필이면 외제차 렉서스에 맞을 줄이야! 하영은 300만원을 물어내라는 형준을 뒤로한 채 현장을 이탈, 뺑소니에 성공한다. 형준을 따돌리고 안도의 한숨을 쉬는 사이 형준에게서 걸려온 전화 한 통. 알고 보니 칠칠치 못한 하영이 지갑을 흘리고 간 것이었다. 학교까지 쫓아온 형준에게 하영은 몸으로 떼우기로 결심, 유효기간 100일의 노비문서에 서명한다. 이후 시도 때도 가리지 않는 형준의 호출이 시작되고 하영은 집청소, 쇼핑도우미, 레포트 작성과 세차, 잡심부름에 이르기까지 공부보다 더 못할 짓에 직면한다. 300만원을 떠올리며 끓어오르는 속을 달래던 하영에게 운명의 날이 찾아온다. 렉서스 범퍼에 난 자국이 단돈 1만원으로 수리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우연히 알게 된 것. 하영은 순식간에 불쌍한 노비에서 복수의 여신으로 돌변, 형준의 애마를 처단하는 것부터 시작해 처절한 복수를 감행한다. 그러나 승리의 희열도 잠시, 그녀의 집에 말끔하고 단정한 차림의 과외선생이 찾아오니 그는 다름 아닌 ‘싸가지’ 형준이었던 것이다. 그날부터 제자와 과외선생의 합법적 관계 하에서 형준의 범상치 않은 ‘노비’교수법이 시작되는데...

내 사랑 싸가지

2004년95분
달마야, 서울 가자
한국

청명스님이 서울의 무심사에 큰스님의 유품을 전해주기 위해 은하사를 나서자, 현각스님과 묵언수행중인 대봉스님이 청명스님 보호 목적을 핑계로 따라나선다. 스님들이 어렵사리 도착한 서울의 무심사. 주지는 이미 5억원의 빚을 지고 절을 떠나고, 정신이 오락가락 해 보이는 노보살 스님과 꽃미남 무진 스님, 동자승만이 남아있는 상황이다. 절의 곳곳에 붙어있는 법원의 차압딱지는 스님들을 기겁하게 만들고 급기야 들이닥친 범식 일당들과 마주친 청명, 현각, 대봉 스님은 무심사를 구하기 위해 남게 된다. 전단을 만들어 신촌 유흥가와 수영장, 심지어는 노래교실까지 돌리며 홍보를 하자, 마침내 일년 째 법회를 열지 못했던 무심사에도 신도들이 찾아와 활기를 띠며 성황을 이룬다. 그러나 법적으로 이미 대륙개발에 넘어간 무심사. 청명스님의 설법 도중 들이닥친 범식과 그의 수하들은 절터에 지상 복합 건물인 '드림시티'를 세울 계획이라며 당장 나가라고 으름장을 놓고 불전함을 빼앗아간다. 그 와중에 묵언수행중인 대봉스님이 구입한 로또복권이 삼백 억에 당첨이 되지만 그 로또복권의 영수증은 범식 일당이 빼앗아 간 불전함에 있다는 것을 깨닫고 또 한번 망연자실 한다. 불전함을 되찾으려는 스님들과 불전함에 300억짜리 로또복권이 들어있을 줄은 꿈에도 모르는 범식 일당. 절을 지키려는 스님들과 절을 부수고 드림시티를 지어야 하는 건달들. 스님들은 건달들에게 게임을 제안하고... 그들은 불전함을 걸고 각양각색의 게임을 벌이며 엎치락 뒤치락 하지만 불전함과 박회장의 행방이 묘연해지자 스님과 범식 일당은 패닉 상태에 빠지는데...

달마야, 서울 가자

2004년101분
깡패수업
한국

어릴 적부터 깡패 세계에 몸 담아 온 조직의 중간 보스 황성철(박중훈 분). 냉철하지만 한번 폭발하면 걷잡을 수 없는 성격인 성철은 조직 내에서 위계를 무시하고 자신을 밟고 올라서려는 찬삼을 칼로 난도질 한다. 그리고 일이 수습될 때까지 연분이 있는 일본 야쿠자 조직으로 잠시 피신을 한다. 신분을 가장한 채, 일본으로 출국하는 성철, 비행기에서 일류 바텐터가 되겠다는 부푼 꿈을 가진 채 일본으로 건너가는 손해구(박상민 분)를 만나게 된다. 손해구, 그는 술취한 손님들에게 얻어 맞는 것도 모자라 자기 집 앞에서 고삐리들에게 돈까지 뜯기며 살아왔다. 그는 비젼도 없는 웨이터 생활을 청산하고 일본으로 돈을 벌러간다. 바텐더로 업종전환을 해서 쉐이커를 보물단지나 되는 듯 안고 희망에 부풀어 일본으로 가는 해구, 그런데 비행기 옆좌석에 앉은 사람이 지명수배된 깡패일 줄이야. 출발부터 꼬이기 시작한다. 성철은 해구가 자신이 신문에 지명수배 되었던 살인범이란 걸 알게되자, 입막음을 위해 처리해야겠다고 결정하지만, 살려고 발버둥치는 해구를 보고 성철은 마음을 바꿔 돌려보낸다. 입을 닫는다는 조건으로, 취업초청은 사기였고, 돈을 찾으려 갔던 해구는 번번이 취업 브로커들에게 죽도록 얻어맞는다. 돈도 없고 갈데도 없는 해구. 다시 나타나면 죽여버린다는 성철을 찾아간다. 번번이 피투성이가 되어 자신을 찾아오는 해구를 성철은 받아들인다.

깡패수업

1996년108분
개그맨
한국

실적 압박에 시달리는 영업사원 ‘근성’. 사실 그는 남몰래 BJ로 활동하며 한방의 떡상을 노리고 있다. 어느 날 동창 모임에서 유명 개그맨이자 유튜버 ‘종만’을 만나게 된 근성. 술기운을 빌려 호기롭게 합방을 제안하지만, 돌아오는 건 비아냥 섞인 거절뿐이다. 모욕감을 느낀 근성은 만취 상태로 종만에게 당한 학폭을 폭로하는데… 의도와 달리 폭로 영상이 개그 영상으로 화제가 되고 인생 최초! 떡상의 기회가 찾아온다. 수위를 높여가며 폭주하던 근성, 그에게 한순간에 떡락한 종만이 찾아오는데…

개그맨

2024년85분
고양막걸리 사수 대작전
한국

박정희 대통령은 군 사령관으로 전국을 다니면서 여러 지역의 많은 막걸리들을 먹어봤지만 고양에서 생산되는 막걸리를 가장 좋아하여 대통령이 된 후에도 매주 두말씩 고양 막걸리를 청와대에 납품받아 마셨다고 한다. 북한의 최고 지도자였던 김정일 위원장도 고양 막걸리 맛을 궁금해해서 정주영 현대그룹 회장이 1998년에 천여마리의 소들을 데리고 방북할 때 이 고양 막걸리 수십박스를 가지고 갔으며, 이 후에도 비공식 라인으로 계속 고양 막걸리를 받아서 즐겨 마셨다고 한다. 남과 북의 최고 지도자들이 동시에 사랑했던 고양 막걸리에서 창작이 가미된 이야기를 그려보고자 한다.

고양막걸리 사수 대작전

2023년89분
두 개의 연애
한국

예전에 사귀었다 헤어진 여자가 한국을 찾아오자 영화감독이 직업인 남자는 시골 펜션에서 작업을 하겠다며 현재 애인과 떨어져 옛 애인과 시골 펜션에 머문다. 예기치 않게 현재 애인이 펜션을 찾아오면서 남자의 계획은 엉망이 된다.

두 개의 연애

2016년110분
1724 기방난동사건
한국

경종 집권 말기, 노론과 소론간의 당쟁이 절정을 이루며 구름이 드리워진 궁궐 앞! 당파싸움은 사건 축에도 못 끼는 난장이 일 듯한 기운에 조선이 바짝 긴장하기 시작하는데…한양의 중심에 자리한 기방 명월향에 평양 기생학교 최우수 졸업생 ‘설지’(김옥빈)가 스카우트 되면서 하릴없이 맞짱을 일삼던 마포 명물 ‘천둥’(이정재)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설지’ 역시 무게만 잡는 남아들 틈에서 질리던 차, 그 어느 것에도 얽매이지 않은 자유로운 기개를 얼핏 품은 듯한 ‘천둥’에게 눈길 한번 줄 수 밖에 없더라. 그러나 이 두 사람 사이에는 잘못 건드리면 뼈도 못 추린다는 186:1 결투의 주인공 명월향의 주인 ‘만득’(김석훈)이 자리하고 있으니! 세 사람의 얽히고 설킨 운명의 난동이 벌어질 수 밖에 없는 흐름일 터.‘설지’ 생각만으로도 벅찬 ‘천둥’은 여느 때처럼 생각 없이 휘두른 주먹 한 방으로 뜻하지 않게 조선 주먹계의 명가 양주파 두목 ‘짝귀’를 쓰러트려 임시직 큰형님이 되어버리고, 겉으로는 번듯하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야봉파의 두목이요 양반네들 권력까지 손아귀에 넣고픈 야심가 ‘만득’과 피할 수 없는 라이벌 구도를 이루게 되니! 두 사람 사이에서 고고하게 운신하던 설지는 이건 무슨 춘향과 이도령도 아니고 이수일과 심순애도 아닌 것이 참으로 야릇한 구도 속에서 애써 마음 추스리고자 고군분투 하는데…본격적으로 시작된 천둥과 만득의 기싸움에 조선 전체가 술렁이기 시작하고 나라님마저 백성들의 소일이라 치부하기엔 대 놓고 앞에서 벌이니 외면할래야 할 수 없는 대형사건의 조짐이 슬슬 불어온다.

1724 기방난동사건

2008년103분
그해 크리스마스에는
해외

바닷가 마을을 배경으로 한 코미디. 마을을 덮친 눈보라와 함께 가족과 친구, 사랑, 외로움에 관한 얽히고설킨 이야기가 펼쳐진다. 거기다 큰 실수를 저지르는 산타클로스의 소동극까지.

그해 크리스마스에는

2024년91분
나는 왕이로소이다
한국

왕자의 난을 일으키며 누구도 넘볼 수 없는 강력한 왕권을 이룬 태종. 그는 주색잡기에 빠져 있는 첫째 양녕 대신 책에만 파묻혀 사는 셋째 아들 충녕을 세자에 책봉하라는 어명을 내린다. 왕세자의 자리가 부담스럽기만 한 충녕은 고심 끝에 궁을 탈출하기로 마음 먹고 월담을 시도 하는데…

나는 왕이로소이다

2012년120분
디어 산타
해외

호감스러운 6학년 리엄은 산타에게 편지를 써서 자신이 진짜라는 걸 증명해 달라고 부탁합니다. 하지만 리엄은 독서 장애가 있어서 실수로 사탄에게 편지를 보냅니다. 사탄은 리엄의 집에 나타나서 첫 팬보이 편지를 받게 되어 기뻐하고 리엄의 영혼을 조금이나마 원합니다.

디어 산타

2024년108분
외계국가
해외

예상치 못한 임신 소식을 듣고 충격을 받은 지미와 에벌리는 자신도 모르게 자신들의 작은 마을에 외계인의 침략을 일으키고, 서로를 구하기 위해, 자신들의 마을을 구하기 위해, 그리고 나아가 은하계 전체를 구하기 위해 협력하는 법을 배우게 되는데..

외계국가

2024년96분
코티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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