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레나는 늪지의 왕으로 불리는 아비 제이콥이 탈옥하자 직접 사냥에 나서는데...

은지는 힐링을 위해 평화롭고 아담한 섬, 연모도를 찾는다. 하지만 섬에 거주하는 어촌계 남자들의 시선은 불편하기만 하고, 그들이 자신이 타고 나갈 배마저 차단시켰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다정한 혜영과 모범생 유리는 모두가 부러워하는 이상적인 모녀 관계다. 어느 날 등교한 줄 알았던 유리가 죽은 채 발견되자 경찰은 자살에 가능성을 두지만, 사건을 수사할수록 서서히 혜영의 비뚤어진 모성이 드러난다.

이른 새벽, 미국 뉴저지의 한 세탁소에서 총성이 울려 퍼진다. 살인 사건은 세간을 떠들썩하게 하지만 범인이 잡히지 않은 채 서서히 잊혀진다. 7년 후, 행복했던 가족의 과거를 추억하던 두 남자는 술을 마시던 중 숨겨진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데… 절대 열어서는 안 되는 판도라의 상자, 당신은 여시겠습니까?

살아있는 사람에게 빙의해야만 물속을 벗어날 수 있는 악령, 수살귀 혼자 엄마를 기다리다 억울하게 죽은 어린아이의 악령이 동생 ‘수아’를 덮치면서 그녀와 가족들은 긴 시간 고통받는다. 영험한 무당이었던 엄마 ‘금정’이 오행의 기운 중 상생과 상극을 이용해 물귀신에게서 벗어나게 하고자 노력했지만 결국 ‘수아’는 차갑고 깊은 물속으로 사라지고, 남은 가족들의 삶은 무너진다. 그러던 어느 날, ‘가영’은 갑작스럽게 사라진 엄마를 찾기 위해 ‘수아’를 삼켰던 저수지로 향하게 되고, 그곳에서 의문의 사체를 발견하면서 ‘가영’은 죽은 동생의 모습을 한 끔찍한 수살귀에 쫓기게 되는데…

서로의 사정을 다 아는 좁은 섬의 선장 베이커는 전설의 참치 낚시에 집착하며 밤낮없이 노력한다. 그러던 어느 날, 이혼한 전부인 카렌이 찾아와 천만 달러를 걸고 폭력적인 남편 프랭크를 죽여줄 것을 제안한다.

무료한 삶에 지친 존과 리바이는 어느 날 집에서 초자연적 현상을 목격한다. 두 사람은 믿을 수 없는 경험을 촬영해 돈과 명성 모두 얻고자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둘의 신뢰 관계가 무너지기 시작한다.

(한여름의 방정식)은 히가시노 게이고의 인기 미스터리 소설을 TV드라마화한 '갈릴레오'의 극장판 (용의자 X의 헌신)에 이은 극장판 제2탄이다.

친절한 간호사가 혼수상태에 빠진 환자의 부상에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려고 한다. 그리고 치열한 대립, 부정, 배신과 그 뒤에 감춰진 살인에 대해 알게 된다.

주술적 힘을 얻기 위해 잔인한 살인을 일삼는 연쇄살인범을 쫓는 경찰과 아프리카문화 전문 교수의 이야기를 다룬 범죄 스릴러 영화

목격자 없는 살인, 죽음은 시작에 불과했다

어린 시절 기적을 경험한 후, 수녀가 된 나르시사. 전에는 수녀원이었으나 이제는 여학교로 바뀐 곳에 교사로 부임한다. 그런데 그곳에 왠지 모를 불길한 기운이 감돈다.

디트로이트 거리에서 다른 차원의 무기를 발견한 외톨이 소년. 비밀스러운 전쟁에 휘말리면서 형과 함께 쫓기게 된다.

건축가 제레미는 공항에서 우연히 자신과 매우 닮은 텍셀을 만난다. 이후 텍셀은 제레미를 계속 따라다니기 시작하고, 이를 피하던 제레미는 점차 텍셀이 들려주는 기이한 이야기 속으로 빠져든다.

약혼자에게 배신당한 회계사. 배신감에 빠져 있기보다 성적인 자유에 눈뜰 기회로 삼기로 한다. 하지만 위험한 결과가 뒤따라온다. 수 헤케르의 소설을 각색한 작품.

출산을 위해 고향의 별장을 찾은 준의와 비루. 준의는 과거 별장에서의 추억이 떠오르며 갑자기 사라진 첫사랑 지희 생각에 괴로워한다. 한편, 비루는 집에서 낯선 사람들의 흔적들을 발견하고 의아해한다.

로라는 남편, 아들인 시몬과 함께 아픈 아이들을 위한 보호소를 열기 위해 자신이 자란 고아원으로 돌아온다. 오픈 파티 날, 로라는 새로 사귄 친구를 소개해주겠다고 떼를 쓰는 시몬을 다그친다. 화가 난 시몬은 집을 뛰쳐나가고 바다 앞 동굴에서 실종된다. 6개월 후, 여전히 아들을 찾고 있는 로라는 조용한 집에서 공포스러운 존재를 느끼며 충격적인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데…

직쏘는 자신의 암세포가 증식하게되면서 멕시코에서 의료 서비스를 받으려 하지만 알고보니 사기꾼이었고 결국 자신의 방법으로 복수를 거행하게 되는데...

다토코로 병원에 피에로 가면을 쓴 정체불명의 괴한이 인질 히토미를 데리고 병원을 습격한다. 친한 선배의 부탁으로 당직을 서고 있던 의사 슈고는 외부와의 연결이 차단된 병원에서 탈출할 방법을 찾기 시작한다.

‘세이디’와 어린 동생 ‘소여’는 갑작스러운 엄마의 사고로 깊은 슬픔에 빠진다. 그러던 어느날, 낯선 남자가 집에 찾아온 뒤부터 어둠 속에서 알 수 없는 존재가 나타나기 시작하는데… 공포의 문이 열린다!

신혼부부 수진은 어느 날 옆에 잠든 남편 현수가 이상한 말을 중얼거리는 것을 듣는다. 그날 이후, 잠들면 다른 사람처럼 변하는 그는 깨어나면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해 가족들을 해칠까 두려움을 느낀다.

사회부 기자 수경은 11년 전에 실종된 친구 미수의 소식을 듣고 그를 찾아간다. 하지만 다시 만난 미수는 180도 달라진 모습이고, 애인이라는 유전공학자 동민은 어딘가 수상해 보인다.

인지자로 불리는 초능력자 이안은 정부기관 에이전시와 인지자들이 모인 어웨어니스 모두에 쫓기게 되는데...

1896년 대한제국, 커피와 금을 훔친 일리치와 따냐는 조선계 일본인 사다코의 음모로 조선에 오게 된다. 따냐는 고종의 커피를 내리는 조선 최초의 바리스타가 되고, 일리치는 따냐를 지키기 위해 스파이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