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 이사 온 동네의 파티에서 엽기적인 살인을 목격한 십 대 소녀. 그 후로 의문의 환영과 기이한 욕망에 시달리기 시작하는데.

야구 축제가 열린 미국 웨스턴의 작은 도시. 야구장에 총기를 들고 난입한 주민이 보안관 데이빗에 의해 현장에서 사살당하고, 마을에는 이상 증세를 보이는 사람들이 늘어나기 시작한다.

클럽에서 일하는 댄서 '루시아'는 제일 바쁜 시간대를 노리고 클럽 사무실로 몰래 들어가 고용주들로부터 특제 마약을 훔친다. 도중에 한명에게 들키긴 하지만 간신히 목숨과 물건을 건지고 탈출하는데 성공하고, '루시아'는 범죄조직의 보스와 부하들이 자신의 물건을 되찾을 때까지 그녀를 찾을 것이라는 걸 알게 된다. 결국 '루시아'는 사이가 소원했던 언니 '로시오', 조카 '알바'와 함께 그들이 절대 알지 못할 단 한 곳으로 숨는다. 자매 지간의 긴장이 첨예한 상황에서 '로시오'는 점점 이상하게 느껴지는 이 노쇠한 아파트 건물에서 '루시아'와 '알바'를 남겨둔 채 탈출하는데..

생기발랄한 여고 교정, 그 곳에서 벌어지는 의문의 사건들... 10년전 진주라는 한 아이가 죽었다. 그녀의 친구 은영(이미연)은 10년이 지나고 모교에 교사로 부임한다. 그녀가 부임한 지 얼마 안 되어 선생님 두명이 차례로 의문의 죽음을 당한다. 은영은 자신의 스승이기도 했던 박기숙선생이 죽던 밤 진주가 학교에 계속 다니고 있다는 전화 내용을 되새기며 옛 친구 진주의 죽음을 떠올린다. 박기숙 선생의 교무수첩을 찾은 은영은 96년과 93년 두 해에 동그라미 표시가 되어 있는 걸 발견한다. 그 즈음 만년 2등생 정숙의 비관 자살이 있고 학교는 더욱 스산하고 불안해진다. 은영은 집요한 추적 끝에 학교내의 모든 죽음이 진주와 관련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악마를 이겨내고 피의 의식에서 살아남았다. 하지만 2년 후, 콜의 악몽은 끝나지 않았다. 지옥 같은 고등학교 생활, 다시 돌아온 악마들. 도망쳐야 한다, 벗어나야 한다!

13세 소녀 날라는 가족과 함께 도시에서 시골에 있는 할머니의 집으로 여행을 떠나게 되는데...

잉태된 공포, 이어지는 광기 쌍둥이 아들을 잃은 레이첼 가족을 향해 위로를 가장한 이교 집단의 손길이 뻗친다.

티니아는 겉으로 보이는 모습에 집착하는 어머니를 만족시키기 위해 필사적이다. 그는 어느 날 숲에서 다친 새를 발견하고, 기이하게 생긴 새알을 집으로 가져와 부화할 때까지 돌본다. 알에서 태어난 생명체는 티니아의 가장 친한 친구이자 살아 있는 악몽이 되어, 티니아를 완벽해 보이는 겉모습 아래의 뒤틀린 현실로 밀어 넣는다.

뉴올리언스 출신의 대니 램은 남자친구 프랭크가 사실 부두교 사제 세라핀의 남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후 대니는 LA로 도피성 휴가를 떠나지만 세라핀의 저주를 받아 지옥으로 떨어지고 만다.

미국 육군 사관 학교 웨스트포인트에서 일어난 끔찍한 살인 사건. 수사를 맡은 퇴직 형사가 에드거 앨런 포라는 영리한 생도의 도움을 받아 사건 해결에 나선다.

1918년, 연합군과 독일군은 독일의 생화학 실험 흔적이 남은 지하 벙커를 파괴하기로 한다. 벙커를 찾아 지하 23미터로 들어간 이들은 정체불명의 기생충에 감염된 패잔병들을 마주하게 된다.

극강 공포를 선사할, 수살귀의 저주가 시작된다! 과거 대부호였던 왕할머니의 대저택에 숨겨진 보석을 훔치기 위해 간병인으로 입주하게 된 보영. 보영을 고용한 왕할머니의 유일한 혈육인 김사모는, ‘아무도 데려오지 말 것, 특히 아이’, ‘저수지 근처에 가지 말 것’이라는 조건을 건다. 하지만 보영은, 금기를 깨고 자신의 딸 ‘다정’을 몰래 데리고 가는데... 사람 죽어 나가는 ‘귀못’이라고 불리는 저수지 옆에 위치한 왕할머니의 거대한 저택에선 불길하고 괴이한 징조가 계속되고, 그러던 중 보영은, 이곳을 찾은 외지인들이 의문의 변사를 당한 것을 알게 된다.

“우리가 이렇게 될 줄 알았어” 사랑에 굶주린 소녀와 소년의 뼛속 시린 첫사랑. 열여덟 살이 된 매런은 유일한 가족인 아빠마저 곁을 떠나자 한 번도 보지 못한 엄마를 찾는 길에 오른다. 절망 가운데 자신과 같은 식성을 가진 소년 ‘리’를 만나고, 동행하는 길 위에서 사랑을 느끼지만 매런에게 사랑은 늘 파멸과 마찬가지였기에 이 감정을 숨길 수밖에 없다. 평범한 삶을 갈구하는 매런은 리와 끝까지 함께 할 수 있을까? 이 길의 끝에서 매런은 고대하던 것을 찾을 수 있을까?

영문도 모르게 낯선 지하실에서 세 남녀가 깨어나고, 공포 소설 작가 소희는 대학생 석호와 여고생 인정과는 달리 소름끼치는 무엇인가를 알고 있는 듯 하다.

과거의 트라우마로 여전히 고통 받고 있는 수녀 앤. 구마 의식 학교에서 특별한 재능을 인정받으며 남성 사제에게만 허용되었던 구마 의식 훈련을 받게 되고 그곳에서 만난 환자들을 통해 어릴 적부터 그녀를 괴롭혀 왔던 존재의 실체와 만나게 되는데... 그것은 아직도 나를 원하고 있다!

‘츠츠미 하루나’는 사람이 이유 없이 증발한다는 도시 괴담 ‘키사라기 역’에 대해 졸업 논문을 쓰기로 한다. ‘츠츠미’는 무인 역인 ‘키사라기 역’에서 현실과는 완전히 다른 세계를 경험했다는 ‘하야마 스미코’를 인터뷰 하는데, 키사라기 역에서 미스터리한 일을 겪고 마침내 현실 세계로 돌아온 그녀의 이야기를 듣게 된다. 인터뷰를 마친 ‘츠츠미’는 ‘하야마’가 다른 세계로 갔던 방법을 따라서 키사라기 역에 도착하게 되는데… 과연 그녀는 현실로 탈출할 수 있을 것인가, 아니면 그곳에 영원히 머물게 될 것인가?

대한민국 3대 흉가, 갑둔리. 10여 년 전 실종된 여동생을 찾고 있다는 남자를 따라 함께 갑둔리 흉가를 찾아간 다큐멘터리 촬영팀은 믿을 수 없는 일들을 겪기 시작한다. 그곳에 들어간 자, 아무도 살아돌아올 수 없다.

어떻게든 시간 때울 궁리만 하는 예비군 병장 탄 카유. 그에게 일생일대의 위기가 닥쳐온다. 바이러스로 인해 예비군 훈련장에 있는 모두가 좀비로 변해 버린 상황. 어떻게든 살아 나가야 한다. 목숨 걸고 싸워야 한다!

흑사병 발병지인 스페인의 숲을 수색하는 비밀 작전에 투입됐던 그레그는 불가사의한 일을 겪은 후 홀로 살아남는다. 생존을 기념하며 친구들과 회포를 푼 그레그는 홀로 귀가하고 이웃인 캐런을 만나 의미심장한 대화를 나누고 잠에 든다. 현관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깬 그레그는 심상치 않은 광경을 목격하는데...

할머니를 찾아 삼거리극장으로 들어서 매표소 직원으로 일하게 된 소녀 소단은 어느 늦은 밤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극장에서 담배를 피우다 느닷없이 혼령들을 만난다.

4년 전 또 한 번 할로윈의 악몽을 겪은 뒤 조용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로리 스트로드’와 손녀 ‘앨리슨’. 어느 날 ‘앨리슨’은 베이비시터 살인자로 낙인 찍힌 ‘코리’와 만나게 되고 이 둘은 급격히 가까워진다. 하지만 ‘코리’에게서 ‘마이클 마이어스’와 같은 어두운 면모를 발견한 ‘로리 스트로드’는 그에게 ‘앨리슨’과 멀어지라고 경고한다. 이후 해든필드에 끔찍한 살인 사건이 벌어지면서 ‘마이클 마이어스’가 돌아왔다는 소문이 퍼지기 시작하고 ‘로리 스트로드’는 이제 그와의 악연을 끊어내려 하는데… “드디어 모든 공포는 끝난다!”

한 무리의 대학생들이 주말에 파티를 하기 위해 스마트 하우스를 빌리는데 그 집의 최첨단 인공지능 마고가 그들을 공격하기 시작한다.

지구에서 멸종된 인류. 소녀에겐 자신을 키워준 로봇 ‘마더’가 전부였고, 마더 역시 ‘딸’인 소녀가 전부였다. 그들은 안전했다. 낯선 인간 여자가 나타나기 전까진.

셋째 아이의 비극적인 죽음 후, '현우(박효주)'와 '석호(김민재)' 부부는 새로운 아이의 입양을 결심한다. 하지만 입양 온 '이삭'에게 죽은 아이가 보이고, 이웃 '영준(차선우)'은 이들 가족의 비밀을 다 알고 있다는 듯이 행동하며 기이한 일들이 끊임없이 이어지는데… 과연 눈앞에 보이는 것만이 진실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