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날이 24시간밖에 남지 않은 사립 탐정. 어린 시절 친구의 실종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혼란스러운 단서들을 하나씩 추적해 나간다.

이란의 설날인 3월 21일이 다가오자 온통 거리는 폭죽 소리로 가득하다. 곧 결혼할 생각에 들떠 있는 가정부 루이는 새해맞이 대청소를 도와주기 위해 모테자의 집을 찾아간다. 새해맞이의 흥겨운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그녀가 찾아간 집은 긴장으로 가득하다. 모즈데는 남편인 모테자가 같은 아파트 옆집에 사는 이혼녀와 바람이 났다고 의심하고 남편은 강력하게 부정한다. 두 사람의 다툼 속에 루이가 본의 아니게 말려든다.

폴과 베아는 과거 베아가 살았던 작은 호수 마을의 숲속 별장으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아내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던 폴은 새벽에 울린 알람 소리에 깨고, 베아가 사라졌다는 것을 알게 된다.

'벙커 게임'은 오래전 버려진 벙커 속에서 진행되는 게임에 갇혀버린 스태프들이 죽음과 탈출 사이에서 처절한 사투를 벌이는 롤플레잉 공포 스릴러.

한 가족의 아버지 '레이'가 자신의 아내와 딸을 찾기 위해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실험적인 약물 실험이 끔찍하게 잘못되었을 때, 7명의 젊은 피험자는 며칠 동안 깨어 있던 후 약물의 무서운 부작용에 직면해야 합니다. 잠들면 죽습니다. 고립된 의료 시설에 갇힌 그들은 한 명씩 잠과 죽음에 굴복하면서, 재판의 부작용을 되돌릴 방법을 찾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한다. 패닉은 빠르게 진행되고 서로를 켜게됩니다. 그들을 하나로 묶고, 탈출할 방법을 찾고, 어떻게든 깨어 있는 것은 그룹의 리더인 클레어의 몫입니다.

2011년에 개봉한 미국의 SF 영화. 주어진 8분의 시간을 계속 반복하여 열차를 폭파한 테러리스트를 추적한다는 기본 설정을 바탕으로, 그 8분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전개가 펼쳐지는 이색적인 영화이다.

선택을 강요하는 폭력적인 아빠와 가족을 떠나버린 엄마, 끊임없이 괴롭히는 동급생까지 고등학생 '훈'은 어디에도 기댈 곳이 없다. 문학동아리에서 책을 읽고 작은 수첩에 자신만의 이야기를 쓰며 겨우 숨통을 트던 '훈'에게 아빠는 자꾸만 엄마의 행방을 묻고, '훈' 역시 끊임없는 폭력 속에서 점차 날카로워지는데...

사랑하는 가족과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한 베라는 이삿짐을 정리하던 도중 오래된 비디오테이프를 발견하고, 그 안에 25년 전 불의의 사고로 사망한 소년의 모습이 담겨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화신교 교주 신택과 함께 탈북한 명선. 두 사람은 한 시골 마을에 정착하게 된다. 눈이 보이지 않는 신택은 알 수 없는 누군가와 대화를 하고 그런 신택을 보필하며 아들의 부활을 준비하는 명선은 결국 마을 사람들과 충돌하는데…

갑작스러운 제철소 폭발 사고로 모든 출구를 잃고 시간마저 멈춰버린 마을에서 사는 중학교 2학년 마사무네. 언젠가 다시 원래대로 돌아갈 수 있게끔 주민들은 변화를 금지당한 채로 울적한 나날을 보내던 사이, 마사무네는 신비한 분위기의 동급생 무츠미에게 이끌려 제철소 제5용광로에 발을 들인다. 그곳에 있던 건 말을 못하는 야생의 늑대와 같은 분위기의 소녀. 2명의 소녀와 마사무네의 만남이 세계의 균형을 무너뜨리고, 일상에 질린 소년 소녀들의 멈추지 못하는 이 세상을 부수기 시작한다.

인생의 한계에 부딪친 해나는 자신의 생각을 형상화한 괴생명체를 몸속에 만들어 낸다. 그리고 그녀는 그 생명체와 동행아닌 동행을 시작한다.

생물의 복제가 발달한 시대, 생일날 집에 돌아온 조종사 아담 깁슨은 자신의 아내와 딸을 데리고 생일 파티를 하던 자신과 똑같은 모습의 인간을 목격하게 된다.

1964년 미국 매사추세츠의 겨울 동안 감옥에 고용된 아일린과 젊은 비서의 이야기

헤더는 항상 무언가로부터 쫓기는 꿈을 꾼다. 그리고 무언가를 숨기는 듯한 아빠까지 그녀를 불안하게 한다. 18살 생일날, 헤더는 아버지가 사라지는 악몽에 시달린다. 새로운 학교로 가는 그녀는 한 남자로부터 위험에 빠질 것이라는 소리를 듣는다. 그리고 전학간 첫날부터 주변이 다른 공간으로 바뀌며 이상한 환영에 사로잡히게 된다. 학교에서 만난 빈센트는 그녀에게 호의를 보이고 집에 데려다 준다. 하지만, 자신의 꿈 속처럼 아빠는 사라지고 헤더는 붉은 피로 벽에 씌여진 ‘사일런트 힐로 돌아오라’는 메시지를 받는다. 헤더는 사라진 아빠를 찾기 위해 빈센트와 함께 사일런트 힐로 향하는데…

민국시대, 칭바오춘 마자 큰 부인이 병으로 세상을 떠난 큰손자 마모를 위해 음혼을 치르던 중 갑자기 종이 신부가 부활하여 소동이 일어난다. 음양반선은 둘째 손자 마불쾌가 피로 종이신부와 악연을 맺어 종이 신부에게 얽힌 것으로 보고 그를 마씨 집안을 떠나보내라고 한다. 11년 후, 마불쾌는 연인인 이포제와 함께 고향으로 돌아와 결혼을 하겠다고 얘기한다. 뜻밖에도 그가 마씨 집안으로 돌아온 후 이상한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고, 어떠한 이상한 소문도 믿지 않는다. 그는 이 일이 이상하다고 생각하여 직접 수수께끼를 풀기로 하고, 그 과정에서 숨겨져 있던 오래된 원한이 있다는 걸 알게 된다.

당나라 용휘 황제가 통치하던 시절, 하늘은 혼란에 빠졌고 백성들은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 된다. 사천감은 비를 내려달라 하늘에 빌라는 명을 받았지만, 예기치 않게 혼란이 발생하여 천 마리의 요괴가 세상에 내려와 순식간에 제단에 피가 바다처럼 흥건해진다. 사건을 해결하라는 조정의 강력한 압력에 사천감 고성효는 미스테리한 사형수 두구를 이용하여 사건을 조사하게 된다. 이때 숨어있던 장안에 요괴가 다시 나타났다는 소문이 다시 퍼지고 , 몇 년동안 야시장에 숨어들어 있던 요괴들이 모습을 하나둘 드러낸다. 수년 동안 숨어있던 요괴가 다시 나타나 혼란을 일으키자 이 사건은 더욱더 알쏭달쏭해진다. 그 중에 이 모든 것을 알고 있는 듯한 사갈 미인이 두구의 목표가 된다. 그리고 정의가 넘치는 듯 보이는 두구에겐 아무도 모르는 어두운 과거가 있는데...

어느 날 갑자기 매트 위로 불려 온 여덞명의 사람들. 그들에게 살아서 나가고 싶다면 자신이 지은 죄를 고백하라는 정체불명의 미션이 주어진다.

경찰 로렌은 혼자 보조근무를 하던 중에 다른 소녀들과 납치되었다는 한 소녀의 통화를 받게 된다. 신고받은 건물로 순찰을 간 로렌은 초자연적인 현상을 겪게 된다.

‘플라워 킬링 문’은 진정한 사랑과 말할 수 없는 배신이 교차하는 서부 범죄극으로 ‘어니스트 버크하트’와 ‘몰리 카일리’의 이루어질 수 없는 로맨스를 중심으로 오세이지족에게 벌어진 끔찍한 비극 실화를 그려낸다. 데이비드 그랜 작가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아카데미를 수상한 거장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이 연출과 각본을 맡았으며, 에릭 로스가 각본에 함께 참여했다.

형사 가오젠샹은 어머니의 장례식장으로 향하던 중 실수로 사람을 치어 죽인다. 그는 황급히 트렁크에 시신을 숨긴 채 사고 현장을 떠나고, 얼마 후 의문의 목격자로부터 시신을 넘기라는 협박 전화를 받는다.

어느 날 게임이라 생각했던 상황이 실제 미스테리 사건으로 변하자, 이를 풀기 위해 노력한다는 내용

조국을 혼란에 빠뜨리는 테러를 막아라! 1990년대, 바다 건너 망명 단체에 잠입하는 쿠바 스파이들. 하지만 임무 수행에 따르는 개인적 희생이 너무 크다. 실화 바탕 영화.

결혼 첫날밤 자신을 죽여 악마의 제물로 삼으려는 시댁 식구들에게서 살아남기 위해 대저택 안에서 그들과 맞서 싸우는 신부(新婦) 그레이스가 하룻밤 동안 고군분투하는 이야기